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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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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4분기 적자로 돌아서면서 깜짝실적을 거둔 석유화학업계에서 ‘나홀로’ 실적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주력사업인 합성고무 사업의 시황 악화가 발목을 잡았다. 업계에선 업황 회복을 기다리기 보단 사업 다각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차세대 성장동력의 수익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시각이다. 16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4% 줄어든 163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도..
OCI머티리얼즈가 SK머티리얼즈로 사명을 변경하고 SK그룹의 일원으로서 세계적 반도체 소재 종합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SK㈜는 16일 OCI머티리얼즈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SK머티리얼즈로의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SK㈜ 조대식 사장과 장용호 전무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대표이사는 2014년에 선임된 임민규 사장이 계속 맡는다. SK㈜는 지난해 11월 OCI가..
1년반 이상 급락세를 이어온 경유 가격이 2005년 이후 10년여만에 리터 당 평균 1000원대로 진입했다. 다만 최근 국제유가 하락세가 진정국면에 들어서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다. 16일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국 주유소의 평균 경유 판매가격은 전날 대비 2.88원 하락한 리터당 1098.05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이 리터당 1000원대로 내려온 것은 2005년 7월 이후 10년 7개월만이다..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능력과 성과에 기초한 공정한 노동시장’의 주제 아래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임금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박 회장은 재직 기간에 따라 임금이 자동으로 올라가는 호봉제의 폐지와 연봉제 도입을 촉구했다. 경총에 따르면 우리나라 300인 이상 기업의 80%는 현재 연공급형 호봉제를 채택하고 있다. 박 회장은 “능력과 성과에 기초한 공정한 임금체계..
한국 수출의 기반이 됐던 철강·선박·자동차·기계 등 제조업 전반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산업 구조를 기존의 제조업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흘러나온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보완과 융합은 좋지만 전면적인 전환을 논하기엔 이르다. 한국 산업을 이끌어온 제조업은 이제 혁신성에 한계를 드러내면서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는 파급력이 약해졌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중국의 추격을 허용하고 있..
◇ 승진 △상무 류기정 △이사대우 남용우 △노동경제연구원 노동법제연구실장 이형준 △노동정책본부장 김영완 △노사대책본부장 겸 노무법률상담센터장 황용연 △경제조사본부장 겸 임금체계혁신지원센터장 하상우 △사회정책본부장 이상철 △안전보건본부장 임우택 △노동경제연구원 노동법제연구실 연구위원 이준희 △법제1팀장 박진서 △노사대책1팀장 이대우 △경제조사2팀장 손석호 △사회정책팀장 이승용 △산업안전팀장 전승태 ◇ 전보 및 겸직 △ 연수본부장 김판중 △법제2..
지난해 최태원 회장 복귀 이후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섰던 SK그룹이 올해는 조직 통합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들어간다. OCI머티리얼즈 인수 이후 하이닉스와의 시너지 본격화, SK C&C와 합병한 SK㈜의 효율 극대화, CJ헬로비전의 성공적 인수와 통합 등이 SK그룹이 풀어야 할 올해 과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OCI머티리얼즈는 오는 16일 임시주총을 열어 사명을 ‘SK머티리얼즈’로 변경하면..
1975년부터 매월 발간된 종이 책자 형태인 월간 ‘철강보’가 40년만에 e-Book과 휴대폰 등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한국철강협회는 2016년 1월호부터 지난 40년 동안 철강업계에 철강관련 정보 및 통계를 제공하던 월간 철강보를 온라인 형태로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철강협회는 월간 철강보를 온라인화 함으로써 우편 발송이 생략돼 철강정보를 신속하게 회원사에게 전달할 수 있음은 물론, 온라인으로 제공함으로써 많은..
국내 최고경영자들이 우리 경제상황을 진단하고 해법을 찾기 위한 연찬회를 갖는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황창규 KT 회장 등 정·관·재계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해 기조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안개 속 한국경제, 등대를 찾아라!’를 대주제로 ‘제39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두산인프라코어는 국내 업계 최초로 굴삭기용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와 후방경고시스템을 탑재한 굴삭기를 최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굴삭기 조종사들이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게 돼 건설 현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AVM은 실내 모니터로 장비 주변 360도를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기능이다. 장비의 전후방은 물론 하늘에서 보는 듯한 상공뷰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측면뷰 등 5가지 모드를 동시에 지원..
정부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사업 발굴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나서면서 국내 기업들이 이를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기 위해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SK와 한화 등 에너지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기업들은 올해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 부문에 통 큰 투자를 예고하며 중국의 추격과 저유가 불확실성에 따른 대비에 들어갔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나란히 다보스포럼에서 미래 구상에 매진했던 SK와 한화가 올해 신사업 육..
이란 경제제재 해소로 저유가 장기화가 전망되는 가운데 우리 경제는 잃는 것보단 얻는 게 많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를 온전히 기회로 삼고 한국경제 미래를 위한 발판으로 만들기 위해선 체질개선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공동 노력이 필수다. 유가 하락은 한국경제에 실질 소득 증대, 소비 확대 여력 증가, 생산비 감소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동시에 수요 부진에 따른 디플레이션 발생 우려, 산유국에 대한 수출 및..
에너지강국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조치가 해제 되면서 일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기회로 보고 달려들고 있습니다. 수년간 투자가 멈췄던 이란은 원유와 가스 생산량을 크게 늘리는 등 경기 회복에 총력 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 간 교역 증대는 물론 이란 내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감소하던 한국의 이란 대상 수출이..
정유업계가 지난해 기록적인 흑자를 거뒀지만 매출액은 평균 30% 이상 곤두박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에 연동된 제품가격 하락 탓이다. 업계에선 매출액이 크게 줄면서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진 기업들의 정유부문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4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의 지난해 영업이익 합계는 총 4조7926억원으로 집계됐다. 2014년 1조원 규모..
재계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참여한 서명자가 100만명에 육박했다. 4일 서명운동본부(사무국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온라인 서명자 수는 27만8023명으로 집계됐다. 오프라인에 참여한 66만8520명을 합하면 전체 서명자 수는 94만6543명에 달한다. 해당 서명운동은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일명 ‘원샷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노동개혁 법안 등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