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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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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철강재 수입이 재고가 부족에 따라 전월 대비 8%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철강협회가 발표한 ‘6월 철강 수입 동향’에 따르면 한국 철강재 수입량은 모두 178만1000톤으로 전월 164만7000톤 보다 8.1%(13만4000톤) 늘었다. 전년 같은달 185만2000톤 보다는 3.8%(7만1000톤) 감소했다. 철강재 수입은 올해 들어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월만 4.2% 늘었을..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실시한 제57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17명의 기능장을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두산인프라코어는 총 132명의 기능장을 보유하게 됐다. 기능장은 해당 분야 최상급 숙련기능 보유자에게 주어지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산업기사나 기능사 자격 취득 후 5~7년 실무에 종사하거나 9년 이상 해당 업무를 수행해야 자격 취득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에 기능장을 취득한 직원은 만 25세에 용접기능장을 취득..
올해 상반기 내 발표키로 했던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정책 변경이 하반기로 연기되면서 신재생에너지업계 등의 사업계획 수립에도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13일 에너지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통상부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의뢰한 신재생에너지 인증서(REC) 시장 통합 관련 연구용역이 지난 6월 발표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해당 연구용역은 정부가 태양광과 비태양광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REC..
한화토탈과 한화종합화학이 한화로 편입된지 2개월여만에 서울 태평로에 위치한 한화금융프라자로 이전했다. 13일 한화토탈 등에 따르면 한화토탈과 한화종합화학은 지난 11~12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태평로 2가 한화금융프라자 17~20층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이들 회사는 지난 4월30일 삼성에서 한화로 인수됐지만 2개월이 넘게 삼성 서초사옥으로 출근해 왔다. 기존 서초사옥에 있던 전 조직이 이전을 완료했고 업무 변동은 없..
검찰이 포스코 비자금 비리 등과 관련한 수사를 기간에 구애 받지 않고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재계는 이미 4개월 이상 장기화된 검찰수사에 포스코 경영 정상화가 늦춰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이미 두 달 전 그룹 전계열사 사장들의 사표까지 받아내며 경영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고 고강도 쇄신안을 준비하고 있지만 검찰 수사결과가 늦춰져 발표도 지연되고 있다. 중국산 저가 철강 난입에 대한 대응..
석유화학업계가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대비하기 위한 화학물질 공동 등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국석유화학협회는 10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화학물질 공동등록 컨소시엄인 ‘석유화학 공동등록 컨소시엄’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컨소시엄은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이 올 1월부터 시행되면서 등록대상인 기존 화학물질의 공동등록을 위해 구성됐다. 화학물질 등록 전문 컨설팅사와의 협업을 통한..
SK그룹이 주도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센터)에 벤처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벤처 창업의 사관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SK와 대전센터는 지난 9일 ‘2015 드림벤처스타 2기 공모전’을 마감한 결과 267명의 벤처 기업가와 예비창업자등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드림벤처스타’는 대전센터가 지난해 10월 확대 출범하면서 ‘대박신화’를 조기에 만들기 위해 유망 벤처기업을 공모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재식씨 별세, 최양수(㈜한화 화약부문 대표이사)씨 부친상 = 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3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발인예배 오전 6시30분) ☎ 02-3010-2263
재계가 자존심을 걸고 한바탕 혈전을 벌인 서울 시내 면세점 입찰경쟁에서 한화가 최종 승자로 낙점됐다. 이로써 한화는 연 10조원 규모로 알려진 알짜시장의 중심에 서게 됐다. 10일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한화갤러리아와 HDC신라면세점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한화갤러리아는 약 6개월 간의 영업준비과정을 거쳐 특허를 받아 향후 5년 간 서울 시내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 SK와 신세계·이..
지난해 사상 최악의 적자를 본 현대중공업이 5월 이후 무더기 수주를 이어가며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상반기 급감했던 해양플랜트 발주가 최근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어 올해 수주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9일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대 해운사인 덴마크 머스크라인으로부터 1만4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컨테이너선 9척을 수주했다. 계약금액은 11억달러(한화 약 1조2504억원)다..
효성이 운영하는 세빛섬의 방문객이 지난 10월 개장 후 누적 100만명을 돌파했다. 9일 효성에 따르면 세빛섬 방문객이 평일에는 평균 4500명, 주말 및 공휴일에는 1만 명이 찾아 지난 7일 기준 누적 방문객수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빛섬 내 매장들이 잇따라 오픈하며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기존에 운영하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비스타 펍·채빛퀴진에 이어 채빛섬 1층에 세빛..
한화케미칼이 주력사업 집중을 위한 사업구조 재편을 위해 바이오사업을 영위하던 600억 규모의 오송공장 자산을 처분키로 했다. 한화케미칼은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 등 유형자산을 바이오의약품업체 바이넥스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기존 주력사업인 유화사업과 신성장동력인 태양광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바이오사업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소재한 한..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이 지난 3일 발생한 울산2공장 폐수 저장조 폭발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한 의지를 밝히고 반성과 자숙의 목소리를 냈다. 9일 한화케미칼 등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7일 오전 사내인트라넷을 통해 ‘임직원께 드리는 글’을 올려 이번 사고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김 사장은 먼저 “지난 3일 울산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임직원 여러분의 우려가 클 것이라 생각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포스코가 제강과 연주·압연 공정을 하나로 통합한 신기술을 독자 개발해 해외 진출에 나섰다. 포스코는 최근 포스코센터에서 독일의 엔지니어링 회사인 SMS(Schloemann Siemag)그룹과 자체 개발한 압축연속주조압연설비(Compact Endless casting and rolling Mill, CEM) 기술 라이선스 및 공동마케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CEM은 쇳물을 굳히는 연주공정과 철강재를..
대우인터내셔널은 세계 곡물거래의 산실인 GAFTA(The Grain and Feed Trade Association, 런던곡물거래업협회)의 정식 회원사가 됐다고 9일 밝혔다. 런던곡물거래업협회는 지난 1878년 출범한 이래 135년간 전 세계 곡물거래의 규범을 제정하고 표준계약을 제공하는 등 세계 곡물거래의 발전과 함께 해 온 명실상부 세계 곡물거래의 대표 기관이다. 세계 곡물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아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