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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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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가 중국정책 불확실성과 공장 정비로 인한 가동률 하락에 따라 1분기 적자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다. 다만 글로벌 수요가 살아나고 있고 회사가 생산능력을 대폭 강화해 원가경쟁력 우위에 올라서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OCI는 1분기 영업손실은 406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액은 6418억원으로 전년대비 25% 줄었고 당기순손실도 41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OCI측은 “폴리실리콘 판..
지난 1분기 정유업계가 수출한 석유제품이 역대 1분기 수출물량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한석유협회는 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업계가 올 1분기 수출한 석유제품이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한 1억1964만 배럴로 집계 됐다고 24일 밝혔다. 2년 전인 2017년 1분기에 1억1772만 배럴을 기록한 후 지난해 1분기에는 다소 주춤했지만 다시 수출물량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최근 세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연일 SK이노베이션 석유화학 본산 ‘울산CLX’와 배터리 심장부인 서산 공장에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면서 기업가치 30조원 달성을 위한 투자가 본격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최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전해진 만큼 전기차배터리 신증설과 인수합병(M&A)이 줄줄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그동안 회사는 어려울수록 더 선제적이고 공격적 투자에 나서 왔다. 22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
한국수력원자력은 조지아 정부와 22일(현지시각) 조지아 내 수력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개발과 추진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수원과 조지아 정부는 신규로 추진하는 수력, 양수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 개발 및 연구에 대해 공동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같은 날 한수원은 조지아 츠케니스트칼리(Tskhenistskali) 수력발전 사업의 현..
코트라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과 연계해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구 아스타나)에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ICT(정보통신기술)·인프라 분야 등 카자흐스탄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수주·투자진출 등을 통해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의 교두보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먼저 ‘1:1 상담회’에선 우리 중소중견기..
미국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8개국에 대한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예외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발등에 불이 떨어진 국내 유화업계가 원유 도입선 다변화를 서두르고 있다. 업계는 수개월 전부터 예고된 이슈여서 당장의 생산 차질은 없지만 원료값 상승에 대한 손실은 피할 수 없게 됐다는 입장이다. 22일 유화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제재로 이란산 원유 및 컨덴세이트(초경질유) 수입을 약 4개월간 중단했던 국내 기업들..
최근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참여의사가 없다고 밝힌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관망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회장은 22일 서린동 SK 본사 앞에서 기자와 만나 SK와 한화, 금호석화를 둘러싸고 여론의 관심이 뜨거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대해 “인수전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이 이끄는 금호석화는 현재 아시아나항공 지분 11.98%를 쥐고 있는 2대 주주다. 최대주주는 금호산업으로 33.47%..
7개월째 공석인 한국가스공사 차기 사장 공모가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과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 간 2파전이 될 전망이다. 당초 유력 후보자로 거론됐던 우태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은 이번에 응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마감된 가스공사 사장 공모에 채 전 비서관과 김 직무대리를 포함해 총 10명의 인사가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달 7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필리핀 FTA 협상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이하 ‘통상절차법’) 제7조에 따라 한-필리핀 FTA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 됐다. 이해관계자·전문가 등 대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린다. 공청회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내달 1일까지 산업부 홈페이지 또는 산업부 FTA 홈..
반도체 단가 하락 영향으로 올 1분기 전자부품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포함한 소재·부품 수출액은 675억 달러로 9.0% 줄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1분기 소재·부품 교역 동향’을 발표했다. 소재·부품 수입은 417억달러로 4.3% 줄었고 무역흑자는 258억달러로 48억달러 축소됐다. 무역흑자가 대폭 감소했음에도 소재부품 무역흑자는 258..
한국동서발전은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사업인 2019년 에너지동행 사업과 그린크레디트 사업에 최종 선정돼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에너지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2012년부터 ‘대-중소기업 에너지동행사업’을 추진해 45개 중소기업의 에너지 진단 컨설팅으로 에너지 손실을 줄임으로써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직원의 역량강화를..
정부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30~35%로 늘리는 방안을 확정해 내놨다. 기존 워킹그룹이 권고한 25~40%에서 상·하한 예상범위를 더 좁힌 것이다. 다만 이상 기온 등 변수에 대한 유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원자력발전에 대한 구체적 안이 빠져 있고 온실가스·미세먼지에 대한 관측도 내놓지 않아 우려가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안)에 대한 국민의견..
정부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35%로 확대하고 석탄 발전은 미세먼지·온실가스 문제 대응을 위해 과감하게 감축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코엑스에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안)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 에너지기본계획은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에너지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향후 20년간(2019~2040)의 중장기 에너지 정책의 비전, 목표와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기본..
문재인 대통령이 순방 중인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가스공사와 인연이 각별하다. 러시아에서 독립하고 경제가 망가져 외국자본 투입이 절실했던 2006년, 세계가 외면할 때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나서 가스공사와 롯데케미칼을 통해 구해주듯 제일 먼저 투자한 ‘수르길 프로젝트’ 때문이다. 대통령 순방길을 빛내주고 있음에도 정작 가스공사는 벌써 7개월째 사장 공석 상태다. 최근 한 차례 공모가 무산되면서 재공모 서류접수는 19..
SK머티리얼즈는 18일 경북 영주 본사 임직원 200여명 전체가 참여하는 행복나눔 봉사단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영주지역의 취약계층 중 아동 청소년 노인의 안전 건강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창출할 목적이다. 이날 발대식은 영주시 청소년복지상담센터 오귀영 부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각 부서별 봉사리더인 행복나눔 코디네이터 임명식, 자원봉사 선서 등으로 진행했다. 장용호 SK머티리얼즈 사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