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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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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전 여객기 대상 특별 기내 방역에 들어갔다. 아시아나항공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예방적 차원에서 지난 3일부터 여객기 74대 전체에 대해 일주일 일정의 특별 기내 방역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기내 내부 전체는 물론 화물칸까지 진행하게 된다. 일평균 8대~12대를 방역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방역에 사용된 소독제 MD-125는 미국 환경청(U..
180여명의 사상자를 냈던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착륙사고가 다음달 6일이면 발생한지 2년째를 맞는다. 사고 이후 안전경영 필요성을 체감한 아시아나항공은 대대적인 안전환경 체질 개선을 진행했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4월 히로시마 착륙사고 당시 보여준 발빠른 대처도 이같은 시스템의 역할이 컸다는 평가다. 3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 회사는 항공과 관련해 상존하는 모든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제30회 국제 해양사고방지세미나’가 오는 1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매년 한국선주협회·한국해기사협회·수협중앙회 등 18개 해양수산 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해양사고방지세미나’는 해양사고 예방에 대한 연구발표 및 토론을 통해 해양·수산업 종사자의 자발적인 해양안전 문화의식 정착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1986년 처음 개최된..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이 2개월 장고 끝에 한국석유화학협회 수장의 자리에 오르면서 각종 화학규제에 대한 업계의 대응이 탄력을 받고 있다. 2일 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화학 공동등록 컨소시엄’을 7월 발족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준비위원회를 가동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은 국내에서 제조·수입되는 모든 신규 화학물질과..
현대중공업 노조가 권오갑 사장의 ‘구조조정 중단’ 선언과 격려금 지급 결정에 화답해 사장 퇴진 요구를 중단한다는 방침을 2일 밝혔다. 이날 노조는 구조조정 중단 선언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며 “현대중공업 구성원 모두가 고용불안에서 벗어나 안정된 마음으로 생산에 전념할 수 있게 됐고 근로자 사기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조는 또 “노사가 지난 4월말까지 지급하기로 합의한 특별격려금을 지급하겠다는..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신하는 혁신기업을 만들자고 임직원들에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6월 효성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통해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것은 기업들에게 위기이자 기회”라며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은 크게 성장할 것이고 익숙한 일만 답습하는 정체된 기업은 존폐의 기로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세계 1위 종합화학기업으로 성장한 바스프는 15..
국내 항공사들이 6~8월 성수기를 맞아 유류할증료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유가에 따라 대폭 감소한 항공료 인하 효과가 승객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6월 미주 운항 편도기준 144달러에서 이달 37달러로 74.3% 하락했다. 유럽의 경우 138달러에서 36달러로, 동남아(팔라우·괌)는 54달러에서 14달러로 할증료가 내렸다. 중동·대양..
한국선주협회는 12·13일 양 일간 천안소재 수협중앙회 연수원에서 2015년도 사장단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윤재 협회장을 비롯해 외항해운업계 사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연찬회에서는 △정기선분야를 비롯해 △부정기선분야 △정책분야 △선원 안전·환경분야 등 4개 분임조로 나뉘어 산·학·정 정책개발 토론회를 갖는다. 선주협회는 이번 연찬회에서 제기된 각종 현안사항이나 의견을 취합해..
성동조선해양의 전 임직원이 경영정상화 조기 실현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1일 통영 본사에서 가졌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성동조선해양 노동조합과 임직원, 협력사 대표 등 400여명은 회사가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겠다고 결의했다. 특히 당면한 수익성 확보와 영업이익을 위해서는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회사와 고통을 분담하고 비용 절감에 앞장서 모든..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이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을 전면 중단 하겠다”고 선언했다. 권 사장은 1일 출근길 임직원에게 나눠준 담화문에서 “현대중공업의 발전을 진정으로 원하는 여러분께 오늘 중대선언과 함께 우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사장은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의 역량을 모으기 위해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의 전면 중단을 선언한다”며 “회사의 체질을 바꾸려..
한화큐셀이 미국 2위 전력기업인 넥스트에라 에너지(NextEra Energy·이하 넥스트에라)로부터 2500만달러(약 277억원) 규모의 지분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1일 한화큐셀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지난달 26일 넥스트에라 계열사인 콘트라코스타캐피탈(Contra Costa Capital)과 2500만달러 규모의 주식매매계약(SPA·share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 투..
중국이 ‘화학의 쌀’이라 불리는 에틸렌 자급률 100% 시대를 목전에 두면서 국내 화학업계의 체질개선이 시급해졌다. 경쟁력을 잃고 있는 범용 제품 대신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특수화합물(Specialty Chemical)’ 제품 중심으로 빠른 포트폴리오 전환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에틸렌 생산량이 2000만톤을 넘어서고 2017년이면 2500만톤에 달해 중국내 수요를 모두..
SK그룹이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 사업의 성과가 속속 가시화되고 있다. SK㈜는 SK바이오팜이 개발한 수면 장애 치료 신약(SKL-N05)이 미국에서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SK㈜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이자 신약 개발 전문 회사다. 이번 3상은 SK바이오팜의 신약 개발 파트너인 미국 재즈(Jazz Pharmaceuticals)가 기면증 및 수면무호흡증으로..
한화그룹의 태양광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한화큐셀이 적자를 면치 못하던 한화솔라원과 통합 이후 선방한 경영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지난 28일 미국 나스닥에서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을 통합한 이후 처음으로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화큐셀은 2015년 1분기 총 547MW의 모듈을 판매함으로써 총 3억335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73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또 한번 통 큰 투자를 결정했다. 충청도에 총 3600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태양광 생산시설을 건설한다는 계획으로 1000명에 육박하는 신규 인력도 추가로 선발한다. 한화큐셀코리아는 충청북도 진천군에 1.5GW의 셀 공장을 새로 짓기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화큐셀도 충청북도 음성군에 건설한 250MW 규모의 모듈 공장에 250MW의 모듈 공장을 추가로 건설해 국내에서 500MW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