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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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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발전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GS그룹이 내년 유가 안정화 전망에 따라 실적개선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발전 자회사들은 줄줄이 신규 증설을 앞두고 있고 GS칼텍스도 재고평가손실 우려가 줄어들며 견조한 수익을 낼 것이란 분석이다. 13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총 5개에 이르는 신규 발전설비를 구축할 전망이다. 유가가 거의 바닥까지 이르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던 GS E&R·GS..
파리 기후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환경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제조업 기반 수출주도형 산업구조를 가진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장기적인 부담이 불가피하다는 시각이다. 현지시간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전 세계가 참가한 보편적 기후변화 협정이 체결됐다. 31쪽 분량의 ‘파리 협정’ 최종 합의문의 핵심은 지구의 기온 상승 폭을 산업화 이..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절반 이상은 내년도 경영계획의 방향성을 긴축경영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경기 상황을 장기형 불황으로 평가하는 최고경영자들이 80%에 육박했고 내년 경기회복을 점치는 의견은 15.9%에 그쳤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기업 2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최고경영자 경제전망 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고경영자의 52.3%가 내년도 경영계획의 방향성을 ‘긴축경영’으..
국내 중소기업이 좁은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과 해외시장 개척 역량 확보가 시급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13일 국내 주요기관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180개사를 대상으로 강소기업의 핵심역량과 성장전략, 글로벌 진출 애로사항 등을 분석한 ‘국내 글로벌 강소기업 성장부진 요인 및 촉진방안 모색’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강소기업..
SK그룹이 주도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동 시장에 진출할 벤처기업 발굴에 나섰다. SK그룹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우디텔레콤(STC)이 중동 시장에 진출해 현지에서 사업화를 진행할 벤처기업을 공동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을 순방할 때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SK가 사우디 최대 국영통신사인 STC에 창조경제 모델을 수출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
SK그룹이 다음주 초 그룹의 내년 경영 방향성을 정하는 인력 및 조직 재편에 나선다. 초저유가 시대를 맞아 세계 경기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번 인사는 ‘도전’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둔 카드를 꺼내 들 것이란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10일 SK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다음주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16일을 전후해 진행되는 이번 인사는 최태원 회장이 복귀한 이후 단행하는 첫 번째 인력 및 조직배..
포스코에너지와 포스파워 임직원들이 삼척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힘을 모았다. 포스코에너지는 10일 강원도 삼척시 동해대로에 위치한 삼척실내 체육관에서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윤태주 포스파워 대표, 정진권 삼척시의장을 비롯해 포스코에너지와 포스파워 임직원, 그리고 삼척시민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나눔키트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빈곤가정 아동 복지에 특화된 사회복지기관인 ‘위..
고유가를 걱정하던 시대를 넘어 이제 초저유가 시대로 들어섰다. 이른바 ‘3저 호황’. 환율·금리·유가가 낮은 상황이 수출주도형 산업인 한국에 유리하다는 얘기는 옛말이 됐다. 우리나라 수출액은 11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보를 보였고 철강·중공업·건설은 직격탄을 맞고 기약 없는 업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원유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산유국들간 치킨게임과 신흥국 성장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심각한 공급과잉 사태를 맞은 게..
걸프 지역 아랍에미리트(UAE)의 술탄 빈사이드 알만수리 경제장관이 9일(현지시간) 올해 UAE의 경제성장률을 3∼3.5%로 전망했다. UAE가 4% 이하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1.6%) 이후 5년만이다. 고유가 시대인 2011∼2014년의 경제성장률은 4.3∼6.9%로 높았다. 내년 경제성장률도 올해와 비슷한 3∼3.5%로 예측됐다. 아부다비의 국내총생산(GDP) 중 원유·가스 등..
△ 최종현씨 별세, 영민(동덕여고 교사)·영선(한국에너지재단 본부장)·영동(우양기산㈜ 대표이사)·영(롯데물산 홍보팀장)씨 부친상, 이종헌(전 청와대 행정관)씨 빙부상 = 9일 오후 4시 5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2일 오전 6시. ☎ 02-3010-2295
에쓰오일은 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2015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 의로운 희생정신을 발휘한 올해의 시민영웅 20명을 선정해 상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의정부 화재 현장에서 로프를 이용해 10여명의 생명을 구한 이승선 씨는 최고 시민영웅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CEO,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6..
국내 화학업계가 연 성장률이 40%에 육박하는 전기차 시장 선점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기차의 심장인 ‘배터리’와 안전성과 연비를 높여줄 ‘경량화 소재’가 최대 격전지다. 8일 정부는 2020년까지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을 100만대 이상 확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제3차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정부가 세계 각 국의 보조금과 환경규제 바람에 동참하면서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전기차 열..
경영난에 처한 두산인프라코어가 희망퇴직을 또다시 시행한다. 8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인력 조정의 일환으로 국내 사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1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임원은 약 30%를 줄이기로 했다. 지난달 말에는 기술직 450여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한 바 있다.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 건설기계 시장 축소 등의 여파로 매출 감소와 적자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사업 정상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국내 대기업 두 곳 중 한 곳은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공기관을 제외한 매출액 상위 200대 기업(응답기업 179개사)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 도입 현황 및 특징조사’를 실시한 결과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한 기업이 51.4%로 조사됐다. 또한 응답기업의 23.5%는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었으며 25.1%는 제도 도입을 위한 논의 자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
한화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주관하는 ‘한화예술더하기 재능나눔’ 행사가 지난 7일 영등포 좋은나무 지역아동센터 강당에서 진행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와 한화 직원으로 이뤄진 사물놀이패의 신명 나는 국악과 탈춤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한화예술더하기’는 지난 4월부터 전국 20개 지역에서 전통문화예술 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초등학생과 한화그룹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