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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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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가 ‘2015 대한민국에너지대전’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술역량을 선보인다. 포스코에너지는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약 270㎡(약 82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공해물질 배출 없이 필요한 곳에서 전기를 생산해 공급하는 연료전지를 비롯해 생활폐기물을 연료로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자원순환사업과 풍력·태양광 등 포스코에너지가 추진하고 있는..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과 김준 SK에너지 사장 등 경영진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 서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17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 정 사장과 김 사장을 비롯해 신언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주거시설 보수가 필요한 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등 내부 주거환경..
정유업계와 석유화학·섬유·타이어업계가 나프타를 생산하기 위한 원유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말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올해부터 나프타제조용 원유에는 1%의 할당관세를, 수입 나프타에는 0%의 관세율을 적용하고 있어 역차별로 형평에 어긋날 뿐 아니라 석유화학산업 및 섬유·타이어· 플라스틱·화섬·부직포 등 관련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7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업계는 최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최태원 회장의 SK이노베이션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 등 급변하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결정의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정유업계에선 3년 후에야 성과를 볼 수 있는 장치산업의 특성상 도태되지 않으려면 투자를 서둘러야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에너지·E&S 등 SK그룹 에너지 부문 주력계열사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별도기준 55조9000억원으로, 하이닉스를..
삼성 출신 한화종합화학 홍진수 대표이사 사장이 회사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회사가 위기상황에 빠진 것에 책임을 지기 위한 결단으로 알려졌다. 16일 업계에 따라면 홍 전 대표는 최근 노조파업과 직장폐쇄 등의 이슈와 관련해 회사가 위기상황에 빠진 것에 책임을 지고 지난 13일 사의를 표명했다. 그룹에서 이를 수용했고 한화케미칼 경영전략본부장이던 임종훈 부사장이 신임대표로 발령났다. 삼성종합화학 시절엔 없었던 노조는..
조석래 효성 회장이 효성으로부터 1~3분기 누적 25억3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효성은 16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조 회장이 3분기 누적 급여 21억400만원, 성과급 4억2800만원을 포함해 총 25억3200만원의 임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조 회장의 장남 조현준 사장과 삼남인 조현상 부사장은 각각 7억100만원, 6억7800만원을 받았다. 이상운 부회장은 7억4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삼성 출신 한화종합화학 홍진수 대표이사 사장이 회사가 위기 상황에 빠진 것에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새로운 대표이사직은 한화케미칼 경영전략본부장이던 임종훈 부사장이 맡았다. 16일 한화종합화학에 따르면 홍 전 대표는 최근 노조파업과 직장폐쇄 등의 이슈와 관련해 회사가 위기상황에 빠진 것에 책임을 지고 지난 13일 사의를 표명했다. 그룹에서 이를 수용했고 이날 발령이 난 임 신임대표는 태평로 한화금융센터..
“경제인 가석방이요? 충분히 반성하고 있어 재범 가능성이 없고 가석방이 사회적으로 이익이 된다면 차라리 국가경제에 기여토록 하는 게 더 큰 사회적 이익 아닐까요? 법률로 가석방 요건과 목적이 규정돼 있는 만큼 특혜라고 볼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의 한 고위 임원은 15일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형량 75%를 채우고 솔선수범하며 모범수로 복역하고 있는 만큼 가석방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3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2015년 동절기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선물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영상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지역에 거주중인 홀몸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선물상자 300세트를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선물상자는 식료품을..
성동조선해양이 11개월 만에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 14일 외신 및 조선업계에 따르면 성동조선은 네덜란드 원유 트레이딩 업체 비톨과 최근 15만8000톤급 원유 운반선(COT·크루드오일탱커)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1척당 6600만달러로 총 1억3200만달러(약 1513억원) 규모다. 성동조선은 2017년 배를 인도할 계획이다. 성동조선과 비톨은 현재 세부 조건을 놓고 협상 중인 것으로..
성동조선해양의 새로운 수장에 ‘조선 전문가’인 김철년 전 삼성중공업 부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성동조선해양은 최근 김 신임 사장을 내정했으며 이달 27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김 신임 사장은 2013년 삼성중공업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삼성중공업 자문역으로 활동해 왔다. 지난 9월 성동조선해양의 최대 주주인 수출입은행과 삼성중공업은 성동조선해양의..
동성코퍼레이션이 정밀화학소재 부문 신규사업 추진을 발표하며 퀀텀점프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7월 동성홀딩스와 동성하이켐이 합병해 출범한 동성코퍼레이션이 정밀화학소재 부문 신규사업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성코퍼레이션이 추진하는 신규사업은 페놀의 원료인 큐멘(Cumene·탄소수소화합물)을 기초 원료로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의 전선피복(Wire & Cable), EPS 난연보조제, EVA 가교제 및 ABS 중..
조선업계의 천문학적 손실에 놀란 정부가 수익성 좋은 수주만 골라서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해양플랜트에서 불거진 부실을 막겠다는 방침에 공감을 하면서도 실적 개선을 위해 영업활동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조선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정부의 의도대로 기업간 제살 깎기식 출혈경쟁을 피할 수 있어 긍정적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해양플랜트 부문은 숱한 설계변경과 공사지연으로 대규모 손실이 예..
포스코가 검찰의 ‘포스코 비리’ 수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국민 신뢰 조기회복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11일 “주주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 그리고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포스코는 “이번 수사결과 발표 내용과 사내외 진심 어린 조언을 겸허히 수렴해 회사 경영전반을 면밀히 재점검함으로써 회사 시스템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일신해..
고용노동부가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고 있는 액화석유가스(LPG)선 5척에 대해 무기한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11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 10일 옥포조선소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와 관련해 해당 선종에 대한 안전조치를 마무리했다고 판단되는 때까지 작업을 무기한 중지하라고 명령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8월에도 LPG선을 건조하던 중에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고 당시 고용부는 대우조선해양에 작업중지 명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