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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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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개월 만에 복귀전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상당히 회복된 기량을 보여줬다. 라운드별로 들쭉날쭉하면서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72홀을 무사히 완주하면서 재기 가능성을 어느 때보다 높였다. 톱랭커들이 모두 출전한 새해 첫 진검승부에서 우승은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탄 혼 람(스페인)에게 돌아갔다. 우즈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근교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유럽에서 힘겨운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 유럽 강호들과 어우러진 아놀드 클라크컵에서 2연패를 당하며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영국 코번트리의 CBS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아놀드 클라크컵 풀리그 벨기에와 2차전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출발은 좋았다. 대표팀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이금민의 골로 앞서가며 기세를 올렸다. 이 득점은 대표..
리디아 고(26·뉴질랜드)가 결혼 후에도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우디아라비아로 날아가 치른 올해 첫 대회에서 우승해 돈방석에 앉았다. 리디아 고는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256야드)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8타..
교체 투입된 손흥민(31·토트넘)이 최근 부진을 씻는 리그 5호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득점을 앞세운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벌이는 4위 싸움에서 일단 우위를 점했다. 손흥민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후반 23분 교체 출전해 팀의 2-0 승리를 결정하는 골을 터뜨렸다. 이..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9연패 뒤 2연승을 거뒀고 유도훈 감독은 정규리그 통산 400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한국가스공사는 19일 대구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홈 경기에서 81-79로 신승했다. 이로써 가스공사는 9연패 탈출 뒤 2연승으로 실낱 같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 가스공사는 시즌 15승 28패로 6위 수원 kt(18승 25패)와 승차가..
무명의 백인 가드인 맥 맥클렁이 별들의 잔치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덩크 컨테스트에서 깜짝 우승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맥 클렁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아레나에서 끝난 2022~2023 NBA 올스타전 덩크슛 컨테스트에서 206cm 장신 스몰포워드 트레이 머피 3세(뉴올리언스)를 제치고 우승했다. 24세인 맥클렁은 6피트2인치(188cm) 백인 가드로 이제껏 북미프로농구(NBA) 정..
김연경이 흥국생명에서 옛 스승과 재회한다. 흥국생명은 외국인 감독을 정식 사령탑에 앉히며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또 하나의 동력을 얻게 됐다. 흥국생명은 19일 "마르첼로 아본단자(53·이탈리아)를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4∼2025시즌까지다. 이탈리아 출신의 아본단자 감독은 18일 입국해 계약을 마무리했고 비자 등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경기를 지휘할 예정이다. 이로써 흥국생명..
약 7개월 만에 돌아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후반부 부쩍 힘을 내며 특급 대회에서 '톱10' 진입 가능성을 열었다. 우즈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를 포함해 버디 3개, 보기 1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7타)를 줄였다...
22번째 생일을 맞은 이강인(22·마요르카)이 모처럼만에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홈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구단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던 이강인이 마음고생을 털어내고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강인이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벌어진 2022-223시즌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2라운드 비야레알과 홈 경기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후..
가나 출신의 유명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나 아츠(31)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튀르키예 강진 현장에서 실종 12일 만에 들려온 아츠의 사망 소식에 전 동료였던 기성용(34·서울)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아츠는 지난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으로 실종됐다가 가나축구협회 등을 통해 구조 소식이 전해졌지만 다시 행방이 묘연해졌고 결국 잔해 속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
미국에서 본격 합동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 야구대표팀에게 '미끄러운 공인구 적응'이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아울러 대표팀은 승부치기 등에 대비한 이른바 '현미경 훈련' 단계에 들어서며 컨디션과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강철(57·kt 위즈) 감독이 이끄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갔다. 한동안 추웠던 날씨와..
22번째 생일을 맞은 이강인(22·마요르카)이 시즌 4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이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벌어진 2022-223시즌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2라운드 비야레알과 홈 경기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후반 36분 교체될 때까지 맹활약했다. 소속팀 마요르카는 4-2로 이기고 승점 31(9승 4무 9패)로 리그 8위에 올랐다. 이..
돌아온 타이거 우즈(4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전에서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우즈는 1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인근의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 등으로 2타(2언더파 69타)를 줄였다. 이날 우즈는 처음과 끝이 좋았다. 파5인 1번..
올해 여자 월드컵을 앞둔 한국 여자 축구가 강호 잉글랜드의 높은 벽을 절감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밀턴케인즈의 스타디움 MK에서 벌인 2023 아놀드 클라크컵 잉글랜드와 1차전에서 0-4로 대패를 당했다. 결과도 참패였고 내용도 좋지 못했다.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4위이자 여자 유로 2022(2022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유럽 챔피언' 잉글랜드는 모든 면에서 한..
조선의 4번 타자인 이대호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SBS 해설위원으로 활동한다. SBS는 16일 "지난해 많은 야구팬의 박수를 받으며 22년 동안의 야구 인생을 화려하게 마감한 이대호가 SBS에서 WBC 해설위원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대호는 이순철 해설위원, 정우영 캐스터와 호흡을 맞춰 대한민국 경기를 포함해 주요 경기를 중계 방송할 예정이다. 해설위원이 된 이대호는 "응원 단장의 마음으로 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