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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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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해양플랜트의 인도 지연 등으로 대규모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그동안 미반영 했던 손실을 이번 2분기 실적에 반영할 예정이다. 추후 발생할 손실분에 대한 충당금까지 반영하면 2분기 영업적자는 3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15일 대우조선해양의 최대주주인 KDB산업은행과 금융당국, 채권단 등에 따르면 대우조선의 2분기 영업손실이 1조원에서 3조원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지난 2011년 이후 대..
포스코가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부진한 실적을 내놨다. 해외철강 및 E&C 부문 시황 부진의 영향이다. 포스코는 1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2분기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2% 감소한 68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 줄어든 15조1890억원이다. 포스코 측은 “해외철강 및 E&C부문 시황부진으로 매출과 영..
울산에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재도약과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의 거점이 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문을 열었다. 현대중공업과 울산광역시는 15일 울산대학교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했다. 현대중공업이 지원하는 혁신센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제조업 도시인 울산의 강점과 현대중공업의 역량을 결합해..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노조는 지난 13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전체 조합원 1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파업권을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오후에는 울산 본사 노조사무실 앞에서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노조는 지난달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고, 중노위는 지난 9일..
“멀리 내다 보지 않으면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 미래의 변화를 내다보고 우리의 역량을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전략적인 맥을 잘 잡아야 한다.” 허창수 GS 회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5년 3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 회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 이슈 및 방향성에 대해 집중할 것 △근원적인 경쟁력을 확..
조선 빅3가 이달 말부터 회사별로 최장 16일에 달하는 여름 휴가를 맞는다. 하지만 실적 부진과 마무리되지 않은 임단협 등 현안이 산적해 있어 걱정을 안고 떠나는 휴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다음달 3일부터, 대우조선해양은 이달 27일부터 최장 16일의 집중휴가를 갖는다. 현대중공업은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를 집중휴가 기간으로 선정했다. 주말까지 치면 꼬박 2주동안..
GS칼텍스와 현대오일뱅크가 향후 2년간 알뜰주유소에 기름을 공급할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2부시장에선 한화토탈이 예상을 깨고 유찰됐다. 한국석유공사와 농협중앙회는 14일 알뜰주유소 사업자 입찰 결과 1부 중부권역은 현대오일뱅크가, 남부권역은 GS칼텍스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2부 사업자로는 경유부문에 현대오일뱅크가 사업권을 따냈고 휘발유부문은 유찰됐다. 2부 시장의 휘발유 부문에 한화토탈이 단독으로 응찰하면서..
현대제철이 2020년까지 매출 26조원·2025년까지 3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종합소재 기반의 가치창출 기업’으로의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현대제철은 14일 서울 본사에서 우유철 부회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 1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글로벌 성장전략에 대해 밝혔다. 현대제철은 2020년까지 특수강 분야에서 1조5000억원, 해외 생산설비 증대 및 해외..
㈜한화는 24일까지 국내외 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화 대학생 체험단’ 3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 대학생 체험단은 대학생들과의 네트워크 강화와 캠퍼스 내 인지도 향상을 통해 한화의 팬을 육성해 이들과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3년 1기를 처음으로 모집했으며 2014년에 이어 올해 3기째를 맞는다. ‘㈜한화 대학생 체험단’ 지원은 한화그룹 채용 사이트 ‘한화인’을 통해..
한화첨단소재는 14일 R&D 경쟁력 확보 및 세계 자동차 경량화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기 위한 ‘경량복합소재개발센터’ 신축을 완료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세종시 조치원 세종2사업장 부지(3만9600㎡)에 신축된 경량복합소재개발센터는 지난해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년 3개월여 만에 완공 됐으며 약 120억원이 투입됐다. 사무 공간 및 연구 공간, 각종 회의실 등을 갖춘 ‘연구동’과 홍보관·직원식당·직원 휴게시설·접..
성동조선해양이 깨끗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클린야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성동조선해양은 매주 수요일 오전 생산본부가 현장을, 매월 마지막 주에는 전 임직원이 야드 곳곳을 누비며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한 사무 관리직군과 현장과의 업무 소통 및 이해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현장순회 활동 시에도 환경정화를 병행해 시행하고 있다. 이런 성동조선해양의 노력에..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기능성 합성고무를 확대하며 주력사업 강화에 나선다. 금호석유화학 계열사인 금호폴리켐은 고기능성 합성고무인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 추가 증설 검토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6월말 여수 2공장 생산라인 6만톤 증설을 완료하고 불과 2주만에 또다시 증설 검토에 들어간 것이다. 금호폴리켐은 현재 총 생산능력 22만톤으로 세계 3위 EPDM 메이커의 지위를..
향후 2년간 알뜰주유소에 기름을 공급할 사업자가 14일 오후 선정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큰 수익을 내진 않더라도 2년간 안정적인 기름 공급처를 확보하고 내수시장 점유율을 3% 가까이 높일 수 있게 된다. 14일 한국석유공사 및 정유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서울 중구 소재 농협 본사에서 2015년도 알뜰주유소 1·2부 유류공급자가 발표된다. 오후 4시30분에 각 회사가 입찰하고 5시에 개찰하면 5시30..
㈜한화는 지난 13일 초복을 맞아 임직원들과 시원한 음식을 나누고 지역 어르신들께 수박 등을 전달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는 무더위에 지친 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서울 중구 장교동 본사 인근지역 어르신들이 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 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한화 임직원들은 ㈜한화 방산부문 이태종 사장과 함께 수박화채·팥빙수·쿠키를 함께 먹으며..
인수합병을 통해 외형면에서 국내 석유화학업계 1위로 올라선 한화케미칼과 질적인 면에서 여전히 업계 1위로 불리는 LG화학이 하반기 다시 업계 왕좌를 놓고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 공격적인 인수합병과 신증설을 강행한 한화케미칼이 이후 허울만 1위라는 일부 오명을 벗고 명실상부 1위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탄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LG화학이 규모에서도 한화케미칼을 넘어설 수 있을 지 관심사다.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