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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성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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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대표팀이 팀이베트(단체전) 예선통과에 실패했다. 여자싱글 ‘간판’ 최다빈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클린 연기로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을 작성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 피겨 여자싱글 ‘간판’ 최다빈은 1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16점에 예술점수(PCS) 28.57점을 합쳐 65.73점을 따냈다. 최다빈이 이날 획득한 점수는 지난..
한국 피겨 대표팀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1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단체전)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기술점수(TES) 24.88점에 예술점수(PCS) 27.09점을 합쳐 총점 51.97점을 받았다. 자신들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쇼트댄스 최고점인 61.97점엔 크게 미치지 못했다. 두 선수는 이날 연기에 나선 10개 팀 중 9위를 기록해 팀 포인트..
최서우(36)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 1라운드에서 41위에 그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최서우는 1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 1라운드에서 93.5m를 비행, 83.9점을 받아 41위에 그치며 상위 30명이 출전하는 결선행이 좌절됐다. 이번에 6번째로 올림픽 무대를 밟은 최서우는 이규혁(빙상), 김현기(스키)와 함께 동·..
러시아 출신 귀화선수 안나 프롤리나(34)가 한국 바이애슬론 올림픽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분전했다. 프롤리나는 10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7.5㎞ 경기에서 22분56초9를 기록하며 3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가 기록한 32위는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이다. 종전 최고 성적은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여자 스프린트에서 문지희(30..
거스 히딩크(네덜란드)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0일 쇼트트랙 남자 1500m와 여자 500m, 여자 계주 준결승 경기가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열린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깜짝 방문해 경기를 관전했다. . 히딩크 감독은 “네덜란드에서는 오래 전부터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이 매우 인기 있는 스포츠”라며 “자세히는 모르지만 싱키 크네흐트가 금메달 후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응원단이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찾아 남북 선수들을 응원했다. 북한 응원단은 10일 오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첫 쇼트트랙 남자 1500m와 여자 500m 경기가 열린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약 1시간 동안 남북 선수를 응원했다. 약 90명 규모의 응원단은 모자가 달린 붉은색 점퍼와 바지를 입었다. 이들은 북한 선수 중 첫 경기에 나서는 최은성(26)이 남자 1500m 3조 경기에 나서자 일제히..
문재인 대통령이 강릉을 찾아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10일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찾았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내외도 함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경기가 시작하기 직전인 오후 7시 43분께 김정숙 여사, 펜스 부통령 내외와 경기장에 입장해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 주변을 향..
한국 선수단의 ‘최고령 선수’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이채원(37)이 10일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15㎞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46분44초5의 기록으로 57위에 그쳤다. 이날 총 62명이 경기에 나섰고 이 가운데 60명이 완주했다. 이채원은 동계체육대히에서 지금까지 통산 71개의 금메달을 따낸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간판이다. 평창 대회가 다섯번째 올림픽 출전인 이채원은 지난..
9일 오후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입장권 판매율이 99.2%로 집계됐다. 성백유 평창조직위원회 대변인은 1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내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공동 일일 브리핑에서 “전날 개회식에서 판매 목표치(3만 5000장)의 99.2%의 표가 팔렸다”고 발표했다. 당초 목표치보다 약 280장이 덜 팔렸다. 성 대변인은 10일 열리는 전체 종목 경기 티켓은..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꾸려진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오늘 스위스와 역사적인 올림픽 첫 경기를 갖는다. 남북 단일팀은 10일 오후 9시 10분부터 관동하키센터에서 ‘코리아(KOREA)’와 한반도 기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스위스와 평창동계올림픽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올림픽 엔트리는 23명이지만 남북 단일팀은 특별 케이스로 우리나라 선수 23명, 북한 선수 12명 등 35명으로 구성됐다. 경기에 출전할..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남북 공동입장을 높게 평가했다. 바흐 위원장은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서 “대한민국과 북한 선수단의 공동 입장은 전 세계에 강력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포츠에는 사람들을 화합하게 할 수 있는 특별한 힘이 있다”며 “바로 오늘 밤 대한민국과 북한 선수단은 공동 입장을 통해 통합의 힘을 보여줬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북 선수들이 11년만에 공동입장을 했다. 남북 선수단은 9일 오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91번째로 입장했다. 평창 대회에 92개국이 참가했지만 남북이 공동입장하며 91번째로 입장했다. 한국의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33)과 올림픽 첫 남북 단일팀의 일원인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황충금(23)이 한반도 기를 양손으로 쥐고 선수..
‘통가 근육맨’이 또 한번 웃통을 벗었다. 9일 오후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통가 선수단을 이끝 기수 피타 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35)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웃통을 벗은 채 통가 국기를 흔들며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타우파토푸아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회식에서도 웃통을 벗은 채 근육질의 상체에 기름을 칠하고 등장해 ‘통가 근육맨’으로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그는 크로스컨트리..
한국 스포츠사의 전설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해 눈길을 모았다. 9일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태극기가 하얀색 전통 의상과 빨강·노랑·파랑·분홍·하늘·보라 등 갖가지 색깔 모자를 쓴 8명의 손에 들려 스타디움에 들어섰다. 태극기를 들고 개회식에 입장한 8명은 골프 여왕 박세리, 프로야구 홈런왕 이승엽, 한국 썰매 개척자 강광배, 2006년 토리노 동..
한국에서 열리는 첫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눈앞에 다가왔다. 올림픽 개회식에서 각 나라는 개최국 언어(한글) 자모순에 따라 입장한다. 다만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는 대회마다 가장 먼저 입장한다. 이에 따라 그리스 선수단 기수 소피아 랄리(알파인 스키)가 공식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먼저 입장하는 선수가 된다. 개최국은 가장 마지막에 입장한다. 2000년 시드니하계올림픽 이후 10번째로 공동입장하게 된 남북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