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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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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연간 26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619억원으로 4.0% 감소했고 순이익은 883억원으로 50.4% 늘었다. 회사측은 “1분기 공장 정기보수와 사업구조 효율화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셀룰로스 계열의 증설제품들의 실적이 개선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감소와 관련해서 회사측은 “유가하락에 따른 암모니아..
한화토탈은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거쳐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 25명이 14일 서산지역의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세탁 및 집청소 돕기와 연탄배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한화토탈은 신입사원들이 공장이 위치한 충남 대산 및 서산지역과 상생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연수기간 중 지역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한화토탈이 지역 자원봉사센터에 기증..
롯데케미칼은 14일 서울 본사에서 주한 프랑스 파비앙 페논 대사와 뷰로 베리타스 인증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제 공인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27001 인증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 표준화 기구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기업의 정보보호 정책, 지적자산관리, 물리적?환경적 보안 등 14개 분야 114개..
OCI머티리얼즈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128억원으로 전년 263억원 대비 327.4%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3380억원으로 59.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75억원으로 470.1% 늘었다. OCI머티리얼즈는 실적 개선의 원인에 대해 “전방산업의 성장에 따른 제품 단가 인상 및 수요 증가”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부터 주력 제품인 삼불화질소(NF3) 수급이 타이트하게 유지되면서 수익성도..
국제유가가 배럴당 20달러 중반까지 떨어지면서 석유 이후를 대비하던 화학업체들의 신사업 개화 시기가 늦춰지고 있다. 친환경에너지 등 차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신사업들이 아직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국제 원유시장에서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26.44달러를 기록했다. 2013년 11월 이후 최저치다. 브렌트유와 서부 텍사스유(WTI)도 각각 30.86달러, 30..
금호석유화학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 대한 기업어음(CP) 부당지원 무혐의 처분에 대해 항고를 검토 중이다. 금호석화는 13일 검찰이 박 회장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에 대해 항고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금호석화는 지난 2009년 박 회장 등의 주도로 금호석화가 금호산업의 CP를 매입토록 해 165억원을 회수하지 못했고 출자전환과 조정이율에 따른 손해액 등을 고려했을 때 10..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13일 박근혜 대통령 담화가 노동 개혁의 시급성과 법안 통과 무산 시 심각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경총은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노동개혁 5대 법안 중 기간제법은 중장기적으로 검토하되 근로기준법과 파견법을 포함한 나머지 4개 법안에 대해서는 신속한 통과를 위해 노동계의 협조를 구한 것은 노동개혁의 시급성과 법안 통과가 무산됐을 경우 심각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SK가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에 개설한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과정의 재학생들이 오는 19일까지 영국 셰필드 대학 사회적 기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현장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현장연수는 영국 내에서 사회혁신 교육 및 사회적 기업가 육성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셰필드 대학의 ‘사회적 기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모델의 사회적 영향력과..
SK그룹이 각 계열사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할 솔루션팀을 신설하고 팀장으로 글로벌 금융전문가인 은진혁씨(인텔코리아 사장 출신)을 영입키로 했다. 12일 SK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그룹은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6개 위원회를 7개로 확대 개편한 데 이어 최근 김 의장 직속기구로 IFST(Integrated Financial Solution Team) 조직을 만들었다. 지난해 10월 제주 CEO 세미나에서 ‘금융..
효성이 반도체 특수가스인 삼불화질소(NF3)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하면서 OCI머티리얼즈의 독주에 제동이 걸렸다. 중국의 반도체 육성정책에 따라 NF3 수요 급증이 예상되면서 중국시장을 둘러싼 양사간 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2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OCI머티리얼즈의 연간 NF3 생산량은 7600톤으로 전 세계 수요의 약 40%, 국내 수요의 55%를 충당하고 있다. 이에 도전장을 낸 효성은 현재 2000톤 규모..
허수영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이 “저유가로 제품의 수익성이 좋아져 다행”이라면서 “올해는 중국의 성장과 자급률 상승 등에 따른 중장기적 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12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16년도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중장기 리스크에 대한 업계의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지난해는 유가 급락에 따른 매출 부진에도 불구, 글로벌 공급축소로..
최태원 SK 회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등 재계 인사들이 오는 19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 경제흐름과 전망에 대해 토론하고 글로벌 거물들이 모이는 사교무대서 교류한다는 계획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문화융성을 주제로 21일 오후 7시30분 스위스 다보스 모로사니 슈바이처호프 호텔에서 ‘2016 한국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
이태성 세아베스틸 전무가 11일 서초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6 철강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치열해지는 특수강 시장에 대한 대비책을 묻는 질문에 “기존의 특수강사업이 현대차 등 국내 자동차업계에만 편중돼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사업처로 시각을 돌리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전무는 또 “글로벌 OEM사 납품을 늘리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아베스틸은 특수강 부문 매출의 약..
국내 기업들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에 가장 부담을 줄 위협요인으로 중국경제의 성장 둔화를 꼽았다. 또 기업의 90% 이상이 일본식 장기불황 가능성을 우려했다. 11일 현대경제연구원 임희정 연구위원이 발표한 ‘2016년 투자환경 전망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13개 업종 77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기업 47.4%는 올해 경제전망에 대해 ‘2015년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20..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이 11일 서초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6 철강협회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를 만나 “동부제철 인수를 공식적으로 검토한 바 없다”고 일축했다. 현대제철이 동부제철의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심이 없다는 뜻을 확실히 전한 것으로 보인다. 우 부회장은 이날 이외에 차입금이 과하다는 일부 평가에 대해 “전혀 문제 없고,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기업 의존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