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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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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캐피탈은 24일 오전 10시 임직원 40여명과 그 자녀들이 함께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양재대로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은 효성캐피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에는 임직원의 자녀들도 함께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눈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심형선 재경..
최태원 SK 회장이 성탄절인 25일 소외된 이웃을 찾아 하루 종일 도시락 제작과 배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최 회장은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십여년 째 꾸준히 돌보고 있는 중증장애인 수용시설을 찾아 중증장애우들에게 직접 식사를 떠먹여 주고 선물을 나눠줬다. 25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이른 아침 경기도 이천시 소재 사회적기업 ‘행복투게더’를 방문, 볶음밥을 주 메뉴로 하는 행복도시락을 직접 조리한..
중국발 공급과잉 속에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철강기업들이 내년도 해법 찾기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포스코는 해외시장 공략과 동시에 비주력 계열사를 정리하는 고강도 구조조정을 병행할 계획이고, 현대제철은 냉연·특수강 라인 신증설 등 외형성장과 계열사간 시너지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동국제강과 세아베스틸은 주력 사업인 후판·특수강에 대한 대형 회사들의 진출이 거세지면서 자신의 입지를 지켜내기 위한 치열한 생존 경쟁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 해군 중위가 6개월간의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23일 오전 해군은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강당에서 최 중위가 소속된 청해부대 19진의 입항 환영식을 가졌다. 최 중위를 비롯한 청해부대 19진 장병 300여명은 4400톤급 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을 타고 지난 6월 아덴만으로 떠난 뒤 6개월 동안 파병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이날 환영식에는 최 중위의 어머니인 노소..
한화첨단소재가 22일 세종 본사 대강당에서 이선석 대표이사와 주요임원들이 모두 참가하는 ‘혁신페스티발’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 본사 임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회사에 대한 애사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된 종합 포상행사다. 이날 행사는 도전혁신상·R&D도전상·특허왕 등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업무혁신 활동 등을 통해 회사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팀 단위 소그룹 포상에 이어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
OCI가 심화되는 글로벌 태양광시장 치킨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력제품인 폴리실리콘 업황 부진에 적자영업 중인 OCI는 자산을 잇따라 매각하며 현금 확보에 나서는 한편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다이어트를 병행하고 있다. 업계에선 공급과잉 상태의 태양광시장이 추후 2년 안에 경쟁력을 갖춘 메이저업체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태양광 핵심원료..
SK E&S는 도시가스업계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PIMS)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SK E&S는 코원에너지서비스·부산도시가스 등 7개 도시가스 자회사를 통해 약 350만 가구에 안정적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PIM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심사·인증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부여하는 개인정보보호..
기록적인 저유가 상황에서 정유업계가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급등락이 아닌, 안정적으로 저유가 흐름이 지속된 것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국제유가는 당분간 ‘안정적 저유가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년 정유사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는 올해 총 5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다. 3분기..
독일계 화학기업 랑세스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제 2회 랑세스 안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안료 업계 및 전문가·협회·정부 관계자들 및 언론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변화하는 세계 안료 업계, 위기를 지속 가능한 가치창출을 위한 기회로 바꾸는 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중국의 급진적인 환경규제 시행 △글로벌 안료업계의 합..
세계적인 화학기업 바스프(BASF)의 경량 흡음재 멜라민 폼 바소텍이 초고속 엘리베이터의 소음을 줄이는데 최초로 적용됐다. 바스프는 독일계 승강기 기업인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 미국 승강기 부품 기업인 내셔널 엘리베이터 캡&도어와 공동으로 뉴욕에서 실시한 최근 프로젝트에서 고층 빌딩 엘리베이터 내부의 소음을 줄이기 위해 자사의 흡음 및 단열 특수소재인 멜라민 폼 바소텍을 적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최고시..
한화테크윈은 21일 서울 장교동 한화테크윈 본사에서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작사인 미국 P&W와 항공기 엔진국제공동개발사업(RSP) 계약을 체결하고 2015년부터 2061년까지 38억달러(약 4조5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엔진부품 공급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화테크윈의 이번 국제공동개발사업 참여는 지난해 11월 P&W와 9억달러, 올 1월 GE와의 4억3000만달러, 그리고 지난 6월 P&W와 17억달러 규..
GS그룹이 전남도와 함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펀드 1390억원을 조성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GS는 21일 전남 무안에 위치한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 정찬수 ㈜GS 부사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과 전남창조경제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 펀드 320억원 규모의 펀드출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전남창조경제혁신 펀드로 조성된 320억은 GS 170억원, 전남도에서 150..
로크노딘 자바디 이란 석유부 차관은 19일(현지시간) 핵 합의안 이행으로 경제·금융 제재가 풀리면 미국의 정유사에도 이란산 원유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자바디 장관은 미국 석유회사 셰브론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자회사 셰브론남아공유한회사(CSAPL)를 언급하면서 “이란의 정책상 남아공의 정유사인 CSAPL에 원유를 수출하는 데 대한 아무런 금지 조항이 없다”고 말했다. 이란은 “이란은 시오니즘 정권(이스라엘)을 제외한 전..
“국제유가가 수급에 따른 시장논리가 아닌 정치적 치킨게임을 바탕으로 움직이고 있어 앞으로 오를지 내릴지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 불확실성이 공포가 돼 기업들을 덮치고 있는 겁니다.” 최근 초저유가 시대에 따른 산업계 영향을 취재하던 중 정유업계 관계자의 얘기입니다. 불투명한 유가 전망에 대한 산업계의 불안감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이달 초 OPEC의 감산 합의 불발 이후 WTI 가격은 배럴당 40달러..
SK케미칼은 본사 사옥 에코랩 내 공연장 ‘그리움’에서 ‘희망 메이커’ 결연 아동 초청 송년회 ‘희망 up 행복 Go’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SK케미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 메이커’는 임직원이 결연을 맺은 지역 아동에게 급여 중 일부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송년회에는 SK케미칼과 자회사 구성원, 결연 아동·학부모, 복지관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중에는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