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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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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가 2020년까지 연 30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항공기 인테리어 산업을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항공기 인테리어 산업이란 항공기에 탑재되는 LCD모니터·좌석·창문·조명 등 각종 실내 기자재를 포괄하는 산업이다. 28일 전경련은 항공기 인테리어산업이 2020년까지 매년 12.5% 높은 성장률이 전망되고 있음에도 국내에는 기반이 없어 해외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우리가 잘 할 수..
예정됐던 3번의 슈퍼 주총데이에 이변은 없었다. SK·효성 등 오너 일가의 등기이사 선임 안건은 모두 무사 통과됐으며, 현대·CJ·롯데 등의 오너들은 예고된 대로 각기 다른 이유로 경영권에서 물러났다. 두산은 그룹 전통에 따른 형제경영을 실천하며 본격적인 4세 경영시대의 막을 열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사상 최대 규모인 818개 상장사가 한날에 주주총회를 연 소위 ‘3차 슈퍼주총데이’를 끝으로 이슈가 됐던 주요..
한국경제연구원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2.6%로 제시했다. 향후 5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2.7%로 전망했다. 한경연은 27일 ‘경제전망과 정책과제 2016년 1분기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경제성장률을 3.1%로 하향 조정하면서 수출감소가 예상되지만 올 상반기까지 이어지는 내수활성화 효과에 의해 상쇄될 것이란 분석이다. 부문별로는 민간소비가 전년보다 0.1%p높은 2.2% 증가하고..
한화그룹이 17년째 후원해온 ‘한화와 함께하는 2016 교향악축제’가 다음달 1일 KBS교향악단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한화가 지난 2000년부터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예술의전당과 전략적 관계를 맺고 17년째 후원해오고 있는 교향악축제는 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국내 대표 메세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교향악축제는 다음달 1일 요엘 레비가 이끄는 KBS교향악단의 개막연주를 시작으로 2..
지난해 기록적인 실적을 거둔 석유화학 빅3가 올 1분기 역시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석유화학의 기초원료 중 하나인 에틸렌 수익성이 역사적 고점까지 올랐고 각종 다운스트림 제품들의 수요도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26일 유화업계에 따르면 1분기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모두 4000억원을 훌쩍 넘는 영업이익을 예고하고 있다. 한화케미칼도 1200억원 수준의 견조한 실적이 전망된다. 석유화학 빅3의 실적개선엔..
두산그룹 방위산업 계열사 두산DST에 대한 인수전이 한화테크윈과 LIG의 2파전으로 진행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두산DST 매각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화테크윈과 LIG 등 2곳만 본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했던 MBK파트너스와 IBK투자증권 PE(프라이빗 에쿼티) 등은 본실사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두산DST 매각 본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며 “당초 알..
서영범 세아홀딩스 대표이사가 “냉혹한 시장의 변화를 또다른 도약의 기회로 담담하게 받아 들이고 필사즉생의 각오와 혼신의 노력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세아홀딩스는 25일 서울 마포구 세아타워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성문 연세대 경영학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재무제표 승인의 건·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배당금은..
코오롱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남상우 명예교수를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했다. 25일 코오롱은 경기도 과천시 코오롱타워에서 ‘제6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이사 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에 대해 원안대로 처리했다. 새롭게 선임된 남 사외이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명예교수다. 임기는 2019년까지다.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개발연구원..
㈜한화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태종 방산부문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최양수 화약부품 대표를 재선임 했다. ㈜한화는 2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이사 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사외이사에는 김창록 전 한국 산업은행 총재가 신규 선임됐다. 이사의 임기는 3년에서 2년으로 줄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5일 전경련 회관에서 대학생 시장경제 학습 동아리인 엘리트 인텐시브 코스(EIC)의 1학기 개강식을 열었다. EIC는 2003년부터 전경련이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연합 경제학습 동아리다. 그동안 졸업생 약 2500여명을 배출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선옥 전경련 기획본부장은 “경제공부를 통해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닌 스스로 경제·사회 이슈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기 바란다”며..
박정원 두산 회장이 이사회 의장에 오르며 그룹 경영권 승계를 공식화 했다. 재계 4세 경영인 시대를 연 박 회장은 향후 주력사 재무구조 개선 등 산적한 현안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25일 두산은 서울 퇴계로 충무아트홀에서 주주총회를 갖고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 주총은 20여분만에 신속하고 조용하게 진행됐고 원안에 대한 반대 의견 없이 끝났다. 박 회장은 주총 후 진행된 이사회에서 대표..
SK가 951개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협약을 통해 상생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 SK는 25일 서울 워커힐호텔 아카디아 연수원에서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김창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문석 사회공헌위원장·그룹 계열사 CEO및 협력사 대표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공정거래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정거래 협약엔 SK텔레콤·SK하이닉스·SKC·SK건설·SK해운·SK증권·SK E&S·..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2분기 화입을 앞둔 브라질 CSP 제철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동국제강은 25일 본사가 위치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내이사로 재선임 된 장세욱 부회장은 기존 주주총회 방식을 대폭 바꿔 주주들에게 경영현황을 프리젠테이션하는 등 주주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장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철광석은 물론 슬라브 핫코일 등 원료제품 가격이 반등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전사혁신실 부실장이 중국 보아오 포럼에 참석하며 주요 경영인들과 릴레이 미팅을 갖는 등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에 이어 차남까지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그룹 3세 경영의 밑그림이 완성돼 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부실장은 전날 중국 하이난다오 보아오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된 YLR세션에 패널로 참석, 세계 각국 10여명의..
‘인공지능 개발에 1조원 투자’.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이 끝났을 때 가장 먼저 나선 건 정부였다. 아직 패배의 여운도 채 가시지 않았던 시간에, 과연 민간기업들과 논의를 할 시간이나 있었을까 싶은 시간에 정부는 이같은 정책을 내놨다. 인공지능 불모지나 다름 없는 한국 산업계가 부지불식간에 ‘인공지능 강국’이 꿈이 아니라고 외치기 시작한 것이다. 정부는 민간기업으로부터 총 2조5000억원의 투자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