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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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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한 471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4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수입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418억9000만달러다. 무역수지는 52억2000만달러로 86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2019년 정기 주주총회의 주인공은 단연 ‘국민연금’이었다. 조양호 회장을 대한항공 대표이사 자리에서 끌어내리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에 경종을 울렸다. 압박의 영향인지 이사회에서 물러난 오너 일가가 속출하면서 국민연금의 강력한 의결권과 그 여파가 새삼 주목 받았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 및 재계에 따르면 지난달 3000여개의 회사가 주주총회를 진행하면서 지난해 12월 결산 정기주총이 사실상 막을 내렸다. 12월..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지난 1월부터 발효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관련 자동차 안전관련 비관세 조치 완화 및 원산지 검증 이행분야 등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이는 자동차 무역확장법 232조 등 미국 무역장벽에 대한 해법을 고심 중인 우리 정부와 기업들에 ‘제재 면제’의 희망적 시그널로 해석되고 있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USTR이 29일(미국시간) ‘2019년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
중국 성(省)급 지방정부의 구매사절단이 한국을 찾았다. 중국 수입시장 점유율 1위(2018년 9.7%)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대규모 구매사절단이 방문함으로써, 지난주 이낙연 국무총리의 보아오포럼 참석 등 최근 무르익고 있는 양국 경제협력을 중국 지방정부와 함께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트라는 지난달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중국 산둥성의 16개 도시 시장단 및 소비재, 소재..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18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2년 연속 A등급이자, 연구그룹 중 최우수 등급이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총24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며,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유형과 핵심기능에 따라 10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상대평가 한다. KIAT는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지난 1월부터 발효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관련 자동차 안전관련 비관세 조치 완화 및 원산지 검증 이행분야 등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USTR이 29일(미국시간) ‘2019년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National Trade Estimate Report on Foreign Trade Barriers)’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SK에너지가 미세먼지 문제 완화를 위한 협력사 지원에 팔을 걷어부쳤다. SK에너지는 국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제품 위탁 수송업체의 유조차 교체 자금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세먼지 문제 개선·협력사 상생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SK에너지는 전국 주유소 주유원들에게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도 지급했다. SK에너지는 “주유소와 수송사는 생산된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꼭 필요한 주요 협력..
국민연금이 휘두른 철퇴가 결국 조양호 회장을 대한항공에서 퇴진 시켰습니다. 조 회장 일가의 갑질 행태에 몸서리 쳐 온 국민들은 ‘정의는 살아있다’고 연호 합니다. 하지만 옳고 그름의 영역을 넘어 국민연금이 기업 경영에 관여하기 시작 했다는 건 ‘관치 경제’를 공식화 했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기업들은 최근 눈치를 보며 정부 입맛 맞추기에 혈안 입니다. 재벌개혁과 관련한 상법, 공정거래법 개정이 서서히 대기업 목을 죄..
한화그룹의 협동로봇 제조회사인 한화정밀기계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팩토리 엑스포’에 참가해 협동로봇 브랜드인 ‘한화로보틱스’를 전시하고 이미 양산 중인 협동로봇 3기종을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한화 협동로봇 HCR은 쉽고 간편한 로봇 활용을 통해 공장 자동화 및 중소 제조업 고도화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한화정밀기계..
◇과장급 전보 △정보보호담당관 여영섭 △경제자유구역기획단 김상곤
지멘스의 한국법인 지멘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산업자동화 전문 전시회 ‘2019 스마트공장엑스포·오토메이션월드’에 참여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한다. 지멘스㈜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산업의 가속화’를 주제로 제조·공정산업의 다양한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래 제조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특별히 한국이 높은 기술력을 가진 전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최측근 금춘수 부회장이 지주회사 격인 ㈜한화 사내이사로 올라서며 그룹의 안살림을 책임지게 됐다. 태양광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김 회장 장남 김동관 전무 등이 경영능력을 인정받기 전까지 사실상 그룹 2인자로 김 회장 뜻을 받아 사업구조 재편과 경영권 승계까지 진두지휘할 전망이다. 27일 ㈜한화는 서울 중구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2019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금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 · 최재원 수석부회장 형제가 나란히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로 향한다. 글로벌 경영을 지향하는 SK의 미래 비즈니스를 함께 구상하고 최대시장인 중국 경제 방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3박4일간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참석하는 국내 주요 재계 인사 중 오너 일가는 SK그룹이 유일하다. SK는 미래 먹거리 발굴과 체질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글로벌 경제..
국민연금, 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이사 연임 ‘반대’ (속보)
동부제철이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 감사의견으로 ‘한정’을 받았다고 26일 공시했다. 연결재무제표와 개별재무제표 모두 ‘한정’ 판정을 받았고 ‘계속기업 존속불확실성 사유 해당 여부’ 항목에서도 둘 다 ‘해당’ 의견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오는 27일 동부제철 보통주와 동부제철 1우선주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또 동부제철 주권의 매매거래를 27일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정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