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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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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재무개선에 주력했던 포스코가 올해는 신사업 육성을 병행할 방침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11일 서초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6 철강협회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는 재무적 개선 이외에 미래를 위한 투자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권 회장은 “그동안 구조조정이 순탄하게 잘 진행됐다고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올해는 좀 더 새로운 신사업을 추진해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권 회장은..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11일 서초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6 철강협회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를 만나 “브라질제철소 화입식은 2분기내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공시사항이라 정확한 날짜는 언급하기 어렵지만 6월일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고로 제철소는 동국제강이 10년 넘게 추진해온 숙원사업이다. 동국제강의 안정적인 글로벌 성장의 추진력 확보에 필수적인 사업으로, 완공시 연간 약 160만톤의 원자재를 자체조..
“사즉생의 각오로 철강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하자”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이 한국의 제조업을 이끌어온 철강인들을 새해 한 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현재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한국철강협회는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권 회장을 비롯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철강업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철강업계의..
효성이 중국과 한국 내 각각 산업용 특수 가스인 NF3(삼불화질소) 생산공장을 신설 및 증설해 첨단 화학소재 사업을 강화한다. 효성은 중국 절강성 취조우시에 약 2000억원을 순차적으로 투자해 2017년 상반기까지 연산 2500톤 규모의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시 남구 용연 3공장 부지에도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250톤 생산능력의 공장 증설을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다. 이번 중국..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저유가를 해외 자원 확보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이 국제유가가 낮았던 2000년대 초반까지 해외자원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아 이후 유가가 올랐을 때 산업·경제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던 과거의 교훈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경련이 최근 발간한 ‘한중일 해외자원개발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과 중국은 에너지 가격 하락 시기에도 적극적인 해외자원개발 투자에 나서는 것으로..
포스코에너지가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위한 시설 건립을 통해 지역상생에 앞장선다. 포스코에너지는 11일 윤동준 사장, 안상수 국회의원, 이학재 국회의원, 강범석 서구청장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국제도시 중앙호수공원에 위치한 청라복합문화센터에서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라복합문화센터는 수영장·헬스장·에어로빅실 등 체육시설과 공연장·전시실·문화강좌실과..
OCI가 미국 텍사스에 건설 중인 106MW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알라모 7를 성공적으로 매각하며 차기 투자재원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OCI는 지난 8일 미국 텍사스 주 하스켈시에 위치한 106MW규모의 알라모 7 태양광발전소를 미국 에너지사 콘에디슨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한 알라모 7은 OCI가 2012년 수주한 450MW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알라모 프로젝트..
현대제철이 올해 자동차강판 및 특수강 설비를 크게 늘리면서 모기업 현대자동차와의 동조화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양사 간 시너지 측면에선 효과적이지만 업황에 따라 동반 부진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대·기아차의 자동차강판 톤당 8만원 인하에 따른 현대제철의 연간 매출손실이 2조7000억~2조8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차강판 가격인하는 지난해 11월부터 소급적용돼 4분기..
성동조선해양이 지난 9일 경영 목표 및 무재해 달성을 기원하며 신년 각오를 다지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성동조선해양에 따르면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 등 150여명은 회사 근처 벽방산에 올라 2016년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올리고 2020년 비전인 ‘2020 미챔(미들급 챔피언) 성동, 중형선 세계 1등 조선소’의 꿈을 담은 ‘희망 풍선 날리기’ 행사를 가졌다. 특히 올해는 성동조선해양과 삼성중..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건조중인 액화석유가스(LPG) 선박에서 또 화재가 발생해 2시간만에 진화됐다. 지난해 8, 11월에 이어 세번째 화재다. 9일 오후 9시33분께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E4 안벽에서 건조중인 LPG 운반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작업인력이 모두 퇴근한 상황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소방 차량 20여대와 소방인력 100여명이 투입돼 2시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포스코가 북미 최대 자동차 전시회에서 철강사로는 사상 처음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첨단 제품을 전시한다. 포스코는 1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2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기술전시회를 열고 포스코 고유 개발 제품을 비롯해 30여 종의 미래 자동차 철강소재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철강사가 세계 4대 모터쇼에서 기술전시회 부스를 차리는 것은 포스코가 처음이다. 트윕강은 포스코의 기술력을 대..
한화케미칼)이 새로운 비전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선도 화학기업’을 선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원리를 ‘야·독’·끈’(야무지게, 독하게, 끈기 있게)으로 선정했다. 한화케미칼은 대전 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지난 7일 김창범 사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갖고 중장기 전략과 비전, 행동원칙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야·독·끈’은 △야무지게(Smart) △독하게(Strong) △끈기..
SK·효성·동국제강 등 오너 리스크를 안고 있던 회사들이 지난해 깜짝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경영체제가 성공적으로 가동됐고 전문경영인들이 차질 없이 사업을 수행해 단기적 성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국제유가 등 경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올해까지 대규모 투자와 비젼을 결정하는 오너의 부재가 장기화 될 시, 차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지장이 있을 수 있어 우려 된다. 7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에게 올해는 특별한 해다. 지난해 말 금호아시아나그룹과의 계열분리를 마친 이후 건재함을 과시하는 한편 불황 속 독자적인 경쟁력을 보여줘야 하는 과제 때문이다. 여전히 경기 불확실성이 높지만 지난 4년여간 부진했던 고무시황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발전사업 등 사업다각화에도 성과가 예고되면서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7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2012년부터 4년에 걸쳐 투자해..
SK이노베이션이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던 편광판 광학(TAC) 필름 사업을 접기로 했다. 비주력사업을 매각 차원에서 추진된다. 6일 SK이노베이션측은 “사업성이 떨어지고 회사와 시너지를 기대하기 힘든 TAC 사업을 매각키로 했다”며 “이미 생산라인 가동은 중단됐고 관련 인력들도 재비치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TAC 필름은 LCD TV·LCD 모니터 등에 적용되는 필름으로, LED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