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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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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부가 계속 강조하고 있는 슬로건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정부는 변함 없습니다. 재계에 투자와 고용을 늘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부도 공무원을 더 뽑는 방식으로 고용을 늘리는 게 가능 하지만 그 수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일자리를 늘리는 주체는 당연히 기업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가 기업들에게 설비 투자를 늘려달라고 당부하는 이유도 결국은 같은 맥락으로 이어집..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강조해온 ‘고유기술 판매를 통한 신 수익원 창출’이 주주들의 승인을 받아 공식화됐다. 포스코는 11일 제 4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기술 판매 및 엔지니어링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철강기술은 물론 설계 및 운영 등 생산을 제외한 엔지니어링 기술 등을 판매 할 수 있게 된다. 포스코가 기술을 판매하는 방식은 계약에 따라 판매된 기술을 직접 사용한 철강회사에서 사용..
효성이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2016년도 1학기 산학협력강좌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좌명은 ‘재료산업과 기술혁신’으로 서울대 재료공학부 석·박사 학생들 약 40명을 대상으로 15주간 진행된다. 우상선 효성 기술원장 및 효성기술원의 임원·팀장 17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산업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효성의 세계시장점유율 1위 제품인 스판덱스·타이어코드부터 차세대 소재로..
구글이 만든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 ‘알파고’가 바둑 세계 최고수로 꼽히는 이세돌 9단을 1국에 이어 2국에서도 눌렀다. 알파고의 승리를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긴 시점으로 보는 시각들이 많아지면서 미래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산업계에선 급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확장될 지, 미래 근로환경을 어떻게 바꿀 지에 관심이 뜨겁다. 단순히 알파고로 촉발된 뜬금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글로벌 리더들과 지식인들의..
한화그룹의 양대 축인 방위산업과 태양광사업이 올해 일제히 고속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두 사업군이 모두 업계를 장악할 만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에 따라 성과가 본격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의 모태사업인 방위산업과 신성장사업인 태양광사업이 올해 각각 의미 있는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화 방위산업에서 가장 비중이 큰 한화테크윈의 경우 올해 900억원대 흑자전환이, 태양광사업을 전담하는 한화큐..
중국이 자국 기업들의 원가 경쟁력을 높여주자는 취지에서 전기료 인하를 단행했다. 가뜩이나 값싼 중국산 철강에 속수무책이던 한국 철강기업들은 속이 탄다. 한국전력이 10조원대에 달하는 사상 최대 이익을 봤다는 뉴스가 나오는 상황에서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와 요금체계 개선을 바라는 국내 철강업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최근 중국 정부는 일반산업 전기료를 kW당 0.03위안 인하하고 전력회사와 산업용 전기소..
포스코에너지는 13일까지 인천발전소가 위치한 인천 서구 지역에 희망의 메시지 전달할 ‘희망에너지 6기’ 대학생봉사단을 모집 한다고 8일 밝혔다. 희망에너지 대학생봉사단은 지난 13년에 창단한 이래 포스코에너지가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기업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데 조력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매 기수마다 10여명의 봉사자들이 다음 기수의 재참여를 원할 만큼 봉사자가 만족하는 봉사단체로 성장해 오고 있다. 올..
올해 신규 또는 재선임된 10대그룹 사외이사의 44%가 권력기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10대그룹 소속 상장사에서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신규 또는 재선임 예정인 사외이사 140명 중 권력기관 출신 인사는 전체의 43.6%인 61명이었다. 전직 장·차관 16명을 포함해 정부 고위 관료 출신이 28명이었고 검사와 판사 출신이 17명, 국세청 출신이 7명, 금감원 출신이 6명, 공정위..
SK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조경제 모델을 적용한 사우디아라비아 벤처기업이 처음으로 방한했다. 이들은 SK와 대전센터로부터 단기 인큐베이팅을 받는 동시에 중동시장을 함께 공략할 사업 파트너를 찾는다는 계획이다. 8일 SK에 따르면 한국 창조경제식 창업모델을 접목해 선발한 사우디 유망 벤처기업 대표 등이 7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방한해 서울과 대전에서 인큐베이팅을 받는다. 방문단은 뉴젠(3D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삼성·SK·LG·GS 등 국내 대표기업들이 바이오 융복합사업 진출계획을 잇달아 밝히며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기존 사업이 포화에 이른 상황에서 ‘고성장 유망사업’은 바이오 분야라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정부도 부처별 정책을 총괄하는 바이오 컨트롤타워를 신설하며 이들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7일 영국의 연구·컨설팅 기업 글로벌데이터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에 따르면 전통 화학 의약품의 대체재가 될 수 있는 바이오의..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오는 9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2016 프리뷰인대구(PID) 전시회에서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져룩의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컨셉은 패션을 가미한 퍼포먼스 소재와 편안함을 강조한 패션 어패럴 소재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흡한속건성이 뛰어난 ‘쿨에버’, 냉감성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을 지닌 ‘시원’..
포스코에너지가 ‘사내 커뮤니케이터’ 양성을 통해 소통 활성화에 앞장선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CR실장, 사내 커뮤니케이터 36명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사내 커뮤니케이터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임명식은 △2016년 사내 커뮤니케이터 역할 및 운영방안 소개 △사내 커뮤니케이터 임명장 수여 △사내 커뮤니케이터 각오 및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포..
코스모화학은 세계 4위 이산화티타늄 생산업체인 독일 크로노스와 최근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1916년 독일에서 설립된 크로노스는 2014년 기준 16억5200만달러, 2015년 3분기까지 10억62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크로노스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캐나다, 미국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연간 55만톤(염소법 40만톤·황산법15만톤)의 이산화티타늄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메이저 회사..
한화그룹은 미래의 노벨상 후보 육성을 위한 과학 경진대회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6회째를 맞이하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미래창조과학부·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과학분야에 재능이 있는 전국 고등학생 과학 영재들을 발굴하는 교육 기부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단순히 과학영재 발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인류 현안에 대한..
“LG화학이 중장기 미래 사업으로 에너지·물·그린바이오 솔루션을 선정했습니다. 끊임없는 선제적 변화를 통해 한계 없는 성장을 이어 가겠습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4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회사의 미래 성장 방향을 공개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선제적 변화’에 나서겠다는 설명이다. 박 부회장은 “수백년의 세월을 견디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