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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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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내년 3월 서울과 대전에서 총 3회에 걸쳐 예정돼 있는 ‘한화클래식 2016’을 통해 프랑스 바로크 음악의 거장 마크 민코프스키와 그가 1982년 창설한 ‘루브르의 음악가들’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은 옛 악기를 연주하면서 누구보다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들려주는 바로크 극장 음악의 대표자다. 이번에는 라모의 ‘상상 교향곡’과 슈베르트의 교향곡 8번..
성동조선해양은 30일 자사의 임직원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성동조선해양은 최근 메르스 여파로 헌혈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근로자가 밀집 돼 있는 지역 대표회사가 먼저 나서야겠다고 판단, 이번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특히 올해는 성동조선해양이 ‘사랑의 헌혈운동’을 벌인지 10년이 되는 해로 헌혈 누적자가 3000명을 돌..
현대제철과 계열사 현대하이스코와의 합병이 7월 1일부로 완료된다. 현대제철은 강관사업부를 비롯한 현대하이스코의 주요 사업 부문을 거의 그대로 흡수했으며 조직 편제만 일부 개편했다. 현대하이스코의 강관 영업부서는 현대제철 영업본부로, 강관 생산부서는 현대제철 울산공장으로 각각 편입됐다. 강관사업부 외에 부품사업부(경량화)·해외사업부(SSC)도 현대제철 영업본부 산하에 강관사업부와 경량화사업부, 판재해외영업부로 각각..
현대중공업은 그룹 계열사 법무 업무를 총괄 수행할 새 법무실장에 오세헌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오 신임 법무실장은 1959년생으로 대전고와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14기로 수료한 뒤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서울지검 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지난 2004년부터는 국내 최대 로펌인 김&장에서 근무해왔다. 또한 현대중공업은 해외 플랜트 공사의 원활한 관리와 지원을 위해 권오식 전 현대건설 해외영업본부..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창업투자가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16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이수창업투자는 이석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ISU-위풍당당콘텐츠코리아펀드’의 결성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ISU-위풍당당콘텐츠코리아펀드’는 한국벤처투자가 운용중인 한국모태펀드 문화계정을 비롯해 예스이십사·다우기술·대명문화공장 등이 출자했으며 운용기간은 2022년까지다. 이번..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1위 수상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20/한국예술종합학교) 양의 성과를 축하하고 지원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금호영재 출신인 임 양이 이번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거둔 성적은 해외 유학 없이 순수 국내파로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또한 세계 3대 콩쿠르로 불리는 퀸..
한화그룹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삼성테크윈·삼성탈레스 인수를 마무리 했다. 이로써 한화는 ㈜한화를 중심으로 하는 방산사업을 글로벌 1위로 키워 그룹 제조사업 핵심 동력으로 키운다는 목표에 한층 다가서게 됐다. 29일 한화그룹은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 등 2개 계열사에 대한 지분 인수 절차를 완료하고 한화그룹 계열사로 새롭게 출발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는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회사명을 한화..
제주항공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항공권과 각종 여행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럭키7 캐치 페어’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럭키7 캐치 페어’를 통해 탑승일을 기준으로 10월 국내선 및 중국·일본·홍콩·대만 노선의 최저가 항공권과 11월 동남아·대양주 노선의 최저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공항시설사용료와 유류할증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 기준 편도항공권 기준으로 10월 출발편은 국내선..
알뜰주유소 공급자 선정 입찰 공고가 임박하면서 대형 정유사들의 주판알 튕기기가 한창이다. 글로벌 업황 개선이 두드러지면서 굳이 싼 값에 기름을 대야 하는 알뜰주유소보단 해외수출을 늘리는 쪽이 수익성 측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알뜰주유소 입찰공고가 7월 초로 정해졌다. 이미 두 차례 이상 미뤄졌기 때문에 더 이상의 연기는 없을 것이란 게 업계의 시각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술·물류·가..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9일부터 ‘제7회 언론인 저술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언론사에 재직 중인 현직 언론인들의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지식을 널리 알려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009년부터 매년 ‘언론인 저술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사회·경제·예술·대중문화뿐 아니라 어린이 학습 도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저술 및 번역 출판 작업을 지원하고 있..
2년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착륙사고로 피해를 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탑승자 중 53명이 항공사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금액은 약 343억원에 달한다. 28일 아시아나항공과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2014년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착륙사고 당시 탑승했던 승객 중 한국인 27명과 중국인 25명, 인도인 1명 등은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에 이같은 내용의 소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각자 5500만원~..
아시아나항공은 메르스로 침체된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 시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회사 임직원 50여명은 가족들과 함께 27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위치한 강화 풍물시장을 찾아 나물·견과류·수산물 등 지역 특산물과 필요 물품을 구매하고 근방에 위치한 유적지인 고려궁지를 관광했다. 행사에 참여한 박연주 아시아나항공 통제지원팀 과장은 “아이들에게..
‘세계 해양 대통령’이라 불리는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자리에 최초의 한국인 선출이 유력해지고 있다. 170개국 회원국을 두고 세계 해운·조선 관련 국제 이슈와 안전 등 규범을 다루는 IMO 사무총장 자리에 오를 시 사무총장을 배출한 국가의 국제적 입지와 위상은 크게 격상될 예정이라 기대되고 있다. 오는 3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IMO 사무총장 선거전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덴마크·필리핀·러시아·케냐·키프로스..
한화그룹과 삼성그룹의 ‘빅딜’이 위로금과 고용보장을 요구하는 노조와의 갈등으로 막판 진통을 앓고 있다. 삼성이 노조 합의 없이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를 한화에 매각한다고 결정할 경우 노사 관계가 틀어져 한화의 방위산업 재편과 시너지 확보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25일 삼성테크윈 노조와 탈레스 근로자위원회는 오전 삼성테크윈 판교 연구개발(R&D)센터에서 삼성그룹을 규탄하..
해양산업계가 파나마 정부의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후보 지지선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선주협회·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IMO사무총장 선출지원협의회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공개 지지가 다른 IMO이사국의 현명한 판단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우리 모든 해양산업계는 한마음 한뜻으로 임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해양산업계는 “현재 우리 상선대는 4423만 톤에 이르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