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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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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은 14일부터 1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와 공동워크숍을 개최하고, 규제당국자와 수출기업 애로해소를 위한 양자회의를 실시했다. GSO 회원국들은 경제 성장과 산업 다각화에 맞춰 품질·안전·에너지·환경보호 등을 목적으로 기술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우리 수출기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GSO는 7개 회원국에서 통용되는 통합인증(GSO 인증) 제도를 도입, 장난감(‘11...
㈜두산이 협력사 스마트공장 보급·해외마케팅·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등에 3년간 총 400억원을 지원한다. ㈜두산은 17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120여 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동반성장위원회와는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동현수 ㈜두산 부회장, 협력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한때 시장을 주도했던 기업도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결국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 항상 열린 배움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허창수 GS 회장이 1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GS타워에서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2019년 2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밝히며 “데이터와 팩트에 기반한 트렌드를 파악해 열린 의사결정 프로세스, 조직 전체의 가치를 우선하는 투명경영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객관적 수치를..
△ 홍춘자씨 별세, 나윤일·나윤호·나영숙·나영미씨 모친상, 전문식(아주캐피탈 감사)·하인철(에이클라스 학원장)씨 장모상 = 17일 오후 1시55분께,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 02-860-3507
△ 박정화씨 별세, 최정윤·최재준(금융결제원 IT개발부 차장)씨 모친상, 최종수(삼성서울병원 정보전략팀장)씨 장모상, 김보라미씨 시모상 = 17일 오후 3시37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19일 오전 10시. ☎ 02-3410-6920
현대중공업 노조가 임금 12만3000원 인상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협상안을 17일 마련했다. 노조는 이날 울산 본사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기본급 12만3526원(6.68%) 인상 요구안을 확정했다. 현대중 노조는 이외에도 올해 임협에서 저임금 조합원 임금 조정을 위한 연차별 호분 격차 조정을 비롯해, 성과급 지급 산정 기준을 현대중공업지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변경하라는 요구를 할 방침이다. 하청 노동자와 관..
“한때 시장을 주도했던 기업도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결국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년 2분기 임원모임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공유경제 등 혁신적 신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어느덧..
지난 7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우리나라 경제 둔화세가 심화되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수출을 이끌어 오던 반도체·석유화학 등 주력 품목이 단가하락, 글로벌 경기 침체 등에 영향을 받으며 부진에 빠졌기 때문이다. 반도체 등 주력품목은 세계 1위 타이틀을 달고 우리나라 수출을 지탱해왔다. 다만, 음식도 편식하면 건강에 이상신호가 나타나듯 수출도 품목이 다양할수록 기반이 건강해진다. 필자는 그 중 소비재와 서비스를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집중 육..
수소경제 구축을 위한 정부의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업들도 연료전지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차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거나 투자를 더하는 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수소산업 육성의지가 강하고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도 부합해 업계는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6일 ㈜두산과 SK디앤디 주가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 발표한 연료전지·소재사업 분사와 대규모 발전설비 신·증설 계획에 시장이 호의적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15일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한 가운데, 최태원 SK 회장과 김승연 한화 회장이 또다시 유력 인수 후보자로 떠올랐다. 인수합병(M&A)에서 잔뼈가 굵은 ‘닮은 꼴’ 두 오너는 대형 매물이 올라올 때마다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며 가상 대결을 벌여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주회사 격인 SK㈜와 ㈜한화의 연결기준 현금성자산만 따져도 각각 6조7830억원, 2조9445억원에 이른다. 매물가..
현대중공업지주는 15일 보유하고 있는 현대오일뱅크 지분 17.0%를 1조4000여억원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람코는 현대중공업지주가 보유한 지분 2.9%에 대한 콜옵션도 보유하고 있다. 앞서 현대중공업지주와 아람코는 지난 1월28일 현대오일뱅크 지분 19.9%를 최대 1조8000억원에 인수한다는 투자 합의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투자 합의에 따라..
전방위적 수소경제 행보가 에너지 공기업과 현대자동차 주도로 분주히 진행되고 있다. 생산과 보급·소비에 이르는 생태계 구축에서 어느 한 축이라도 부실하면 실패할 수 있어 전 영역에 걸쳐 협력에 나선 모양새다. 3년 내 성과를 내지 못하면 실패 할 수 있다는 위기감까지 더해졌다. 14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국회에선 수소 관련 포럼·토론회가 끊임없이 개최되고 수소경제법·수소산업육성특별법 등 관련 4개 법안이 줄줄이 상정돼..
국가기술표준원은 스웨덴에서 개최되는 제31차 의료정보 국제표준화회의에서 의료서비스 시장 창출의 촉매제가 될 수 있는 글로벌 표준을 다수 제안한다. 14일 국표원은 관련 회의에 우리나라 표준 전문가를 파견해 ‘유전체 정보의 품질 및 상호교환’ 표준 3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의료 인공지능의 응용 사례’ 등 2종의 신규 기술보고서(TR)를 선 제안해 향후 이를 기반해 국제표준(NP)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트라는 1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강소중견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코트라 강소중견기업 수출지원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11개사가 참가해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코트라는 강소중견기업 전용 수출지원사업으로 ‘월드챔프 육성사업’과 ‘수출중견 육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출바우처 지원제도를 기반으로 한 두 사업은 글로벌 역량을 보..
현대중공업그룹이 최근 2주 사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총 5척, 6억달러(약 6822억원) 규모 선박 계약에 잇달아 성공하며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그리스 선사로부터 17만4000㎥급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말부터 일본 선사로부터 LNG선 1척, 국내 선사로부터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1척, 그리스 선사로부터 15만8000톤급 원유운반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