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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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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인도 오디샤 일관제철소 건립 프로젝트에 대해 “언제든지 재가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철강산업 발전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도 오디샤 프로젝트는 조건이 유리하다 싶으면 언제든지 재가동할 것”이라며 “상황 변화가 생기면 충분히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권 회장은 지난달 가진 기업설명회를 통해 오디샤 프로젝트 보다는..
두산중공업은 25일 서울사무소에서 미국의 NAC사 캔트 콜 사장과 김하방 두산중공업 원자력 BG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기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캐스크(Cask)는 사용후핵연료를 운반하고 저장하기 위한 특수 용기다. 사용후핵연료가 강한 방사선과 높은 열을 지속적으로 방출하므로 운반 및 보관을 위한 특수설계 및 제작기술이 요구되는 제품이다. 높이는..
“오늘 이 자리는 SK그룹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순간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역사의 신화를 다시 쓰는 전기 될 것이다.”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광폭행보를 보인 최태원 회장이 25일 SK하이닉스 이천 M14반도체공장 준공식서 총 46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M14 신규공장 외에 두 개의 반도체 공장을 더 구축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내놨다. 향후 약 10년간..
포스코가 창조경제의 성공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포스코 광양 창조경제센터’를 25일 개소했다. 국내 최초로 민간 자율형 창조경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포스코는 지난 1월 문을 연 포스코 포항 창조경제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광양센터를 개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창조경제 성공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광양 창조경제센터는 소재·부품, 에너..
SK는 남북 경색정국에서 전역을 연기하겠다고 신청한 장병들을 신입사원 채용시 우선적으로 뽑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SK는 이에 따라 남북 협상이 타결되기 전인 24일까지 전역 연기를 신청한 장병들 중에서 SK에 입사하길 원하면 소정의 채용 과정을 거쳐서 우선 채용할 방침이다. SK는 이와 관련, 최태원 회장이 언론을 통해 전역연기를 신청한 장병이 50여명에 육박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감동을 받아 관련 부서에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복귀후 첫 해외출장지로 중국을 택했다. SK그룹의 중국 공략을 위한 ‘차이나 인사이더’ 전략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25일 재계 및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이 출소 후 현장경영 강행군을 마치고 첫 해외출장지로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르면 26일 선친 故 최종현 회장 17주기 추모식을 마치는 대로 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귀후 10여일 만에 그룹 현안을 모두 챙기고 국내 사업장을 점검하..
지난 분기 사상 최악의 적자를 낸 조선 3사의 노조가 다음달 9일 공동파업에 돌입한다. 회사들이 경영난에 임금 동결을 호소하고 있지만 아랑곳 않고 인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각 계에선 노조가 대승적 차원에서 ‘공멸’이 아닌 ‘공생’의 길을 선택하는 지혜를 발휘할 것을 충고하고 있다. 조선 3사의 공동파업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아직 파업 규모나 방법이 결정되지 않아 그 여파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회사의..
△ 박성옥(국가유공자)씨 별세, 박경림(전 한전 근무)·경덕(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경순·경자씨 부친상, 서정교씨 장인상 = 23일 오후 7시 울산영락원 501호실, 발인 26일 오전 6시 ☎ 052-272-111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말레이시아에 고기능성 합성고무 공장을 준공하며 글로벌 합성고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롯데케미칼은 24일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지역 내 BR(PolyButadiene Rubber, 합성고무 일종) 공장 건설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 회장과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을 비롯해 우베그룹 타케시타 미치오 회장, 미츠비시상사 미야우치 타카히사 화학부문 대표이..
롯데케미칼이 말레이시아에 고기능성 합성고무 공장을 준공하며 글로벌 합성고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롯데케미칼은 24일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지역 내 BR(PolyButadiene Rubber, 합성고무 일종) 공장 건설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을 비롯해 우베그룹 타케시타 미치오 회장, 미츠비시상사 미야우치 타카히사 화학부문 대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복귀하면서 그룹의 최대 매출원인 SK이노베이션에 대한 글로벌 사업 확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년여간 신규 해외사업이 전무했고 최 회장 역시 ‘에너지·화학부문’에 대한 투자 확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추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23일 재계에선 최근 46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투자계획을 확정한 최 회장이 다음 행보로 지난 수년간 성장동력 없이 부진했던 SK이..
최근 출소한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2013년 투옥된 이후 3년만에 선친 선영을 찾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26일 수원 봉담읍에 있는 선영을 방문해 선친인 고 최종현 회장의 묘소에 성묘할 예정이다. 이날 고 최종현 회장의 17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SK 관계자는 “자유의 몸이 되셨으니 당연히 선친의 추모식이 열리는 26일 선영을 방문하실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1월 투옥된 이후..
△ 황봉수씨 별세, 박정호(SK주식회사 C&C 사장)·진효(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춘옥·정애·정희(함양군청 공무원)씨 모친상, 김정식(세무사)·황방순(한원레져 직원)·정우영(하동군청 공무원)씨 빙모상 = 22일 오전 5시48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24일 오전 5시 ☎ 02-3410-3151∼3
특별사면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출소하자마자 SK하이닉스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그룹의 효자인 ‘반도체’ 사업을 가장 먼저 챙기고 나섰다. 지난해 초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경우 차기 성장동력인 ‘태양광’ 집중을 위해 대대적인 사업 재편에 들어간 바 있다. 재계에선 자유의 몸이 된 그룹 총수들이 가장 먼저 챙긴 사업들을 보면 그룹이 집중하고 있는 성장동력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대우조선해양의 전현직 임원 및 고문 13명이 실적 부진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17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본사 임원 4명과 고문 4명, 자회사 대표 및 고문 5명 등 총 13명이 실적 부진에 대한 고의적인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했다고 밝혔다. 고재호 전 사장은 지난달 대우조선이 올해 2분기에 3조원이 넘는 적자를 냈다는 실적을 발표하자 고문직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55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