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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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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사우디 국영기업이자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아람코에 현대오일뱅크 지분 19.9%를 1조800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 자금난에 허덕이던 그룹 입장에서는 유동성에 숨통을 틀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향후 사우디와의 조선사업 협업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다. 다만 일각에서는 우리나라 수출 효자인 정유산업이 외국기업에 장악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8일 사우디 아람코사와..
국내 200대 그룹 등에서 40대 이하 오너가 임원은 13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회장 타이틀을 가진 오너가는 3명이고, 단일 출생년도 중 올해 42세(만 기준) 되는 1977년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200大 그룹 내 40대 이하 오너가 현황 조사’에서 도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국내 200대 그룹 등에서 1970년 이후 출생한 40대 이..
태광그룹이 고객중심의 정도경영을 새로운 기업가치로 선언하고, 각 계열사마다 전담조직을 신설키로 했다. 28일 태광그룹은 25일과 26일 양일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계열사 주요 임원들을 대상으로 ‘2019년 태광의 새로운 변화 고객 중심의 정도 경영’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태광그룹은 워크숍에서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을 새로운 기업가치로 선언하고 향후 그룹경영을 전면적으로 혁신키로 했다. 태광그룹..
현대중공업그룹이 사우디 국영 회사인 아람코에 현대오일뱅크 지분 약 20%를 1조800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 그룹은 조달한 금액을 신사업투자 및 재무구조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8일 사우디 아람코사와 최대 1조8000억원 규모의 Pre-IPO에 관한 투자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람코는 현대오일뱅크 지분을 최대 19.9%까지 인수할 수 있게 된다. 아람코사는 현대오일뱅크..
한화·롯데·효성그룹의 ‘첨단소재’ 타이틀을 가진 회사들이 그룹의 미래사업 전초기지로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각기 다른 영역에서 그룹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육성하거나 신규 영역에 발을 딛는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롯데첨단소재·효성첨단소재 등 대기업 집단의 첨단소재 회사들에 각 그룹의 투자와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화그룹은 한화첨단소재와 한화큐셀코리아를 지난해..
두산공작기계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인도 방갈로에서 개최되는 IMTEX 2019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IMTEX 2019은 인도공작기계산업협회(IMTMA)가 주관하는 인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로 전 세계 23여 국가에서 1100여개 사가 참가했다. 두산공작기계는 2007년 IMTEX 전시회에 처음 참가해 이번이 6회째 참가로 인도 시장을 겨낭한 신제품과 인도 산업 특성에 맞는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한화시스템이 방위산업 기술 보호 및 업체 보안 수준 강화 차원에서 국방부가 추진해온 망 분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방위산업 보안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한화시스템은 국방정보본부장 주관으로 국방부에서 24일 열린 ‘2018년 보안감사 우수업체 표창 수여식’에서 최고상인 국방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 국방부는 국가 방산기술 자료의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해 주요 방..
현대제철은 25일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대폭 교체된 경영진 관련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질문에 “그룹 환경을 경험했던 경영진이 오면 그룹 상황에 맞춰 철강산업을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현대차그룹이 기본적으로 각 계열사별 독립경영을 기반으로 한 책임경영 체제가 확립돼 있는 그룹”이라며 “경영진 변동과 관계 없이 현대제철의 기본적인 경영철학, 중장기 계획에 대한 부..
현대제철은 25일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동차, 조선쪽 철강 가격 인상요인이 분명 있다”며 “고객측과 협상 초기 단계이고 시장상황을 봐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1분기 들어 모든 제품의 가격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전반적으로 가격 추세는 지난해 4분기 정점을 찍고 약세를 보이고 있고, 원료 가격도 강세에서 약간 약세로 전망 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 “자동차, 조선쪽 제품 가격은 인상요인..
현대제철은 25일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동차 강판 가격 관련해 “현대기아차도 가격 인하 요구를 줄기차게 하고 있지만 우리도 인상 요인을 갖고 있다”면서 “현대기아차를 설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1~2월 가격 협상을 줄기차게 할 계획으로, 저항은 심하겠지만 같이 타협점을 찾아나가는 과정에 있다”면서도 “현대기아차 중국 성과 감소와 맞물려 있기도 하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비 25%나 급감한 성적표를 내놨다. 전방산업 둔화 및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일회성 비용 영향이다. 현대제철은 25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경영실적 및 현재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경영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밝힌 현대제철의 2018년 경영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20조7804억원, 영업이익 1조261억원을 기록했다. 고부가 글로벌 자동차 강..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바이오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바이오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정부 의지를 강조하고 투자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바이오협회와 25일 서울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바이오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바이오업계 신년인사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에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참석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한 바이오업계..
한국수력원자력이 루마니아 원전 설비개선사업 수주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5일 한수원에 따르면 정재훈 사장은 2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글로벌 엔지니어링사인 Sargent&Lundy사(이하 S&L) 등과 루마니아 원전 설비개선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루마니아는 체르나보다 원전 1·2호기를 운영중으로, 이들 원전은 국내 월성 원전과 같은 중수로 원전이다. 체르나보다 1호기는 대규모..
주유소 기반 C2C 택배서비스인 홈픽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연휴 전후의 반품회수 공백기에도 온라인 쇼핑업체인 위메프와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빠른 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GS칼텍스와 SK에너지가 협업해 내놓은 홈픽은 25일 설 연휴 전후에도 위메프 구매 고객 대상 요청 당일 또는 익일 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통상 명절 1~2주 전후에는 배송 물량이 몰리는 특수성 때문에 택배사들이 배달 중심이어서 반품을 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WEF, 다보스포럼)서 글로벌 지도자들을 앞에 두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역설했다. 최 회장은 중국 보아오 포럼, 일본 니케이 포럼 등의 세계적 지식 포럼에서 강연하는 등 글로벌 공감대 확산에 힘을 쏟아 왔다. SK는 24일 스위스 다보스 벨베데르 호텔에서 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함께 ‘기업가치에 대한 새로운 접근(Shedding light on the h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