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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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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3년이 우리 회사가 글로벌 일류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3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LNG복합발전소 미래관 강당에서 인천지역 임직원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회사의 경영철학과 미래비전에 대한 생각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윤 사장이 취임 이후 임직원들과 현장에서 함께 나누는 첫 대화의 시간으..
최신원 SKC회장이 한국과 브라질의 경제 문화 교육 등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브라질 정부로부터 히우 브랑꾸 훈장을 받았다. 브라질 정치가이자 외교관인 히우 브랑꾸 남작을 기념해 1963년에 제정된 히우 브랑꾸 훈장은 정치·외교, 경제부문에서 브라질과의 교류와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한 외국인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훈장이다. 최 회장의 수훈식은 2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하는 에지..
‘삼성-한화 방산빅딜’ 발표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자신의 주식 손실을 피하고 이 정보를 외부에 알린 옛 삼성테크윈(현 한화테크윈) 간부가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외부인에게 알려줘 주식 손실을 피하게 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옛 삼성테크윈 부장 김 모씨를 최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11월 회사 긴급회의에서 회사가 한..
경유 값 담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K·GS칼텍스·현대오일뱅크가 유죄 확정 판결을 받고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대법원 3부는 3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받은 정유 3사의 상고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는 벌금 1억5000만원·GS칼텍스는 벌금 1억원·현대오일뱅크는 벌금 7000만원이 확정됐다. 이들 정유 3사는 2004년 국내 정유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조선업계가 자산을 매각하고 조직을 통폐합하는 등 경영정상화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노조가 임금을 올려 달라며 공동 파업을 결의했다. 극단적 선택을 한 노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국내 조선사 노조들의 연합인 조선업종노조연대는 오는 9일 4시간씩의 공동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분기 사상 최악의 적자를 본 조선사들의 임금동결 호소에 ‘경영진이 경영을 못해서 발생한 부실을 왜 우리..
포스코에너지가 자체 개발한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포스코에너지는 1일부터 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5 파워젠 아시아’에 HK터빈과 공동 개발한 디스크타입 반작용 스팀터빈을 출품하고 해외판로 개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가 디스크타입 반작용 스팀터빈의 첫 해외 판매지로 동남아시아 지역을 선택한 이유는 최근 이 지역에서 바이오매스 보일러와 연계한 스팀터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삼성중공업이 해양플랜트 부문을 강화하고 지원 부문를 슬림화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임원 감축을 통한 군살 빼기와 주력사업인 해양플랜트의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날 사내 업무위촉방송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임원 보직 변경과 이에 따른 조직 조정에 대해 공고했다. 삼성중공업은 전날인 1일 조직감축을 위해 퇴직 대상 임원을 추려내고 해당 임원들에..
현대미포조선은 유럽 소재 선사와 로로(Ro-Ro, Roll On-Roll Off)선 2척에 대한 공사계약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로로선은 별도의 적재 장비 없이 화물을 싣거나 내릴 수 있는 선박을 말한다. 계약금액은 매출액의 5.5%에 해당하는 2196억원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8월 3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다.
대우조선해양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이어 비주력 자산 매각에 돌입했다. 대우조선해양은 1일 계열회사인 웰리브에게 서울 종로 신문로2가의 2층 규모 건물을 57억5000만원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웰리브는 대우조선으로부터 해당건물을 임대 받아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번 거래를 통해 건물을 소유하게 됐다. 회사측은 “비핵심자산 정리차원에서 진행됐고 자회사인 웰리브로서도 건물이 필요한 부분이라 윈윈하는 차..
삼성중공업이 성동조선해양을 최장 7년간 경영 전반에 대해 지원키로 했다.. 삼성중공업과 수출입은행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성동조선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한 경영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과 이덕훈 수출입은행 행장은 지난 달 31일 저녁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삼성중공업과 수출입은행이 성동조선의 경영정상화를..
OCI가 세계 1위 타이어 기업인 브릿지스톤사와 4.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전력공급계약(EMC)를 체결하며 중국 태양광 발전사업에 가속패달을 밟았다. OCI는 1일 중국 장쑤성 우시시에 위치한 브릿지스톤사 공장에서 미기타 히로타카 브릿지스톤사 차이나 총괄사장·강학지 OCI 우시솔라 사장·우시 정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만㎡ (약 2만7000평) 면적에 달하는 브릿지스톤사 공장 지..
세계 LPG업계의 최대 연례행사인 2015 세계LPG포럼(World LP Gas Forum)이 이달 28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지평을 넓히다(Expanding Horizons)’라는 주제 아래 △업스트림 분야의 시장 변화 △취사용 LPG의 친환경성 △LPG 신규수요 개척 사례 △세계 LPG시장의 현황과 전망 등 여러 세션에서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글로벌 경기불황 등으로 전세계 선박 발주가 급감하면서 국내 조선 3사의 경영 정상화에 빨간 불이 켜졌다. 해양플랜트 부실로 2분기 대규모 적자를 낸 조선업계는 선박 수주에 집중하며 실적 반등을 기대해 왔으나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되레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지며 시장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불황일수록 한국기업들이 가장 잘하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조선3사의 강점인 높..
◇부사장 △김열중 재경본부장 △조욱성 관리본부장 ◇전무 △이성근 조선소장(기술본부장 겸직) △이상길 생산본부장 △김장진 사업본부장 △엄항섭 중앙연구원장 ◇상무 △차석주 생산지원본부장 △신윤길 특수선사업본부장
E1이 9월 국내LPG가격을 kg당 17원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로 인해 가정 및 상업용 프로판 가격은 kg당 832.80원에서 815.80원으로, 산업용은 839.40원에서 822.40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택시를 비롯한 LPG자동차용 부탄도 kg당 17원 인하해 종전 kg당 1225.00원(리터당 715.40원)에서 1208.00원(리터탕 705.47원)으로 LPG가격이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