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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성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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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성호)이 올해 정규직 전환 대상 비정규직 근로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공단은 지난 11월 기간제 근로자 118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결정한 데 이어 올해 말 계약이 완료되는 경비·미화, 시설관리 등 840명의 파견·용역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정규직전환을 확정하고 올해 기간 및 계약이 종료되는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전원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손흥민(25·토트넘)이 올 한해 훨훨 날았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사우샘프턴전을 마지막으로 올해 경기를 마감했다. 그는 이 경기에서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골을 포함해 손흥민은 12월 한달 동안 리그 포함 5골을 몰아넣었다. 손흥민은 올해 리그와 유럽대항전, 컵대회 등에서 23골을 기록했다. 이는 EPL 진출 이후 가장 많은 득점이다. 지..
한국 탁구의 레전드 유남규 삼성생명 감독과 현정화 렛츠런 감독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대한탁구협회는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이벤트 경기로 이번 ‘레전드 매치’를 마련했다. 1980년~90년대 세계를 제패하며 한국 탁구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유남규 감독과 현정화 감독은 현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특히 평소 보지 못했던 성(性) 대결로도 관심을 끌..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은 한옥 기와지붕을 본떠 만든 시상대에 올라 한복을 입은 도우미들로부터 어사화를 쓴 ‘수호랑’ 인형을 선물로 받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대회 시상대를 비롯해 시상요원 의상·시상 트레이·시상품·시상음악 등을 공개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103회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평창동계올림픽에 걸린 금메달은 총 10..
한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노리고 있다. 한국은 1992년 아베르빌(프랑스) 대회부터 2014년 소치(러시아) 대회까지 총 7차례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모두 53개의 메달(금26·은17·동10)을 획득했다. 42개를 쇼트트랙에서 따냈다. 나머지는 스피드스케이팅(9개)과 피겨스케이팅(2개)에서 나왔다. 설상 종목에서는 단 1개의 메달도 따내지 못했다. 2018 평창동계..
대명리조트가 각 업장에서 다양한 연말연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31일 오후 11시부터 가수 '넉살'의 라이브콘서트와 불꽃 퍼포먼스, 횃불스키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새해맞이에 나선다. 또 새해 1월 1일에는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일출 관람을 위한 고객을 대상으로 곤돌라를 무료 운행한다. 이와 함께 이름에 이·천·열·공·팔·일·영 등이 포함된 고객을 대상으로 내달 31일까지..
2017시즌 경정 결산! 올 시즌 경정이 48회차(27~28일) 경주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올 시즌 경정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경주운영의 변화가 있었지만 선수와 팬들이 이에 잘 적응했다. 2017시즌을 정리하면 무엇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심상철(35)의 독주가 눈부셨다. 지난해 다승·성적·상금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던 그는 올 시즌에도 같은 부문에서 3관왕이 확실시..
김응선(32)이 경정 최고의 대회로 꼽히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그랑프리)에서 깜짝 우승했다. 김응선은 지난 21일 경기도 하남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린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심상철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누고 예상하지 못했던 우승이었다. 김응선의 실력은 흠잡을 데 없었지만 모터 배정운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응선은 이날 경주에서 평균착순점 4점대의 모터를 배정 받았다. 결..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CGV상암과 함께 '영화관람+새벽스키' 패키지를 내놨다. 새벽스키와 영화관람을 하루에 즐기는 상품이다. 지난 22일부터 12회에 걸쳐 하루 11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한정 판매 중이다. 패키지는 CGV상암점 영화 관람, 비발디파크 직행 셔틀버스 왕복 티켓, 자정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이용 가능한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새벽스키 이용권(리프트+장비렌탈) 등으로 구..
◇ 승진 △ 이사(4명) ▲유럽미주남태글로벌사업본부 권용현 ▲영업본부 김태주 ▲영남사업본부 장일우 ▲CS혁신부 조윤하 △ 이사대우(13명) ▲미래사업전략본부 김양구 ▲글로벌항공호텔사업본부 김태영, 김현정, 박상윤 ▲CS혁신부 김학진 ▲상품기획마케팅부 김희정, 이영준 ▲중국글로벌사업본부 백철 ▲영업본부 서동숙 ▲영남사업본부 손영찬 ▲IT사업본부 송호성 ▲CR전략본부 정기윤 ▲동남아글로벌사업본부 진재형 이상 2018년 1월 1일부
지난달 30일 경륜훈련원을 졸업한 23기 신인들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강 호(본명 강동진·31)의 활약이 빛났다. 23기 신인들은 지난 9~10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시범경주를 통해 첫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돋보인 선수는 강 호였다. 그는 국가대표 출신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훈련원 입소 때 부터 관심대상이었다. 훈련원 수석졸업과 함께 최우수상 수상, 졸업경주 우승 등 명성에 걸맞는 성적으로 훈련원..
‘평창 다관왕’이 기대되는 미카엘라 시프린(22·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평행 회전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시프린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쿠셰벨에서 열린 2017-2018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평행 회전 경기 결승에서 페트라 블로바(슬로바키아)를 0.04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평행 회전은 2명의 선수가 맞대결 형식의 토너먼트를 벌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 방식이다. 기존 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50일 앞으로 다가오며 태극전사들도 막판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은 평창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를 수확해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를 꿈꾸고 있다. 쇼트트랙은 확실한 ‘메달밭’이다. 특히 여전사들에 거는 기대가 크다. 최민정(19·성남시청)과 심석희(20·한국체대)가 평창 메달 1순위다. 최민정은 평창 전초전 격인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계스포츠 별’들도 ‘평창행’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스키여제’ 린지 본(33·미국)은 지난 17일(한국시간)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월드컵 슈퍼대회전에서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78승을 챙기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부상으로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불참했던 그는 작은 통증에도 다른 대회 출전까지 포기하며 오직 평창행을 준비했다. 회전은 물론 활강종목에서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의 긴장감이 높았지만 ‘평화올림픽’의 기틀은 마련됐다. 북한과 갈등 관계인 미국이 선수단을 보내기로 결정했고 도핑(금지약물 복용) 스캔들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제재를 받은 러시아도 선수들의 개인 자격 출전을 허용했다. 미국과 러시아를 포함해 ‘평창행’ 의사를 밝힌 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