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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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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계열사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지난해 보수로 14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코오롱생명과학에서는 9억50만원을 받아 두 회사에서 총 23억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30일 이웅열 회장에게 지난해 14억1858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전년 받은 13억원에 비해 약 9.1% 늘어난 수치다. 이 회장은 급여 13억원, 상여 1억1808만원, 휴가비 50만원을 받았다...
한화그룹이 두산DST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한국의 록히드마틴으로 성장하겠다는 꿈에 한발 더 다가섰다. 삼성에 이어 두산까지 방위산업에서 손을 뗀 상황에서 한화는 글로벌 방산업계 순위 20위권으로 진입하며 해외 유수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데 의미가 크다. 30일 두산그룹과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는 두산DST 매각을 위한 본입찰 결과, 입찰가 6950억원을 제시한 한화테크윈을 우선협상대..
두산그룹 계열사인 두산모트롤이 명예퇴직을 거부한 직원에게 책상에 앉아 벽만 바라보게 하는 등 ‘면벽 논란’으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두산그룹이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 노력을 밝히는 등 진화에 나섰다 30일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사장은 “두산모트롤에서 알려진 것처럼 근로자의 인권존중에 반하는 사례가 있었다면 두산의 경영철학에도 심각히 위배되는 것으로서 이유를 불문하고 두산 사업장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여기..
한화테크윈이 두산DST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인수로 한화는 기동·대공무기체계, 발사대 체계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종합방산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30일 두산그룹과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는 두산DST 매각을 위한 본입찰 결과, 입찰가 6950억원을 제시한 한화테크윈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인수합병(M&A)에서 매각 가치를 비교하는 지표..
한화테크윈이 두산DST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두산그룹과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는 두산DST 매각을 위한 본입찰 결과 입찰가 6950억원을 제시한 한화테크윈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M&A에서 매각 가치를 비교하는 지표인 에비타 멀티플(EBITDA)로 볼 때 12.5배 정도로 적정 수준이라는 평가다. 방위산업체인 두산DST는 현재 ㈜두산 100% 자회사인 DIP홀딩스가 지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전무가 이끌어 온 태양광사업이 6년간의 노력 끝에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2월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 통합에 따른 시너지로 품질과 원가 경쟁력이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29일 한화큐셀의 미국 현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약 2조901억원(미화 17억9950만달러), 영업이익 890억원, 순이익 51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한화큐셀과 솔라원의 통합 이..
효성은 29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전문가 특강을 CES·마이산현미발효밥 등 45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가종현 효성 창조경제지원단 부단장이 ‘매혹, 고객의 심장을 파고드는 방법’을 주제로 센터와 혁신기관의 보육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는‘탄탄한 비즈니스 모델’ ‘훌륭한 제품과 서비스’ 등 창업기업이 성공하기 위한 필수 요건과 ‘호감을..
㈜한화는 29일 올해 승진자 직원 10명을 포함한 직원들이 서울 성동복지관을 찾아 ‘봄 맞이 환경개선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환경정리와 더불어 바자회 때 후원 받은 의류 물품 분류작업을 진행했다. 의류품들을 계절별·종류별로 분류하고 비닐로 포장해 옷이 깨끗하게 잘 보관될 수 있도록 했다. 정리 후에는 구석구석 말끔히 복지관 내 시설정화활동도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김진형 과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포스코가 1968년 창사 이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참여하는 솔선수범형 기업문화를 비롯해 철강회사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형 봉사까지 진일보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7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을 ‘나눔의 토요일’로 정해 월평균 5000여명의 직원이 복지시설 등지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임원들도 매달 포항과 광양·경인지역 협력..
기업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가던 탄소배출권 거래제에 본격 대응하기 시작하면서 이를 수익을 내는 사업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시행 이후 첫 정산이 다가오면서 배출권 가격도 치솟고 있는 만큼 기업들의 탄소 저감 노력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배출권 거래시장에서 탄소배출권(KAU15) 시세는 톤당 1만84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1만100원 대비 82%..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2~5일 멕시코 방문에 양국 경제협력 사상 가장 큰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동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김인호 무역협회장·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멕시코 정상방문 경제사절단 명단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그간 경제단체·협회·관심 기업들과의 사전기획 회의를 통해 내실 있는 경제인 행사 개최를 협의해 왔다. 이번 경제사..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28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낙관적으로 봤다. 이날 리퍼트 대사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 오찬 간담회에서 “원산지규정·자동차·데이터 이전 등 3가지 이슈에서 큰 진전이 있었다”며 “완전 이행은 아니지만 미국이 FTA를 맺은 다른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행되고 있다”고 평..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120년 역사의 배경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청년두산’ 정신이 있다”며 “이 청년두산 정신으로 또다른 100년의 성장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28일 서울 강동구 길동DLI 연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올해로 창립 120주년을 맞는 두산의 혁신과 성장의 역사에 또 다른 성장의 페이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8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노비즈협회 광주전남지회와 ‘광주지역 창업자·중소기업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창업자들의 아이디어 사업화와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을 공동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배명한 협력센터 소장·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나기수 이노비즈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협력센터는 전경련 창조경제멘토단과 중..
SK를 비롯한 삼성 등 ICT 선도기업과 규제프리를 추진하는 대구시가 벤처기업들의 육성을 지원할 사물인터넷(IoT) 시범도시를 만든다. 28일 SK그룹에 따르면 IoT 시범도시인 대구시 전역에 최첨단 IoT 인프라가 구축되고 관련 규제 프리존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벤처기업들이 대구시 전역에서 규제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제품·서비스 출시가 가능해진다. 민간 대기업과 대구지역 기업·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