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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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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주최하고 사무 전담 기관인 태권도진흥재단이 진행한 ‘태권도 대사범 지정 공청회’가 지난 10일 서울특별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고 태권도진흥재단이 밝혔다. 공청회에는 이수원 문체부 스포츠유산팀장과 이종갑 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좌장을 맡은 노순명 국기원 이사, 발제자인 김대희 부경대학교 교수, 토론 패널 6명이 함께해 태권도대사범 지정 개정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이 미국 골프 유력지에서 선정한 업계를 통틀어 아시아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평가됐다. 12일 골프존에 따르면 김영찬 회장은 미국 골프 산업 전문지 골프 아이엔씨에서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에 2017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됐다. 골프 아이엔씨는 1998년부터 골프 분야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골프 아이엔씨는 김영찬 회장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꾸준한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성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6번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도루 1삼진 등을 기록했다. 이틀 연속 3타수 1안타를 친 김하성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간 14타수 5안타로 타격감이 좋다. 시즌 타율도 0.289가 되며 3할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이날 김..
전국 장애인 선수의 약 20%가 인권 침해를 경험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스포츠윤리센터에 따르면 '2022년도 체육계 인권침해 실태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장애인 선수 중 20.5%가 최근 2년 내 인권침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으며 전국 장애인 선수 2204명, 지도자 466명, 심판 306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윤리센터는 인권침해 경험이 있다고..
메이저리그에서 코리언 데이가 장식됐다. 한국인 두 타자가 한 경기에서 결정적인 홈런을 각각 때려냈다.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2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슬럼프 탈출의 청신호를 켰다. 팀 동료 배지환(24·피츠버그)은 9회말 끝내기 홈런을 작렬시키며 피츠버그의 승리에 앞장섰다. 최지만은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 선발 3번 지명타자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압도적인 시청자를 끌어 모은 것으로 집계됐다. 11일(현지시간) 마스터 대회를 중계 방송한 미국 지상파 CBS에 따르면 최종 라운드를 지켜본 시청자가 최근 5년 최다인 1205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또 평균 중계 시청률은 작년보다 19%나 높아졌다. 특히 PGA 투어 대표주자 혼 람(스페인)이 18번 홀에서 버디를 넣고 우승을 확정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3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맨시티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 UCL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8강 홈 1차전에서 엘링 홀란과 베르나르두 실바의 활약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2차전이 원정길이어서 아직 장담할 수는 없지만 맨시티는..
해트트릭을 폭발한 유럽파 이금민을 앞세운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 복병 잠비아에 5-0 대승을 거뒀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끝난 잠비아와 2차 평가전에서 전반 31분, 후반 8분, 후반 32분 상대 골망을 흔들며 6년 만에 A매치 해트트릭을 작성한 이금민의 활약에 힘입어 5-0으로 이겼다. 이금민과 함께 박은선이 두 골을 보탠 대표팀은 1차전 5-2 승리에 이어..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김연경(35)이 못다 이룬 통합 우승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새 팀을 선택하는 첫째 조건도 우승 여부였다. 우승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몸값도 낮출 수 있다는 뜻을 나타내 향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김연경은 지난 10일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에서 만장일치로 5번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김연경은 시상식 내내 밝은 표정이었지만 속내는 마냥 편하지만은 않..
2022-2023시즌 북미프로농구(NBA) 정규시즌이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NBA 사무국에 따르면 30개 팀이 82경기씩을 치른 이번 시즌 총관중 수는 2223만45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2018시즌의 2212만4559명을 5년 만에 넘어선 신기록이다. 뿐만 아니다. 평균 관중 수, 수용 인원 비율, 매진 횟수 등에서도 역대 최고 기록이 세워졌다. 경기당 평균..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가 13일부터 재개된다고 한국농구연맹(KBL)이 11일 밝혔다. 4강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운영되며 앞서 치러진 6강 플레이오프 결과 정규경기 '1위 안양 KGC인삼공사 대 5위 고양 캐롯', '2위 창원 LG 대 3위 서울 SK'의 대진이 완성됐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GC와 캐롯의 1차전을 시작으로 4강 플레이오프는 22일까지 진행..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LPGT 사무국에서 'KLPGA 2023 파마리서치 리쥬란 드림투어 왕중왕전'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LPGT는 1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LPGT 사무국에서 'KLPGA 2023 파마리서치 리쥬란 드림투어 왕중왕전'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드림투어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으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2023시즌 개막전 로스터 기준 30개 구단 중 28위권인 약 7310만 달러밖에 쓰지 않은 탬파베이 레이스가 개막 후 무서운 질주로 10연승을 내달렸다. 야구가 반드시 돈으로 이기는 스포츠는 아니라는 사실을 탬파베이가 여실히 증명해내고 있다. 탬파베이는 10일(현지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서 팽팽한 투수전 끝에 1-0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이로써 탬파베이는 개막 후 10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탬파베이..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여자 오픈에서 33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둔 이예원(20)이 세계 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고진영(28)은 3위권을 유지하며 한국 선수 중 최상단에 섰다. 이예원은 10일(현지시간) 공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 주보다 9계단 오른 39위에 랭크됐다. 39위는 작년 말 40위를 넘어서는 이예원의 개인 최고 랭킹이다. 이예원은 9일..
손흥민(31·토트넘)이 남은 시즌 압박감을 이겨내며 팀의 4위권 진입에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호 골을 넣은 것보다 팀 승리가 중요하다고 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이브닝 스탠더드에 따르면 손흥민은 "지난 시즌은 엄청난 자신감을 준 마법 같은 순간이었다"면서도 "이번 시즌에는 더 많은 주목을 받았고 더 많은 압박을 받았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