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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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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원 부실로 고강도 구조조정이 예고된 대우조선해양이 인력감축과 관련해선 현재 논의된 바 없다고 21일 입장을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일부 언론에서 대우조선이 구조조정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주 워크샵을 통해 인원감축·임금삭감·임원 대거 교체 등 선제적인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는 보도를 했다”며 “하지만 확인결과 지난 주말 임원 워크샵에서는 인원감축에 대한 어떤 논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회..
포스코가 지난 10년간 유지해온 인도 투자 전략을 다시 짜고 있다. 2005년부터 추진해온 인도 동부의 오디샤 일관제철소 사업을 뒤로 미루고 서부에 투자 중인 철강제품 생산라인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현재 인도에 2개의 생산법인과 3개의 가공법인, 1개의 물류법인를 통해 글로벌 공략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 1개의 코일 가공센터가 추가로 건설되고 있지만 인도 공략의 핵심으로 불리던..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2분기 실적발표를 최대한 앞당겨 잠정 파악된 손실을 회계 원칙에 따라 이번 분기에 모두 반영키로 결정했다. 당장 이번 주부터 실사와 관리를 담당할 채권단 실무진이 회사로 상주할 예정으로, 추후 강도 높은 구조조정 단행을 예고했다. 정 사장은 20일 사내 포털을 통해 담화문을 게재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주말 1박2일 일정으로 정 사장과 임원들이 워크숍을 통해 부실원인에 대한 의견을 나..
“아침 해가 온종일 계속되진 않는다. 밤을 밝힐 등불을 준비하라.”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7분기만에 다시 분기 영업이익 5000억원대를 회복한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직후 임직원들에게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철저하게 미래를 준비할 것을 주문하고 나섰다. 박 부회장은 20일 하반기 현장경영 차원에서 나주공장을 방문해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상반기 개선된 성과를 창출한 것은 전 임직원들이 목표 달..
현대중공업이 자체 기상예보를 이용해 해상 날씨를 예측하며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업계 최초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한 ‘해양 기상예보시스템’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현대중공업이 선박을 시운전하는 울산과 군산, 제주도 등 7곳 해역의 기상변화를 72시간 앞서 예측하고 시간대별 파고·풍속·조류 등의 정보를 파악해 시운전 일정을..
최근 2조원대 부실 우려가 나오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친환경·차세대 천연가스추진 선박 수주에 성공하며 수주 경쟁력 건재를 알렸다. 20일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찬드리스로부터 17만3400㎥(입방미터)급 ‘천연가스 추진 액화천연가스(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주는 찬드리스 측이 일본 K-Line과 맺은 LNG 분야 조인트 벤처에 활용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수주는 동 선주사와 지난해 체결한 계약의..
한화케미칼(대표 김창범)은 컴파운드(복합수지, compound) 사업 자회사인 한화넥스트와 한화컴파운드를 합병해 통합 한화컴파운드를 출범한다고 19일 밝혔다. 컴파운드란 자동차 및 전기 전자 부품, 건축자재 등에 쓰이는 복합 수지의 일종으로 이번 합병은 분산된 컴파운드 사업을 일원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한화케미칼은 사업 연관성이 높은 한화컴파운드를 자회사로 통합함으로써 폴리에틸렌(PE)·폴리염화비닐..
한화그룹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그룹과 계열사가 협력해 ‘올 여름 휴가는 국내에서 즐기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화는 이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내수시장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함께 더 멀리’라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그룹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50억원 어치를 구..
▲ 이경재씨 별세, 이승준(삼성SDI 커뮤니케이션팀 대리)씨 부친상 = 18일 대구의료원 장례식장 205호, 발인 20일 ☎ 053-560-9551
국정원 직원 유서, 해킹 관련 추정할 수 있는 내용 포함
▲ 김순심씨 별세, 김병만(연합뉴스 콘텐츠편집부 부국장대우. 전 사진부장)씨 모친상 = 18일 낮 12시, 일산병원장례식장 7호, 발인 20일 오전 5시 ☎ 031-900-0444
▲ 한기광씨 별세, 한경돈(사업)씨 부친상, 신도호(한화그룹 전 상무)·조재흥(한남대 교수)씨 장인상, 신지수(문화일보 광고국 영업부)씨 외조부상 = 18일 오전 2시, 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20일 오전 8시 ☎ 02-3010-2291.
업계 예상을 깨고 알뜰주유소 유류 공급자 선정 입찰에서 한화토탈이 탈락했다. 4대 정유사 과점체제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알뜰주유소 시장마저 4대 정유사들로 운영될 판이다. 최저가입찰제가 최초로 도입되면서 1부 시장에선 가장 낮은 값을 써낸 GS칼텍스와 현대오일뱅크가 공급권을 가져갔다. 반면 2부 휘발유 시장에 단독으로 입찰한 한화토탈은 경쟁입찰이 아니기 때문에 자동 유찰 됐다. 물론 추후 한화토탈이 재입찰해..
LG화학이 전방산업 악화에에도 석유화학부문이 호실적을 낸 배경에 대해 중국시장에 대한 빠른 진입과 영업력을 꼽았다. 정찬식 LG화학 NCC사업부장 전무는 17일 한국거래소 본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전방산업이 대부분 불황임에도 LG화학의 프리미엄 제품이 먹히고 있고 한국과 중국의 공장이 모두 풀 가동 중”이라며 “이는 회사의 영업 경쟁력이 경쟁사 대비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LG화학이 2분기 기초소재부문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개선과 안정적인 원료가격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거뒀다. LG화학은 17일 한국거래소 본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CFO 조석제 사장 주재로 ‘2분기 기업 설명회’를 열어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3.2% 늘어난 5조732억원, 영업이익은 55.7% 증가한 5634억원, 순이익은 43.3% 증가한 3529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전년동기와 대비해서는 매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