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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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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의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 잠실구장을 방문했다. 김 회장은 29일 2015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을 찾았다. 경기 시작 후 한 시간 정도가 지난 오후 7시 경 도착한 김 회장은 포스트시즌에 도전하고 있는 한화를 응원했다. 한화의 구단주도 겸하고 있는 김 회장이 한화의 경기를 직접 찾은 것은 올 시즌 두 번째다. 김 회장은 지난 21일에도 한화와 KT의 경기를 보기 위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광폭행보가 크게 이슈가 되면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사면 누락이 아쉽다는 반응이 재계 전반에 번지고 있다. 어차피 정부가 경제살리기에 방점을 뒀다면 최 회장 뿐 아니라 김 회장 복권까지 진행 됐어야 한다는 목소리다. 이번 특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던 최 회장이 사면에 복권까지 이뤄진 반면 집행유예 김 회장의 복권은 이뤄지지 않았다. 재계에선 김 회장의 복권이 이뤄진다면 내후년 허창수 회장의 임기가 끝나고 차기 전국경..
SK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8712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주식은 352만주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31일부터 11월 27일까지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내외를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보이며 대대적인 투자와 공격 경영을 예고하고 있다. 재계에선 성장이 정체됐던 SK그룹이 하반기 대규모 인수합병(M&A) 등 적극적인 글로벌 신사업 발굴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7일 재계 및 SK그룹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 중인 최 회장은 중국내 반도체와 석유화학사업을 모두 챙기고 글로벌 파트너인 대만의 홍하이그룹 측과 회담한 뒤 다음달 초 귀국할 예정이다...
▲김태화씨 별세, 김성원(두산중공업 전무)씨 부친상 = 26일 오전 9시30분, 부산 해운대 백병원 장례식장 110호, 발인 28일 오전 9시. 010-9301-6202
바스프는 내년까지 자동차 업계 유행을 선도할 컬러 트렌드 컬렉션을 27일 공개했다. 이번 컬러 트렌드 컬렉션은 ‘RAW’로 명명 됐는데 이는 현실적이고 생생한 방식의 준말이며 새로운 자동차 컬러를 넘어선 트렌드를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를 반영하고 있다. RAW 컬러 컬렉션은 향후 자동차 컬러의 정체성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앞으로 자동차 산업에서는 컬러가 차량의 고유한 개성과 디자인을 강조하고 두드러진 질감을..
아산나눔재단이 개최한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정거장 없는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아이디어로 낸 ‘바이써클’ 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아산나눔재단은 26일 오후 8개 결선 진출팀과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종합 솔루션 공간 ‘MARU180’에서 열린 이번 결선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을 비롯해 8개..
SK행복나눔재단은 ‘제2회 세상 임팩트 투자 공모전(이하 ‘임팩트 투자 공모전’)’설명회를 개최하며 다음달 7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임팩트 투자 공모전은 스타트업(연 매출 3억 미만)과 성장기(연 매출 3억 이상 또는 설립 3년 이상) 사회적 기업 및 소셜 벤처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사업비 지급(10월) △IR camp(10-11..
국제유가가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정유·화학, 철강·중공업 등 국내 중후장대 산업의 하반기 실적악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큰 폭의 재고평가손실에 따른 석유회사들의 실적악화와 이로 인한 플랜트 발주 감소 및 에너지강관 수요 위축이 중공업·철강업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 현물시장에서 원유가격은 25일 기준 배럴당 42.66달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
현대중공업 노조가 26일 사측의 임금동결안에 반발해 3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현대중공업의 파업은 20여년 만이었던 지난해의 파업에 이어 2년 연속이다. 노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울산 본사에서 3시간 동안 파업했고 집행부는 오후 3시30분 노조 사무실 앞에서 파업집회를 열어 조합원들의 단결과 투쟁을 독려했다. 조합원들은 사업부별로 모여 노조사무실 앞까지 행진을 진행했고 3시간의 파업집회 후 곧바로 퇴근했다...
포스코 노사가 올해 임금을 동결하고 정년 60대 확대 및 임금피크제 시행에 합의했다. 포스코 노사는 26일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노동개혁 핵심이슈에 대해 협의한 결과 60세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 확대, 연공위주 임금체계의 직무·능력·성과 중심 개편,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상생 실천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그동안 포스코는 만58세를 정년으로 하고 만56세부터 만58세까지는 임금지급률을 매년 10%p 감액하되,..
한진중공업은 26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18만톤급 벌크선 2척에 대한 동시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명명식이 거행된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4년만이다. 이날 행사는 선주사인 터키 지네르社의 바실리우스 파파칼로도우카스 사장, 로이드 선급의 이진태 본부장, 동사 안진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명명식을 가진 선박은 지난 2013..
현대중공업 노조가 26일 사측의 임금동결안에 반발해 3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노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울산 본사를 중심으로 3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 1만7000명 가운데 서울사무소와 군산조선소, 음성공장 조합원 방산부분 특수선사업부 등은 파업에서 제외됐다. 파업에 참여하는 인원은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물가상승을 고려했을 시 임금동결은 삭감과 마찬가지”라며..
LG화학이 충북 청주에 수처리 필터 전용공장을 완공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LG화학은 최근 충북 청주에 수처리 역삼투압(RO, Reverse Osmosis) 필터 전용공장을 완공하고 9월부터 상업 생산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LG화학은 약 40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8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1년 만에 공장을 완공했으며 이번 전용공장의 본격 가동을 통해 글로벌 수처리 필터 시장 공략에 한층 더..
동부문화재단은 지난 24일부터 2박3일간 전국 22개 대학 15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대학생 기업경영 체험 캠프’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동부문화재단이 올해 처음 실시한 ‘대학생 기업경영 체험캠프’는 대학생들에게 기업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기업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곤지암에 위치한 동부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