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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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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가 해외파들을 점검하고 있는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감독이 현지에서 김민재를 만났다. 클린스만 감독은 김민재를 만나 위로하고 같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나폴리-AC밀란전을 관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대한축구협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파올로 스트링가라 코치와 이탈리아를 방문해 이날 나폴리-AC밀란전을 김민재와 함께 관전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타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안타와 볼넷을 생산한 반면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은 난조를 보였다. 배지환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 1도루실패, 1실책 등을 기록했다. 전날 빠른 발로 피츠버그의 대승에 기여했던 배지환은..
스페인의 당구 전설로 통하는 다니엘 산체스(49)가 한국 프로당구(PBA)에 본격 합류한다. 한국 3쿠션 간판스타인 최성원(46)과 국내 여자 아마추어 랭킹 1위 한지은(22)도 다음 시즌부터 프로 무대에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19일 프로당구협회에 따르면 산체스, 최성원, 한지은이 2023~24시즌 PBA·LPBA 우선 등록 신청을 마쳤다. PBA는 매 시즌 우수 선수 영입을 위해 전 세계 3쿠션 선수들을 대상..
세계적으로 능력을 인정받은 스웨덴 출신 감독이 부활을 외치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을 맡는다. 19일 대한핸드볼협회에 따르면 여자 핸드볼 대표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스웨덴 출신의 헨릭 시그넬(47) 감독이 선임됐다. 이로써 시그넬 감독은 여자 핸드볼 대표팀을 이끄는 역대 두 번째 외국인 사령탑이 됐다. 작년 5월 선임됐다가 8개월 만에 경질된 킴 라스무센(덴마크) 감독에 이어 2번째다. 라스무센 감독은 지난..
'2023 횡성한우배 유소년 농구클럽 최강전'이 22~23일 강원도 횡성 횡성국민체육센터 등에서 개최된다. 는 KXO(한국3x3농구연맹)와 강원도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횡성군과 윌슨, 레드불, 나사라테이핑, 파워오투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명문 유소년 농구클럽팀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횡성군은 매년 유소년 농구를 유치하며 한국 농구 발전을 돕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202..
한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경고를 받아 나폴리의 운명을 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을 뛸 수 없게 된 김민재(27)의 도전이 멈춰 섰다. 나폴리가 AC밀란의 벽을 넘지 못하고 구단 사상 첫 UCL 8강 진출에 그치면서다. 나폴리는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치른2022-2023시즌 UCL 8강 AC밀란과 홈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지난..
예측 불가의 접전이 벌어질 것이라던 프로농구 정규리그 2위 창원 LG와 3위 서울 SK의 4강 플레이오프(PO)가 결과상으로는 싱겁게 마무리됐다. SK가 3전 전승으로 가장 먼저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했고 LG는 여전히 무관의 제왕으로 남게 됐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SK는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치른 4강 PO 홈 3차전에서 LG를 85-84로 제쳤다. 이로써 SK는 5전 3선승제 4강 PO를 단 3경기 만..
김연경과 박정아에 이어 다음 대어 중 하나로 꼽히던 황민경이 현대건설을 떠나 IBK기업은행애 둥지를 튼다. 18일 기업은행은 연간 보수 총액 4억5000만원(연봉 3억2000만원·옵션 1억3000만원)에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년 최대 9억원의 호조건이다. 기업은행은 황민경이 공수에서 준수한 능력을 보유했다며 차기 시즌 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써 황민경까지 올해 FA로 공시된 선수 2..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발'야구의 진수를 보여줬다. 빠른 발을 자랑하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배지환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8번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 3득점 1도루 등으로 활약했다. 투수들의 무덤에서 타선이 폭발한 피츠버그는 14-3으로 콜로라도를 격파했다. 이날 배지환은 2-0으로 앞선 2회초 무사..
프로축구 K리그가 5월 출범하는 재단법인 'K리그 어시스트'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근 창립총회를 마친 K리그 어시스트에 대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운영하는 재단을 참고해 꾸렸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분데스리가는 인종·종교·장애 여부와 무관하게 아동..
한국과 일본의 여자농구 스타들이 양보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라이징스타팀은 29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W리그 올스타 2022-2023 인 아리아케'에서 일본 WJBL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W리그 올스타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열린다. W리그 올스타전의 첫날인 29일은 이벤트 매치 중 하나로 성사됐으며 한-일 양국 선수들..
태권도진흥재단이 영화 산업 부흥에 기여하고 태권도에 대한 긍정 인식 확대 등을 위해 태권도를 소재로 한 영화 제작에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한국 영화는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정체기를 겪다 작년 범죄도시 2가 1200만명의 관객 수를 보이며 회복세를 찾아갔다. 그러나 올 1월부터 3월까지 한국 영화는 상영편 수에서는 1위인 데 반해 관객 수와 관객 점..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무안타에 그쳤고 소속팀도 타선이 침묵하며 패했다. 김하성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치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선발 6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시즌 세 번째로 멀티 히트(2안타 이상)의 상승세를 잇지 못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6(55타수 13안타)으로 뚝 떨어졌다. 이날 김하성은 애틀랜타의 좌완 특급..
고진영(28)과 전인지(29) 등 한국 여자 골프 대표주자들이 미국 텍사스에 모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유독 큰 대회에서 강한 전인지의 경우 이번 주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 달러)을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금자탑을 세우게 돼 주목된다.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 달러)이 1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2019년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준우승했던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회 개최지가 아르헨티나로 확정됐다. FIFA는 17일(현지시간) 올해 U-20 월드컵 개최국으로 아르헨티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2001년 이후 22년 만에 U-20 월드컵을 개최하게 됐다. 본선 조 추첨은 2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24개 나라가 출전해 6개 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