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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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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위기극복을 위해 전 계열사가 동참하는 긴축경영체제에 돌입한다. 현대중공업은 21일 긴급 사장단회의, 23일 전 임원회의를 잇따라 개최하고 최길선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경영위원회를 구성해 흑자를 실현할 때까지 긴축경영체제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23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그룹 계열사 전 사장단이 급여 전액을 반납하고 임원들도 직급에 따라 최대 50%까지 급여를 반납하기로 했다. 특히 현대중공업 등..
SK케미칼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5 행복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SK케미칼과 자회사 구성원과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해 김장을 담갔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총 3000kg(약 1500포기) 포기로 전량 한솔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독거 어르신과 SK케미칼이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희망 메이커’ 참여 아동의 가정으로 전달된다. SK케미칼은 지역 사회..
효성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밀리폴 파리 2015’에서 아라미드 섬유 알켁스가 적용된 세계 최대 규격의 방탄 판넬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방탄 판넬은 유리 섬유, 아라미드 섬유, 탄소 섬유 등에 ‘Resin(수지)’을 분사시켜 제작한 제품으로 주로 건설·국방·에너지 산업에서 사용된다. 이와 함께 금융권의 방호용, 방탄 차량 등에도 활용되며 태풍이나 지진 등의 재..
포스코에너지와 한국가스공사가 ‘LNG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포스코에너지는 23일 한국가스공사와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과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LNG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민간기업과 공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천연가스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수급관리를 도모하고자..
태광그룹 선화예술문화재단이 예술의전당과 함께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국보급 서예 명적을 복원·발간하고 탁본과 필사첩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재단의 국보급 서체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태광그룹 선화예술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과 손잡고 27일부터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3층 ‘일주·선화갤러리’에서 ‘전통이 미래다 : 제 2회 한국서예명적 발간 기념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서예의 독..
삼성을 신호탄으로 재계의 구조조정 태풍이 거세다. 비주력·방만 계열사를 정리하는 대신 주력 사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삼성을 따라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의 정보 네트워크와 글로벌 경제 분석력을 고려해 미래 위기에 대비하려는 행보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올해 대기업의 경영 기조는 조직슬림화·사업최적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삼성그룹이 출발선을 끊었다. 삼성은 비주력 산업인 화학 및..
한화토탈은 21일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김희철 한화토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국내외 거래선·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행복한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한화토탈이 한화그룹의 새 계열사가 된 후 처음 개최한 대규모 외부행사다. 한화토탈은 김장 나눔행사를 국내외 거래선과의 스킨십 확대의 기회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장행사가 국내..
“어렵고 힘들어야 혁신이고, 블루오션이다. 젊은 세대의 창업 도전이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만들 것이다.” 22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SK 회장은 19일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청년 사회적기업가 이야기’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청년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는 SK와 카이스트가 공동으로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기업가 MBA 졸업 및 재학생들과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 이병태 교수(SK사..
“올해 전기차 배터리사업 수주를 잘했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제품을 공급해 고객사와의 관계 유지에 힘쓸 계획입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2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기자를 만나 전기차배터리 사업 전략에 대한 큰 그림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고객사인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배터리 공급을 위해 생산력 증대와 기술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그동안 고객사 확보에 치중했다면 이제부..
▲ 김정유씨 별세, 김봉경(전 현대차그룹 홍보담당 부사장)·우경(사업)씨 부친상, 김용환(아시아경제 차장)씨 장인상 = 20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 02-3010-2232
효성이 겨울을 앞두고 효성의 소재로 만든 내의를 구매해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자재PG(사업부문)는 중증장애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고자 효성의 가볍고 따뜻한 보온소재인 에어로웜과 신축성 소재인 크레오라로 만든 내의를 약 200벌 구매해 전달했다. 산업자재PG의 영락애니아의 집 봉사활동은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의 제안으..
중국발 공급과잉과 전방산업 부진으로 심각한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국내 철강업체들이 자산 매각과 인수합병 등 고강도 쇄신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기업 자율에 맡긴 구조조정이 끝나면 정부차원의 산업재편도 예고되고 있다. 19일 한국철강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10월 우리나라 철강재 수입은 197만8000톤으로 전월 대비 11.5% 늘었다. 이 중 전체 수입의 62.6%를 차지하는 중국산은 총 123만9000톤으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정부에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포퓰리즘 정책을 차단해달라고 요구했다. 허 회장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초청 전경련 회장단 만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허 회장은 “현재의 경제 위기는 과거와 같은 금융발 위기가 아닌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위축되는 실물형 경제위기로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경제위기가 전개될 수 있다”면서 “경제계는 투자와 일자..
재계가 한·필리핀 정상회담의 결과로 필리핀 진출 한국기업들의 전기료 할인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환영하고 나섰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개최된 양국 정상회담에서 필리핀 진출 한국 기업들의 1억달러에 달하는 전기료 할인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중공업 등은 지난 2008년 필리핀 정부의 전기료 할인을 약속을 받고 현지에 조선소와 생산설비를 건설했다. 하지만..
㈜코스틸 번드렉스사업본부는 세계 일류의 강섬유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포항 사업장으로 내수용 설비를 이전하고 내수전용라인 신설을 기념하는 개소식을 최근 개최했다. 19일 코스틸에 따르면 개소식에는 강현영 본부장을 비롯해 본사 및 포항공장 주요 임직원, 생산직 및 거래처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번드렉스사업본부 포항사업장의 새로운 출발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 됐다. 이번 설비 이전을 통해 포항 사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