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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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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가 2분기 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심해 플랜트’로 입은 손실이 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하지만 고부가가치 해양플랜트는 미래 먹거리로 주목 받고 있어 지금 사태들은 아프지만 거쳐야 할 성장통으로 여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글로벌 해양플랜트 발주는 그동안 고정식플랫폼 위주의 근해 플랜트로 진행돼 왔지만 더 이상 뽑아낼 게 없는 상황이 오자 심해 시추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심..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3일 자동차 강판 관련 사업 논의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번 일본 방문에서 권 회장은 포스코재팬과 해외법인들을 찾아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자동차 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자동차용 강판 공급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업계는 포스코가 경영쇄신을 위해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고급강이 발달해 있는 일본에서 해법을 찾으려 한다는 분석이다. 권 회장의 해외방문은 통..
대우인터내셔널이 한국산 제품을 중국 지정 보세구역에 독점 공급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중국 상해에서 중국 최대의 제약·유통 국영기업 시노팜 그룹의 자회사 시노팜 이-커머스 LTC(E-COMMERCE LTC)와 지정 수출입업체 룽펌(RONGPENG)과 함께 2억달러 규모의 중국향 보세구역 직구(CBT) 사업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국 CBT 사업은 기업과 소비자거래(B2C) 형태의 해외 직구 비즈니스로서..
한화토탈은 서산시와 31일 서산시 성연면에 위치한 김치공장에서 한화토탈 임직원·서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여름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김장김치가 떨어지고 반찬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산지역 내 독거노인·결손가정·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200여 세대의 먹거리 해결을 위해 서산 지역 대표기업인 한화토탈과 서산시가 함께 뜻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진두지휘한 롯데케미칼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석유화학을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추진해온 공격적인 M&A와 지속적인 투자가 배경으로 지목된다. 31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2분기 깜짝실적을 기록한 롯데케미칼의 올해 영업이익이 지난 2013년 기록한 사상 최대 실적인 1조5000억원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전날 발표된 2분기 롯데케미칼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58...
롯데케미칼이 유가 안정화에 따른 에틸렌 강세 등의 영향으로 2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58.5% 증가한 639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 늘어난 3조1786억원이고 순이익은 790.3% 늘어난 4602억원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2분기 유가 안정화 등에 따른 에틸렌 강세와 성수기 진입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부사장 △조선사업본부 설계부본부장 한영석 △전기전자시스템 사업본부 대표 주영걸 ◇전무 △이윤식 △최정호 △배종철 △신현대 △하 수 △김종욱 △강영석 △최규명 △이규식 △김종석 △윤중근 △조만규 △공기영 △김성락 △김대순 ◇상무 △김영헌 △박학준 △박정식 △여운학 △윤성일 △심화영 △안광헌 △김병주 △주원호 △송명준 ◇상무보 △김형관 △심왕보 △김영원 △강이성 △김명석 △민경태 △정병학 △서흥원 △전재황 △강정식 △김태진 △박진철 △이종원..
현대중공업그룹이 30일 위기극복과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의 변화를 위해 40대 임원을 대거 발탁하는 내용의 상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3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25명이 퇴임하고 37명이 새롭게 상무보로 선임됐다. 상무보 신규선임자중 40대가 46%인 17명으로 전체적으로 임원의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위기극복을 위..
쌍용자동차가 야심차게 출시한 ‘티볼리’가 출시 7개월만에 녹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티볼리 강판은 포스코에서 공급하고 있다. 30일 티볼리 동호회원들에 따르면 티볼리 일부차량에서 녹이 발생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동호회에선 티볼리 1·2열시트 아래에서 빨간 녹이 묻어나는 사례에 대한 제보가 빗발치고 있다. 시트아래 뿐 아니라 차량 하부 조향을 관장하는 스티어링 부위에서도 녹이 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현재..
국내 조선 빅3가 해양플랜트로 입는 손실이 최대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3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해양플랜트를 집중적으로 수주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발생한 손실은 8조여원에 달한다. 현대중공업이 3조2400여억원, 삼성중공업이 2조여원, 대우조선이 3조여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사상최악의 적자를 본 현대중공업은 2분기와 3분기..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배터리 생산량을 두배로 늘렸다. 본격적인 글로벌 전기차 시대가 개막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 후발주자로 알려진 SK가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 29일 오후 큰 비가 걷히고 충남 서산시 지곡면 SK이노베이션 배터리공장에 도착했다. 탁 틔인 7만평 부지에 3층 규모의 공장이 보인다. 1만7000평에 달하는 규모에 체계적으로 분업화된 3개의..
SK그룹이 ICT 기반 창조경제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하반기 경영전략으로 설정하고 적극 추진에 나선다. 총수부재 장기화에 따른 그룹차원의 신성장동력 발굴지연과 성장지체 등 고조된 위기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SK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그룹의 전반적인 경영실적이 예년에 비해 정체되거나 악화되고 있다. 그룹의 맏형격인 SK이노베이션이 유가하락 등의..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생산량을 대폭 늘리며 시장 공략에 가속 페달을 밟았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충남 서산에 위치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의 설비를 기존 대비 두 배 규모로 증설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상업생산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증설로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서산 공장은 기존 연산 1만5000대 분량(300MWh)의 2배인 전기차 3만 대에 공급 가능한 수준(700MWh)의 설비를 확보하게..
효성 창원공장은 27일부터 2박3일에 걸쳐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100여 명의 사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계 캠프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임직원 자녀들이 즐거운 여름방학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과 재미’를 주제로 실시된 캠프는 천마총·첨성대·태종무열왕릉 등 경주 유적지를 견학하는 시간과 함께 위기상활 발생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
한화케미칼 노조가 지난 3일 울산공장서 발생한 사고 수습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부탁하며 임금교섭에 대한 전권을 사측에 일임했다. 한화케미칼 여수공장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교섭에 관한 모든 권한을 회사 측에 위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일 울산공장에 이어 여수공장도 위임을 결정함으로써 한화케미칼은 올해 여수와 울산 등 모든 공장의 노조와 노사간 대승적 차원의 타협을 이루게 됐다. 이날 한화케미칼 여수노조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