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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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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 이후 다소 주춤했던 한국 여자 피겨에 김채연(19·수리고)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채연은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끝난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점 222.38을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김채연은 지난 21일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15점, 예술점수(PCS) 33.87점 등 총점 74.02를 받아 1위를..
타격 폼을 수정하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나서고 있는 김혜성(26)이 마침내 마수걸이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진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시범경기에 교체 선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 등을 기록했다. 다저스가 3-2로 앞선 4회말 1사 후 무키 베츠의 대타로 나온 김혜성은 상대 투수 우완 에두아르니엘 누네스를 상대로 1루..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몇 년간 이어진 대한항공의 아성을 무너뜨리며 역대 최단기간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7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현대캐피탈의 통합 우승 가능성이 높다. 현대캐피탈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7 25-23 25-18 25-21)로 이겼다. 첫 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잃었지만 50점을 합작한 허..
일본 루키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태국에서 이틀 연속 노보기 완벽 플레이를 펼쳤다. 개막전 우승자인 장타자 김아림은 둘째 날 도약하며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와이는 21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대회 레코드 타이인 10언더파에..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학교 체육관 개방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나 올해 298곳에 이를 전망이다. 정부는 이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생활·학교체육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 '신나는 주말체육 프로그램 지원' 등 3개 사업..
최강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예전 같지 못하다. 불과 7개 대회를 치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초반 레이스를 돌아보며 골프계에 나오는 주요 화두 중 하나다. 작년 셰플러가 워낙 대단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자신이 출전한 첫 10개 PGA 대회 중 4개 대회를 우승했던 셰플러는 여세를 몰아 최종 8승(21개 대회) 달성에 성공했다. 나왔다 하면 우승하던 모습이 전성기 시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떠올렸다...
프로배구 V리그가 시즌 막바지 흥행에 날개를 달았다. 남녀부 절대 1강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이 최단기간 정규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고 최고스타 김연경(36·흥국생명)의 은퇴 투어까지 겹쳐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남녀부 역대 최단기간 정규리그 우승 확정의 경우 현대캐피탈이 속도가 매우 빠르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7경기를 남겨둔 현대캐피탈의 시즌 25승 4패(승점 73)를 달리고 있다. 지난 18일 맞대결에서 패..
여자 프로농구가 포스트시즌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챔피언 가리기에 돌입한다. 21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은 3월 2일부터 시작된다. 4강 플레이오프(PO)는 5전 3승제로 치러지며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과 4위 청주 KB가 3월 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1차전을 벌인다. 2위 부산 BNK와 3위 용인 삼성생명은 3월 3일 부산 사직실..
이경훈이 내심 호성적을 기대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틈새시장에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이경훈은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월드(파71)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멕시코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1오버파 72타를 때렸다. 첫날 시작과 동시에 공동 103위로 밀리면서 우승권의 좋은 성적은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이경훈은 2라운드에서..
고우석이 손가락을 다쳐 본인에게 중요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를 통째로 결장할 위기다. 20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에 따르면 올해 스프링캠프에 마이애미 말린스 초청 선수로 합류한 고우석이 오른손 검지 골절로 최소 한 달 이상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구단은 고우석이 웨이트 트레이닝 도중 손가락에 불편함을 느꼈고 라이브 피칭 때 그립을 바꾸면서 상태가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김혜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시원한 안타는 없었지만 끈질긴 면모로 볼넷을 하나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김혜성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8번 2루수로 출장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등을 기록했다. 소속팀 LA 다저스는 중간 투수진이 붕괴되며 컵스에 4-12로 대패를 당했다. 이날 김혜성은 팀이 2-0으로 앞..
2026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과 2028년 하계 올림픽을 치르는 미국이 특수를 온전히 누리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두 개의 메이저 국제 이벤트 등을 보기 위해 최대 4000만명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으나 현재 비자 발급 시스템이 이를 수용할 준비를 전혀 갖추지 못했다는 우려다. 여행 업계를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인 미국여행협회가 19일(현지시간)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항공 여행 시..
윤이나(21)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라이벌 중 하나로 꼽히는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태국 대회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와이는 20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잡아내며 10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이날 이와이가 기록한 10언더파는 제시카 코다(20..
양궁 스타 김우진(청주시청)이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일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에게 체육상 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체육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1955년 체육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김우진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 혼성전을 석권하며 올림픽 양궁에서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3관왕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올해 20개 대회를 치른다. 총상금 규모는 259억원이다. 20일 KPGA 투어가 발표한 2025년 시즌 일정에 따르면 정규 대회는 작년 22개보다 2개가 줄어든 20개, 총상금도 276억원에서 17억원 감소한 259억원으로 나타났다. 2018년부터 치러진 KB금융 리브 챔피언십과 2010년 시작된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가 올해부터 열리지 않는다. 다만 대회당 상금은 작년 12억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