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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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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이 한차례 유찰 끝에 4년 연속 알뜰주유소 유류공급사로 선정됐다. 22일 한국석유공사와 농협 주관으로 진행된 2부 시장 알뜰주유소 공급권 공개입찰에서 한화토탈이 휘발유 부문 공급자로 최종 선정 됐다. 지난 14일 한화토탈은 2부 시장의 휘발유 공급자로 입찰에 나섰지만 단독으로 입찰하면서 경쟁입찰 요건에 맞지 않아 유찰됐다. 이로써 알뜰주유소 1부 시장은 GS칼텍스(남부권)와 현대오일뱅크(중부권)가, 2부 시..
현대중공업그룹은 금융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이 22일 여의도 본사에서 이사회를 개최, 현대기업금융이 보유한 현대선물 지분 65.2%를 취득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시너지 발생과 영업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 취득 주식수는 300만주이며, 취득 금액은 306억2400만원이다. 이번 지분 취득은 현대중공업이 지난 5월 그룹 전체 사업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금융계열사 재편작업에 나선지 2개월 만이다. 당..
OCI가 장기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알라모 프로젝트를 완공후 매각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에 대해 주력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재무적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이우현 OCI 사장은 22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회장에서 “알라모 3·4·5 매각은 부채가 너무 많이 계상돼 있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주력사업인 폴리실리콘 증설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재무적 선택을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
OCI가 주력제품인 폴리실리콘 단가 하락에 따라 2분기 크게 위축된 영업이익 성적표를 내놨다. OCI는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 하락한 6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 늘어난 7437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205% 늘어난 215억원이다. 이번 실적은 OCI리소시스는 포함, OCI머티리얼스를 제외한 수치다. OCI 관계자는 “유가 안정 및 판매량 확대로 총 매출..
대우조선해양이 23일 만기가 돌아오는 2000억원 회사채를 자력으로 상환할 계획이다. 22일 대우조선해양 및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오는 23일과 11월에 각각 2000억, 3000억원 등 총 5000억원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선박쪽에서 들어오는 영업대금이 있어 이번 2000억원 회사채 상환은 문제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이미 대우조선해양이 6000억원 정도의..
한화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22일 인천 영종도 소재 용유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예술교실’의 일환으로 퓨전국악 무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에서 준비한 사물놀이와 힙합이 함께 어우러지는 퓨전국악 무대를 통해 체험도 가능토록 구성됐다. 공연 말미에는 비보이들과 용유초등학교의 어린이 관람객들이 국악 반주에 맞춰 직접 무대에 올라 함께 흥겹게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을 관람했던 학생들의 반응은..
코오롱은 문화예술나눔공간 ‘스페이스K’에서 ‘코오롱여름문화축제 ‘INFINITY(인피너티) 2015’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코오롱의 산업소재에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어 탄생한 작품 20점을 선보이며 지난 20일부터 9월3일까지 스페이스K 과천(코오롱본사 로비)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코오롱여름문화축제 2015’에서는 코오롱이 생산하는 기능성 원단과 부직포를 비롯해 아라미드섬유·금사..
에쓰오일이 대규모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하반기 배당성향이 예년보다 다소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2일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을 통해 “하반기 배당은 연간 성과를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그 수준을 결정하게 된다”며 “다만 회사가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것을 감안하면 연간 기준으로 배당성향이 예년에 비해 다소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회사의 성과가 예년에 비해 훨씬 좋을 것으로 예상되기..
에쓰오일이 2분기 윤활기유 스프레드 약세 속에도 견조한 수요를 보인 고부가가치 제품 ‘그룹Ⅲ’ 생산비중을 늘리며 실적개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2일 실적발표·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중 윤활기유 공급 증가로 인해 스프레드가 상당히 하락했다”며 “하지만 고품질 제품에 대한 스프레드는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특히 주요제품인 그룹Ⅲ 스프레드는 양호한 수준..
안정적인 유가 흐름과 공정 합리화로 에쓰오일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에쓰오일은 2분기 영업이익이 6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7% 줄어든 5조1425억원이고 순이익은 531.1% 늘어난 4305억원이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85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6.6% 감소한 9조5163억원이고 순이익은 584.7% 증가한..
포스코1%나눔재단은 8월 11일까지 포스코센터 2층에서 ‘세대를 잇는 작업-이음’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대를 잇는 작업-이음’전은 포스코1%나눔재단의 한국 전통문화 보존·계승을 위한 중요무형문화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금속공예인 ‘두석’ 작품 20여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두석은 전통 목가구나 생활용품의 기능성과 장식성을 높이고자 부착된 금속재 장식을 일컫는 말로, 이를 만드는 장인..
㈜한화는 지난 21일 더 플라자(서울 중구 태평로2가 소재)에서 우수 협력회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와 협력회사 간의 동반자 관계를 다져 상생협력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최양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 임직원들과 2014년 협력회사 평가 결과 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된 ㈜보성 테크놀로지 홍기석 사장 등 7개 협력회사 대표가 참석 했다. ㈜한화는 이날 행사에서 협력회사 평가결과에..
대우조선해양 임원들이 당면 위기 극복을 위해 거취와 처우 등 일체를 최고경영자에 일임하고 백의종군 자세로 임할 것을 결의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2일 팀장 이상 보직임원 92명이 직접 서명한 ‘결의문’을 오전 6시30분부터 약 90여분간 서울 본사 및 거제 옥포조선소 출근길 직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원들은 결의문에서 “현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지 못하고 직원들에게 큰 실망감을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
LG화학은 독일 자동차업체 아우디와의 전기차 배터리 수주 계약설에 대해 “체결된 바 없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LG화학이 아우디와 오는 2020년까지 약 6조90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LG화학 관계자는 “현재 LG화학은 전 세계 완성차 회사와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수주와 관련해 체결된 바도 없고 고객과의 협의 없이는 어떠한 내용도 확인해..
OCI가 미국 소다회 생산 및 판매 자회사를 매각하고 미국 내 태양광 발전 사업 등 신사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OCI는 북미지역사업을 총괄하는 지주회사 OCI 엔터프라이즈 산하에서 화학사업을 하는 OCI케미칼을 19일(미국 현지 시각) 터키 이스탄불에 소재한 에너지 기업 ‘지너(Ciner)’에 4억2900만 달러(한화 약 4918억원)에 매각키로 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최종 협상과 관계 당국의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