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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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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가 2분기 필름산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화학부문 호조가 이어지면서 견조한 성적표를 내놨다. SKC는 6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대강당에서 개최한 2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3% 늘어난 593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 감소한 6324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38.0% 개선된 229억원이다. 이용선 SKC 상무는 “필름부문 부진에도..
현대중공업이 인도 국영 가스공사 게일이 발주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9척을 수주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 현대중공업 영업담당 임원이 인도 석유부 장관을 만나는 등 양측의 접촉이 이어지고 있어 나오는 얘기다. 6일 외신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대표단은 지난 3일 인도를 방문해 다르멘드라 프라단 석유부 장관과 LNG선 건조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프라단 장관은 현지 언론을..
SK행복나눔재단은 SK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SK 브로드밴드 인재개발원에서 ‘제 3회 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인큐베이션 캠프(이하 ‘인큐베이션 캠프)’를 8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SK SUNNY가 진행하고 있는 ‘인큐베이션 캠프’는 ‘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팀 대상으로 각 분야별 전문 멘토링 및 네트워킹을 제공해..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아라미드 뚝심이 통했다. 2009년 듀폰과의 소송 이후 6년만에 사업을 흑자전환시키며 다시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부각시키는 데 성공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5일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14층 대강당에서 실적발표회를 열어 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8% 늘어난 764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25% 감소한 1조2346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5..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뚝심으로 밀어부친 태양광사업이 하반기 본격적인 결실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태양광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실장은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 줄줄이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고 있고 세계 태양광시장 규모는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의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0% 가량 개선된 800억원대 흑자를 볼 것으로 분석됐다..
코오롱의 아라미드 사업이 지난 7월부로 약 6년만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진용 코오롱인더스크리 전무는 5일 메리츠증권 14층 대강당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아라미드 사업이 지난 7월부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기존 9월이면 흑자를 낼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는데 이미 지난 7월 영업흑자를 달성했다”며 “아라미드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계속 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연산 5..
한국철강협회는 5일 오전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권오준 회장 등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상근 부회장에 송재빈(사진) 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을 선임했다. 신임 송재빈 상근 부회장은 1957년생으로 충남고와 충남대 정밀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석사)과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기술경영 박사 학위를 받았..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 부문의 고른 성장 속에 유가 안정 및 환율 상승 등의 호재가 더해지며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8% 늘어난 764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25% 감소한 1조2346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55.44% 늘어난 332억원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2분기 자동차소재 실적증가 및 성수기 효과,..
SK그룹이 내년부터 2년간 청년 2만4000명을 대상으로 창업과 취업 교육에 나선다. 각 대학과 공동으로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해 매년 1만명씩 2만명에게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을 원하는 청년 4000명에게는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K그룹은 5일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청년 일자리 창출 2개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SK그룹은 내년부터..
상반기 정유사들의 고공행진을 견인했던 정제마진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하반기 업계의 부진을 예고하고 있다. 긴 불황 속 반짝 호황을 뜻하는 ‘알래스카의 여름’이 2분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6월 기준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시장에서 정유기업들의 평균 단순정제마진은 배럴당 0.19달러로 지난 1월 2.65달러 대비 약 92.8% 감소했다. 복합정제마진은 5.75달러로 지난 1월..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통근버스 추락사고와 관련, 운행체계 전면개편에 들어갔다. 4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회사는 통근 버스를 기존보다 30여대 더 늘린 총 230여대로 확대해 근로자들의 안전운행을 책임지기로 했다. 특히 집중휴가가 끝나는 10일부터 출퇴근 버스 탑승인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정원 초과를 방지하고 이용자와 운행자·운행회사 등 출퇴근 버스 관련 인원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출퇴근 버스..
포스코엠텍은 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36.2% 늘어난 30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07% 감소한 932억원이고 당기순손실은 지속됐다. 포스코엠텍은 올해 흑자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미수익사업 자산 매각 등 구조조정을 추진해 왔다. 포스코엠텍 관계자는 “법정관리 중인 포스하이알과 기타 미수익 사업부문 구조조정을 통해 처리한 손..
한화그룹의 태양광 계열사인 한화큐셀이 일본 후쿠시마에 대규모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 한화큐셀은 최근 일본 종합상사인 마루베니와 일본 후쿠시마에 건립될 52.5㎿ 규모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전량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큐셀은 발전소가 상업 운전에 들어가는 2017년 6월 전까지 19만8000개의 모듈을 공급하게 됐다. 태양광 발전소가 세워질 부지는 2011년 쓰나미 이후 염해가..
서울시민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도심 휴식공간인 청계천 삼일교 하부 공간이 한화그룹과 서울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문화·휴식공간으로 재탄생 했다. 한화는 4일 ‘한화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31부터 이달 3일까지 청계천 삼일교 아래 자투리 공간을 ‘한화 불꽃길’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한화 관계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
한화그룹이 광복절 전날인 14일을 전직원 유급 휴가로 지정했다. 내수 활성화에 동참하고 직원들의 재충전 시간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각 계열사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오는 14일을 전직원 유급휴가일로 지정한다는 내용의 공고를 게재했다. 그룹 관계자는 “전직원 유급 휴가를 제공함으로써 내수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직원들 재충전 시간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19일에도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