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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성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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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고마운 선생님! 또만나 친구야’ 이벤트 에버랜드가 졸업·개학 시즌을 맞아 3월 4일까지 전국 초·중·고 선생님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무료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선생님들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회원 가입 및 방문 신청을 한 후 방문 당일 교직원 확인증과 홈페이지 쿠폰을 단체매표소에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생님과 함께 방문하는 동반인은 최대 3명까지 입장료 약 50%를 할인 받을 수..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신임 전무이사에 김용삼 전(前)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을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장, 문체부 감사관, 김포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한 김 신임 전무이사는 행정 전반에 걸친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의 주요 사업인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과 체육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김 신임 전무이사의 임기는 19일부터 2020년 2월 1..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철녀’ 마리트 비에르옌(38)이 동계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 타이를 기록했다. 비에르옌은 17일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계주에서 마지막 4번째 주자로 나서 노르웨이의 우승을 견인했다. 노르웨이는 51분24초3의 기록으로 2위 스웨덴(51분26초3)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는 러시아출신올림픽선수(O..
올 시즌 초반 경륜에서는 젊은 선수들의 유입이 두드러진 팀(훈련지)들이 선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계훈련을 충실하게 소화한 팀들 역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훈련지는 신은섭이 리드하고 있는 동서울팀이다. 23기 신인이 무려 6명이나 합류한 동서울팀은 훈련 부장인 정하늘과 팀의 정신적인 리더 신은섭의 주도로 지난해 12월부터 강도 높은 트랙 적응 훈련과 웨이트를 통한 파워 보강에 집중했다. 특..
‘피겨킹’ 하뉴 유즈루(일본)가 66년만에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2연패를 달성했다. 하뉴는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109.55점에 예술점수(PCS) 96.62점을 합쳐 206.17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하뉴는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111.68점을 더해 총점 317.8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년 소치 대회 이 부문..
북한 스키 김련향(26)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첫 경기를 치렀다. 김련향은 15일 용평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대회전 경기 1차 시기에서 1분40초22의 기록으로 완주한 68명 중 67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북한 응원단 수십명이 김련향을 응원했다. 김련향은 경기 후 비록 최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응원단에게 연신 손을 흔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이어 외국 기자들의 질문에 “앞으로 우리도 꼭..
북한 응원단이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북안 응원단 170여명은 14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북한의 염대옥-김주식 조를 응원하기 위해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찾았다. 평창올림픽 첫 경기에 나선 염대옥-김주식 조는 이날 69.40점을얻어 자신들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개인 최고점(65.25점)을 뛰어넘었다. 이들이 연기를 마치자 북한 응원단은 작은..
남자 컬링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미국에 분패했다. 남자 컬링 대표팀은 1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컬링 예선 1차전에서 미국(스킵 존 슈스터)에 7-11로 패했다. 세계랭킹 16위인 한국은 세계랭킹 4위인 미국과 대등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2엔드까지 미국과 2득점씩 주고받으며 팽팽하게 맞섰다. 그러나 3엔드와 5엔드에서 각각 3실점 하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한국은 4엔드 1득점, 6엔드..
북한 피겨 페어 염대옥(19)-김주식(26) 조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첫 무대에서 개인최고 점수를 받았다. 염대옥-김주식 조는 1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79점, 예술점수(PCS) 30.61점으로 총 69.40점을 얻었다. 이 점수는 자신들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개인 최고점(65.25점)을 뛰어넘은 것이다. ‘어 데이 인 라이프’를 배..
강풍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가 또 연기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키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가 14일 오전 평창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악천후로 16일로 연기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눈이 간간이 내리고 강풍이 불어 경기가 시작되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는 ‘스키요정’ 미케일라 시프린(미국)를 비롯해 우리나라의 강영서, 김소희, 북한의 김련향 등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북한 응원단은 김련향을..
강원도 춘천의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이 2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스키장 슬로프는 2월에 최상의 설질을 자랑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열기도 후끈 달아올랐다. 겨울이 가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탈 수 있는 스키다.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은 3월 1일까지 기존 할인혜택에 더해 10% 추가 할인헤택을 제공한다. 제휴 신용카드로 이용하면 리프트·렌탈 40%, 눈썰매장 30%, 스키강습이 20% 할인 받을 수 있다. 3..
메달리스트에 대한 포상금은 크게 세 가지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급하는 메달 포상금,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향상연구연금’, 경기단체를 통한 종목별 포상금과 기타 소속팀 포상금 등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연금’이란 이 가운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향상연구연금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을 통해 지급되는 연금 또한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평가점수에 따라 연금을 매월 지급하는 ‘월정금’과 평가점수에 대해 연금을 일시에..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24)이 13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공식 연습 4차 주행에서 50초99로 2위에 올랐다. 뉴질랜드의 리스 톤버리(50초98)가 1위를 차지했다. 윤성빈의 가장 큰 경쟁자인 마르틴스 두쿠르스(34·트비아)는 3차 6위(51초14), 4차 7위(51초22)에 그쳤다. 윤성빈은 전력 노출을 피하기 위해 1, 2차 연습을 거르고 이날 처음..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빅매치 가운데 하나인 피겨 여자 싱글에서 격돌이 예상되는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9)와 알리나 자기토바(16)가 일단은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다. 두 선수는 11일과 1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이벤트(단체전)에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소속으로 출전해 각각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일에는 메드베데바가 쇼트프로그램에서 81.06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이 이승훈(30)이 11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에서 6분14초15의 기록으로 전체 22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이날 이승훈의 기록은 개인 최고기록(6분7초4)이나 시즌 최고기록(6분12초41)에는 다소 못 미쳤다. 다만 2014 소치 대회(12위)나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