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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성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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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1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창립 29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비전과 경영가치를 발표했다. 이날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의 즐거움을 국민과 함께’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과거 29년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30년을 바라보며 스포츠가 일상의 즐거움이 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언제나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새로운..
제88회 춘향제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전북 남원 광환루원과 요천 일대에서 열린다. 오랜 역사를 사랑하는 춘향제는 춘향과 몽룡의 세기의 사랑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공연예술,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 즐기는 축제로 발전해왔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광한루원 주요 무대를 공간별 특징에 따라 춘향전에 맞춰 스토리텔링 한 것. 아름다운 광한루원의 풍경을 최대한 살리고 춘향전 모티브를 차용한..
경륜 최상위 선수등급인 특선급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독주하던 수도권팀이 정종진(31·SS반)의 낙차 부상으로 위기를 맞았다. 특선급 최강자 정종진은 지난 8일 경주에서 낙차했다. 비록 가벼운 타박상 정도의 부상을 당했지만 심리적으로 위축될 가능성이 커졌다. 반면 경상권팀은 윤민우, 류재열이 정종진을 상대로 연거푸 승을 챙기는 등 기지개를 켜고 있다. 분위기가 좋다. 소극적인 경기운영으로 큰 경기에서 활약이 미비..
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이 17일 서울 마포구 한국YMCA전국연맹 강당에서 한국 YMCA전국연맹과 회원들의 안전한 스포츠 활동 참여 환경 조성에 공동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스포츠안전재단과 한국YMCA전국연맹은 청소년기본법과 생활체육진흥법 등 법률적 근거를 토대로 안전사고 예방과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예방교육, 공제, 위로구호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17일 오전 서울스카이 117층에서 ‘푸른 하늘 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환경재단에 난지공원 숲 조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선착순 방문객 300명에게 공기정화식물을 나눠줬다. 방문객들은 캠페인을 장려하는 게시판에 지문을 찍으며 동참 의지를 다졌다. 서울스카이는 앞으로 임직원 및 고객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오염을 극복하기 위한..
인천 영종도의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오픈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120만명이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했고 내국인 방문객 호조로 호텔 부문 매출은 오픈 2분기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카지노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83% 성장했다. 지난 3월 드랍액은 개장 이후 최고 수준인 1776억원을 기록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복합리조트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선보이며 국내..
경정장에 봄바람 경계령이 발동됐다. 경정에서는 비, 바람 등 날씨가 변수가 된다. 특히 초속 4m 이상의 강한 바람은 선수들의 스타트와 선회에 큰 영향을 끼친다. 봄은 계절의 특성상 강풍이 자주 예상된다. 정확한 결과 예측을 위해 바람에 대한 세심한 체크가 필요하다. 바람의 방향도 주목해야 한다. 풍향에 따라 작전이 달라진다. 경정장에서 발마은 등바람(계류장 쪽에서 1턴 마크 방향)과 맞바람(1턴 마크쪽에서 계류..
요즘 유럽여행 트렌드는 ‘1개국 여행’이다. 예전에는 최대한 많은 나라를 훑고 다녔다. 지금은 한 국가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둘러보는 이들이 많아졌다. 실제로 하나투어의 지난해 판매된 유럽 패키지상품 가운데 스위스일주 상품은 2016년보다 애용객 수가 229%나 증가했다. 독일일주 상품은 116%, 프랑스일주 상품도 95% 늘어났다(10일 기준). 같은 기간 전체 유럽여행 수요는 26% 증가했다. 작년에는 5월과 10..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 화담숲이 13일부터 한달 간 진달래·철쭉축제를 진행한다.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자연 생태 환경 복원과 보호를 위한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설립해 운영하는 생태 수목원이다. 화담숲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진달래, 철쭉 군락지다. 매년 4월 중순부터 5월까지 7만여 그루의 진달래와 철쭉이 화담숲 능선을 분홍빛으로 물들인다. 화담숲에는 약 8110㎡(약 2400평) 규모의 ‘철쭉·진달래길’이 조성돼..
날씨가 풀리면서 경륜 선수들의 기량이 살아나고 있다. 경륜전문가들은 갑자기 몸싸움에 적극성을 보이는 선수를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경륜에서는 기량이 다소 부족해도 실력 좋은 선수를 잘 마크하면 입상권 진입이 가능하다. 마크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몸싸움이 필수다. 몸싸움을 하려면 몸이 만들어져야 한다. 평소 몸싸움에 소극적이던 선수가 갑자기 적극성을 보인다면 몸이 만들어졌다는 얘기다. 평소 성적이 좋지 않았던 양승규가..
경정에서 보트에 장착되는 모터는 2년 주기로 일괄 교체된다. 지난 4일 경정에서는 2018년형 신형 모터들이 첫 선을 보였다. 경정 경주에서 모터가 승패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같은 규격의 모터라도 각각 미세한 차이가 있다. 이 때문에 경정에서는 경주에 앞서 모터 정보를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승률이 높은 모터에 쏠리는 관심도 크다. 신형 모터 가운데 시험운행과 실전에서 결과에서 우수한 성적은 낸 모터를 살펴보면 우..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내달 9일까지 제16기 경정선수 후보생을 모집한다. 경정용 모터보트에 승선할 수 있는 신체요건(신장 175cm 이하·체중 68kg 이하·양안의 나안시력이 0.8 이상으로 색맹이 아닌 자)에 부합하는 만 18세 이상 30세 미만 대한민국 남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후보생은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 3차 기초체력검사(신체검사), 최종면접을 거쳐 선정된다. 최..
일본축구협회가 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을 2개월여 앞두고 바히드 할릴호지치(66·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월드컵 출전을 결정한 후 감독이 교체된 것은 일본 축구사상 최초다. 일본축구협회는 9일 이사회를 열고 할릴호지치 감독 대신 새로운 사령탑 체제로 월드컵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A매치에서 부진한 것이 경질 배경으로 알려졌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2015년 3월 일본 대..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파크텔이 청소년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해 ‘2018년도 청소년프로그램 매칭사업’을 시행한다. 서울올림픽파크텔은 지난 3월 청소년프로그램 매칭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24개 단체 가운데 심사를 거쳐 13개 청소년단체를 선정하고 총 1억원의 사업예산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한국청소년순결운동본부·한국라보·대한스포츠스테킹협회·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
경륜에서 87년생과 89년생, 90년생의 주도권 타툼이 치열하다. 87년생(88년 1, 2월생 포함)들은 올 시즌 경륜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잇다. 경륜 최강자 정종진은 50연승이라는 최다 연승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외에 충청권을 대표하는 황인혁도 데뷔 4년차를 맞아 노련미와 파워를 보강하며 SS(슈퍼 특선)반 입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대구팀 수장 류재열이 정상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다. 전주팀의 수장을 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