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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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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가 7~8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승객몰이에만 신경 쓸 게 아니라 안전의식 강화와 관리에 더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기 대형사고 발생빈도가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최대 성수기인 7월말~8월경이면 국내 항공요금은 비수기 대비 20~30% 오르고 승객도 25% 가량 늘어난다. 운항 편수 역시 비수기 대비 10% 이상 증편 운행된다. 하지만 늘어난 운행편수만큼 8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국내 항공..
현대중공업이 중동지역 출장 복귀자에 대해 2주간 재택에서 자가 격리토록 하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안전·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 주관으로 ‘메르스 관리 특별조직 및 상황반’을 운영해 사내 감염 막고 감염자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회사측은 중동지역에 파견이나 출장 후 복귀하는 임직원에 대해 메르스 최대..
이명학 포스코 상무보가 올해 철강기술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32회 철강기술상 대상자로 이 상무보를 비롯해 철강기능상에 김차진 부관리직, 철강기술장려상에 안중걸 TCC동양 팀장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상무보는 자동차 수요가의 고강도(GA490Mpa급), 경량화 요구에 적합한 9종의 자동차 강재를 개발하고, 수입재 대체 기술 개발 및 품질설계 최적화를 통해 약 27억원의 원가절감을..
한국선주협회는 오는 12·13일 충남 천안소재 수협중앙회 연수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2015년도 사장단 연찬회’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여파로 잠정 연기한다고 8일 밝혔다. 선주협회 관계자는 “메르스가 진정되는 하반기 이후 연찬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주협회는 이윤재 회장을 비롯해 외항해운업계 사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방향에 대해 중점적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영업담당실장(상무)이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 태양광전시회에 참석해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태양광 모듈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화큐셀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진행되는 세계적 태양광 전시회인 ‘인터솔라(Intersolar)’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그룹의 태양광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 실장이 직접 나서 세일즈에 박차를 가할..
유가 급락으로 태양광사업이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에너지 비용 절감으로 차세대 에너지사업을 준비할 여유가 생겼다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저유가 시대가 도래하면서 가장 먼저 들려온 얘기는 태양광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였다. 유가가 지금처럼 낮다면 굳이 값비싼 신재생 에너지원인 태양광을 찾지 않아도 되기에 그 필요성이 떨어지고 수요도 감소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에서다. 하지만 이와 달리 신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창원시, 코트라와 함께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북미 자동차부품 수출컨소시엄 사업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 자동차부품 유망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대-중소기업간 상생 프로젝트로서 센트랄·나라엠앤디 등 창원시 소재 8개의 자동차 부품회사가 참여해 글로벌 수요처인 MAGNA, MARELLI, AAM 등 11개 업체와 개별 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기간 동안..
도레이케미칼의 자진 상장 폐지와 이를 막기 위한 일부 소액주주들간의 지분 매입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결국은 회사가 지분을 확보해 상장폐지로 이어질 것이란 게 업계의 지배적 견해이지만 만에 하나 상장폐지가 무산되거나 지연이 장기화되면 회사의 경쟁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우려된다. 일본 도레이의 100% 자회사인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3월말 자회사 도레이케미칼 상장 폐지를 위해 주식 공개매수에 나섰지만 87% 확보에 그..
두산인프라코어는 5일 건설 및 광산 장비를 생산하는 프랑스 자회사 몽따베르(Montabert)의 지분 100%를 미국 광산장비 전문회사인 조이 글로벌(Joy Global Inc.)에게 1억 1000만 유로 (약 1350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몽따베르는 채석을 위한 파쇄 장비인 브레이커(breaker)와 암석에 구멍을 뚫는 장비인 드리프터(drifter) 등을 만드는 어태치먼트(attachm..
대한항공은 메르스 확산 관련해 출발일 기준 9월 30일까지 확약된 항공권을 소지한 메르스 확진·의심·격리(자가격리 포함)자가 환불 또는 날짜 변경을 원하는 경우 이에 따른 위약금을 면제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환불 및 날짜 변경을 원하는 예약자는 병원 또는 보건당국이 발행한 확인서를 대한항공 한국지역서비스센터(1588-2001)나 영업소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현재 대한항공은 지창훈 총괄사장의 지휘 아래 메르스 관..
현대오일뱅크가 네티즌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4일 서울 홍대입구 한 카페에서 ‘온라인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넷심’ 잡기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신규 서포터즈 회원 25명과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향후 활동 계획과 마케팅 정보 등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는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현대오일뱅크 온라인 서포터즈’는 블..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에서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과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권 사장이 6분기 연속 적자를 막아내지 못하며 고전하고 있는 반면 정 사장은 대우조선해양 취임과 동시에 2조원대 수주를 성공시키며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의 구원투수로 나선 두 사람의 엇갈린 명암이 노사 관계에 좌우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
제주항공은 4일 오전 서울 홍대입구역 복합쇼핑몰 ‘와이즈파크’ 앞 거리에서 제주관광 거리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5일 제주항공의 김포~제주 노선 취항 9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현재 교육중인 신입승무원 43명이 나선 것으로, 거리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어서오세요”라는 의미의 ‘혼저옵서예’, “많이 놀러 오세요”라는 뜻의 ‘하영 놀러옵서’ 등의 제주도 사투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제주관광 홍보를 했다. 또 제주항공..
에어부산이 대구-중국 옌지(연길) 노선을 주 2회(수·토) 에어버스 A321-200(195석) 항공기로 이달 27일까지 취항한다. 에어부산이 부산이 아닌 지역에서 국제선을 취항한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중국 옌지 부정기편은 대구출발(BX3355) 오후 10시 5분, 옌지출발(BX3365) 오전 1시 30분(현지시각)으로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40분이다. 중국 옌지는 연길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는..
바스프는 2017년까지 독일 루드빅스하펜에 위치한 팔리오크롬 이펙트 안료 공장에 약 1000만 유로(한화 125억원)를 투자해 생산능력을 20퍼센트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바스프는 증가하는 자동차 도료시장 내 알루미늄기반 이펙트 안료의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이번 생산능력 확대는 최신 색상 트렌드와 향후 수요증가를 고려해 진행된 것으로, 바스프는 팔리오크롬 제품의 성장률이 일반 안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