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6개월째 장기 공석인 한국가스공사 사장 자리에 두 명의 최종 후보가 추려졌지만 자질에 대한 안팎의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내부 저항이 심한 상황이지만 노조 역시 집행부 공백 상태라 이를 견제하거나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20일 한국가스공사와 노조에 따르면 공사는 조석 전 지식경제부 차관과 김효선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최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로부터 추천받았다...
미래차 시대의 개화에 맞춘 업계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국내 각 기업의 주력사업도 ‘전기차’와 ‘수소차’로 구분이 선명해지고 있다. 삼성·SK·LG를 필두로 한 전기차배터리 기업과 효성·코오롱 등을 중심에 둔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하이넷’이 각각 전기차와 수소차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게 대표적 사례다. 대규모 투자와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탓에 영역간 경쟁력 격차가 뚜렷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정부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에 대한 규제가 다음주 전면 폐지되면서 일반인도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미세먼지 대응 차원에서 진행되며, 정부는 미세먼지를 사회 재난으로 지정하고 집중 연구하는 센터도 설치해 원인과 대책 파악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등 미세먼지 관련 3개 법 개정을 의결했다. 일단 법 개정을 통해..
2040년까지 우리나라 20년치 에너지로드맵을 담은 ‘제3차에너지기본계획’이 당초 예정보다 한달 이상 미뤄 질 계획이다. 미세먼지 압박에 정부가 올 들어 줄줄이 내놓고 있는 각종 친환경 정책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늘면서 전력별 ‘에너지믹스’에 대한 고민도 길어져서다. 당장 한 치 앞도 내다 보기 힘든 패러다임 급변 속에서 너무 장밋빛 목표를 제시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각계에서 나온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 및 에너..
이달 말 수면장애신약 시판 허가를 시작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랜 기간 고대해 온 포스트 반도체 ‘제약·바이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특히 오는 4분기, 2005년 임상시험승인 획득 후 14년간 공들여 온 뇌전증 신약 시판 승인에 성공한다면 곧바로 상장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제약회사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17일 재계 및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 SK바이오팜이 미국 재즈파마슈티컬스(이하 재즈)와..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선영을 찾아 대우조선해양 인수의 성공적 마무리를 다짐했다. 17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권 부회장과 그룹 경영진은 전날 정 명예회장의 21일 18주기를 앞두고 경기 하남시 창우동에 위치한 고인의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권 부회장 외에도 가삼현·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과 이상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강달호 현대오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신남방 핵심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도 우리기업 수주 지원 행보를 이어갔다. 무보는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영석유회사 페르타미나(PERTAMIN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페르타미나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우리기업 참여를 조건으로 무보가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협력 분야는 △가스 △..
코트라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신남방정책의 주요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는 캄보디아 국빈방문에 맞춰 현지시간 15일 수도 프놈펜에서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캄보디아는 (2018년 기준) 1인당 GDP가 1500 달러 수준으로 동남아시아에서도 신생 개발국에 속하지만 △ 앙코르와트로 대표되는 관광자원 △ 인구 1650만의 풍부한 노동력 △ 적극적인 외국인투자유치 노력을 통해 연평균..
전국 상공인들의 축제 ‘상공인 주간’이 18일부터 닷새간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상공인 주간은 한국경제의 주역인 상공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법정기념일인 ‘상공의 날’을 올해부터 ‘상공인 주간’으로 확대하고, 3월 셋째 주에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상공인 주간은 매년 3월 셋째 주에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이달 18일부터 22..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가 2019 K리그에서 ‘홈픽 더비’를 펼치며 ‘홈픽’ 알리기에 나섰다. GS칼텍스와 SK에너지는 양사 후원 구단인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가 16일, 제1회 홈픽 더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더비(Derby)는 축구에서 주로 같은 지역을 연고지로 하는 두 팀의 라이벌 경기를 뜻한다.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는 양 팀이 맞붙는 2019 K리그 전 경기를 ‘홈픽 더비’라고 이름 붙이고,..
우리나라가 미국으로부터 벌어들이는 ‘무역이익’이 3년만에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미국과의 교역에서 우리 이득이 크지 않다는 것에 대해 당당해 보입니다. 이는 일보 후퇴하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일 겁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FTA 발효 7년차를 맞아 양국간 교역 변화를 다룬 교역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양국간 교역액은 1316억달러로 사상 최대치입니..
한국에너지공단은 14일 울산 우정혁신도시 신청사에서 준공식과 함께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송철호 울산광역시 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한 공단 직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청사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약 2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하 3층·지상 8층·연면적 2만4348.17㎡ 규모로 지어졌다. 태양광 발전·태양열 급탕·지열 에너지 등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7년차를 맞은 한국과 미국간 교역액이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다만 최근 3년새 무역수지 흑자액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미 양국간 교역액은 1316억달러로 전년대비 10.3% 늘었다. FTA 발효 후 대미 교역 증감률은 2017년을 제외하고는 세계 교역 증감률을 지속적으로 상회 했다. 대미 수출은 727억달러로 전년대비 6.0% 늘었다...
연초부터 국내 대표 기업들의 중국 사업전선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현지 공장 가동을 잇따라 줄이고 그와중에 롯데·CJ 등 유통 기업들까지 철수를 선언하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성장률이 경착륙 중이라 시장 규모가 빠르게 축소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지 정책도 급변하고 있어 진출 기업들이 사업계획을 전면적으로 새로 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실패의 이유 “中 시장·정책..
미세먼지가 불러 온 친환경 바람이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규제 전면 폐지’로 이어지면서 LPG사업과 정유사업에 모두 손대고 있는 SK그룹에 호재와 악재가 겹쳤다. SK가스와 SK에너지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두 사업부문 모두 업계 1위 점유율이라 이번 이슈의 여파는 각 사에 가장 크게 작용할 전망이다. 12일 LPG 차량 규제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이 국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 문턱을 넘으면서 다음 날 본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