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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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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의 사상 첫 역스윕(2패 후 3연승)으로 마무리 된 프로배구 여자부가 김연경(35·흥국생명)의 거취로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만 35세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게 된 김연경은 현역 연장을 시사하며 FA '태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한국배구연맹은 9일 20명의 여자부 FA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여자부 7개 구단은 이날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협상 테이블을 차리게 된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에 합류할 마지막 팀이 결정된다. 정규리그 4·5위인 울산 현대모비스와 고양 캐롯은 각각 높이와 외곽 슛의 강점을 살려 마지막 웃는 자가 되겠다는 각오다. 현대모비스와 캐롯은 10일 오후 7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프로농구 5전 3선승제의 6강 PO 최종 5차전을 치른다. 끝장 승부까지 온 두 팀 중 승리하는 팀은 4강 PO을 향한 막차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전반적인 통계는 현대모비..
손흥민(31·토트넘)이 아시아 축구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통산 100호 골을 신고했다. "최근 돌아가선 외할아버지께 이 골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한 손흥민은 여세를 몰아 조만간 EPL 103골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를 넘어설 전망이다. 손흥민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 EPL 30라운드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앨비..
손흥민(31·토트넘)이 아시아 축구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통산 100호 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 EPL 30라운드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0-0이던 전반 10분 선제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이반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8일 야구 규칙을 잘못 적용한 심판에게 무기한 퓨서르(2군)리그 강등 징계 처분을 내렸다.KBO 사무국은 전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규칙을 잘못 적용해 kt의 득점을 인정한 이영재 심판위원을 무기한 퓨처스리그로 강등하고 벌급 100만원을 부과했다.장준영 주심, 김익수 1루심, 김정국 3루심, 윤상원 대기심 등 다른 심판위원들에게는 100만원의 벌금을 매기고..
정규리그 후반부터 상승세를 탄 서울 SK가 6강 플레이오프(PO)에서도 3전 전승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SK는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전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전주 KCC와 원정 3차전에서 77–72로 이겼다. 한때 16점 차까지 뒤져 패색이 짙던 상황을 막판 집중으로 뒤집었다. 서울 안방에서 1·2차전을 모두 잡았던 SK는 이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잠비아와 평가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베테랑 조소현부터 신예 천가람까지 모든 선수들의 경기력이 결과만큼 만족스러웠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잠비아와 평가전에서 조소현과 이금민 등의 멀티 골을 앞세워 5-2로 이겼다. 박은선도 대표팀에서 9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역전승에 힘을 실었다. 잠비아는 본선에서 싸울 모로코전의 모의고사 성..
한국도로공사가 기적의 레이스를 이어가며 한국 여자 프로배구 사상 첫 챔피언결정전 역스윕 우승을 달성했다. 결정적인 활약을 한 외국인 선수 캣벨은 챔프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도로공사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끝난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흥국생명과 5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3-25 25-23 25-23 23-25 15-13)로 신승했다. 매 세트 2점 차 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국내 개막전에서 신인 정소이가 첫날 선두로 치고 나갔다. 정소이는 6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개막한 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만 잡는 무결점 활약 속에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2002년생으로 2020년 KLPGA에 입문한 정소이는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랭킹..
태권도진흥재단은 기획재정부가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35개 우수기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된 재단은 이번 22년 점검에서는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총 350개 기관 중 12개 우수기관에 올라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이로써 재단은 2023년 통합공시 점검 면제, 경영 평가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그동안 재단은 통합..
최근 골프용품 산업의 화두는 '디지털화'다. 올해 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 '2023 미국프로골프(PGA) 머천다이즈 쇼'에선 첨단 IT기술을 내세운 다양한 전자 장비들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만난 김동하(37) 루키루키 총괄이사는 "수요층이 젊어지다보니 골프용품 등도 게임 아이템처럼 변하는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루키루키는 골프 연습용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국내..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 쓰일 메달 디자인 당선작이 공개됐다. 6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조직위)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가 주관해 2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한 메달 공모전에서 약 3000점의 응모작 중 단케 아키라 우와이(27) 씨의 출품작인 '빛나는 미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브라질 출신 건축가의 작품 '빛나는 미래'는 대회 슬로건인 '함께할 때 빛나는 우리'를 기하학적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투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투어 사업 활성화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KLPGT는 지난 5일 "외국인선수의 국내투어 유입을 위해 지난 2월 외국인 전용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 우승자 및 상위 선수들에 대한 혜택을 대폭 확대했으며, 지난해 2월에는 외국인 선수에게 준회원 선발전과 점프투어를 전면 개방하면서 국내투어 진출의 장벽을 낮추기도 했다"라고 했다...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차세대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 갈 두 거포가 나란히 등장했다. 한국배구연맹은 6일 올해 16명의 남자부 FA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남자부 7개 구단은 이날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협상 테이블을 차릴 수 있다. 남자부는 지난 시즌 연봉을 기준으로 보상 제도를 달리하는 'FA 등급제'를 운영한다. 연봉 2억5000만원 이상이 A그룹, 연봉 1억원~2억5000만원 사이는 B그룹..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본선까지 3개월을 앞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귀중한 평가전을 갖는다. 안방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 잠비아전을 통해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일이 과제로 주어졌다. 콜린 벨(62·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23 FIFA(국제축구연맹) 여자 월드컵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7일(수원)과 11일(용인) 잠비아와 2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7일 1차전에서는 대표팀 간판 지소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