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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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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차세대 성장동력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관련 사업을 LG디스플레이에 넘기기로 했다. 그룹의 분산된 OLED 사업 역량을 일원화해 사업 확대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으로, 이후 LG화학은 기존의 소재 개발에 더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은 소재사업 집중을 위해 OLED 조명 사업을 LG디스플레이에 양도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양도일은 12월15일이며 양도가액은 1600억원이다. L..
삼성·현대자동차·SK 등 재계 3대 기업이 대규모 세대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의 경우 부사장들의 대규모 승진이 예상되고 있고 삼성은 50대 임원에 대한 성과 검증작업을 거쳐 대거 감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SK는 최태원 회장의 광폭 행보에 따른 전면적인 인적쇄신이 예고되고 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올해 수시 인사에서 부사장의 사장 승진 및 책임자로의 보직발령이 총 5번 진행된 것..
△안계희 씨 별세, 윤호진(에이콤인터내셔날 대표 겸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장) 씨 모친상 = 18일 오전 6시 30분,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 02-2290-9457
코오롱사회봉사단은 17일 걷기만 해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오롱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복지기관의 장애인 및 아동과 함께 ‘삼남길’ 트레킹 구간을 완주하고 1km당 1000원씩 기금을 적립했다. 코오롱은 모아진 기금만큼 금액을 더해 복지기관에 기부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출발해 3인 1조로 장애인 휠체어 이동을 돕거나 발달장애인들과 1:1..
17일 나눔로또가 추첨한 제672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8, 21, 28, 31, 36, 45’ 등 6개이다. 672회 로또 당첨번호 2등 보너스 번호는 ‘43’이다. 나눔로또 당첨번호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한화종합화학 노조가 지난 15일 전면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사측은 회사의 경영위기를 외면한 무리한 요구라며 반발하고 있다. 17일 한화종합화학 등에 따르면 노조의 요구사항은 총 99개 사항이다. 주요 내용은 △통상임금 적용 △임금피크제도 철회 △ 직원자녀 우선채용 △자동승격제도 도입 △타 사업장 발령 금지 △사업장 내 직무 위치 변경 금지 등이다. 한화종합화학 노사는 현재까지 21차례 교섭을 벌였지만 끝내 상호간 입..
주말 나들이객으로 고속도로 상·하행선이 하루 종일 정체를 빚었다. 정오를 지나면서 하행선의 정체 현상이 해소됐지만 오후 부터는 상행선 정체가 시작됐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승용차를 타고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이동할 경우 4시간 40분(요금소 기준)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시각 기준 출발지별 서울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울산 4시간 40분, 목포 4시간, 광주 3시간 50분, 대전..
LG화학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화학공장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LG화학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안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수 LG화학 대표이사(부회장), 박인 안전환경담당 상무, 진형철 안전환경팀장 등 LG화학 핵심 관계자와 김영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이백현 기술이사, 김석진 안전기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영자씨 별세, 서종석(오리엔탈정공 회장)씨 부인상, 상원(오리엔탈정공 대표이사) 준원(오리엔탈정밀기계 대표이사) 현정(뚜르디메디치 대표이사) 씨 모친상, 금태섭(법무법인 공존 변호사·새정치민주연합 전 대변인)씨 빙모상 = 17일 오전, 부산 고신대병원 장례식장 3층, 발인 19일. ☎ 051-990-6644
지난 2분기 대규모 적자 폭탄을 맞은 조선 빅3가 3분기도 답답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은 조선·플랜트·건설기계의 부진으로 8분기 연속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할 전망이고 대우조선해양은 실사 결과 드러난 해외 자회사 부실과 선박 계약 취소 등의 여파로 최대 1조원에 달하는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 수주한 사업의 성공적 건조에만 신경쓰고 있는 삼성중공업만 간신히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15일..
한화테크윈이 경남 창원시 1공장 1만5000평 용지 매각을 추진한다. 지난해 4월 공장내 반도체 부품사업부를 매각한 이후 유휴부지를 처분하는 개념이다. 15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테크윈은 1공장 잔여 용지 매각 방침을 정하고 창원시와 창원산업단지 측에 이 같은 계획을 통보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유휴부지 상태로 세금만 물고 있어 매각키로 결정했다”며 “이제 막 추진단계라 금액 등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
조 케저 지멘스 회장이 1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1년만에 재회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공장과 관련해 삼성전자와의 산업자동화 분야의 논의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케저 회장은 1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서 한국공학한림원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국제 컨퍼런스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에 한국에 와서 많은 이들을 만나는 데 그 중 하나가 점점 친구가 되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라고..
채권단의 공동관리를 받고 있는 동부제철이 조만간 워크아웃에 들어갈 전망이다. 14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동부제철 워크아웃 전환에 대한 실무자회의를 열었다. 회의를 통해 결정된 건 없지만 워크아웃에 대한 반대의견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은 19일까지 의견을 취합할 예정으로 75%의 동의가 있으면 동부제철은 자율협약에 들어간 지 1년만에 워크아웃 체제로 전환한다. . 워크아웃에 들어가..
△오병숙씨 별세, 오일교(삼성전자 중국 소주법인 SSEC 부장), 오우교(오렌지디피 이사, 前 삼성전자 반도체 근무)씨 부친상, 우종삼(삼성중공업 커뮤니케이션팀 전무)씨 빙부상 = 14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6일, ☎010-2029-9022
유가급락으로 인한 시장침체와 대외 수출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강관업계가 체질강화와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 됐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1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강관 수요가·학계 및 연구소 등 관련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엄정근 강관협의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강관산업은 공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