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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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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이 백신부문에 약 1500억원 규모 투자계획을 밝히며 급팽창하고 있는 제약·바이오산업 주도권을 잡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연 15% 이상 가파르게 성장 중인 백신 시장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각광 받고 있어 글로벌 제약·바이오 회사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24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20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SK케미칼은 유상증자 절차를 마치는 연말부터 프리미엄 백신 등 주력 사업군에 조달한 자금의..
이선석 한화첨단소재 사장이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만든 송편과 모듬전을 소외된 이웃에 전달했다. 한화첨단소재는 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24일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추석 대표음식인 송편 빚기를 비롯해 동태전·동그랑땡·호박전 등을 직접 만들고 포장한 후 8..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다음달 3일 저녁 7시20분부터 8시40분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미국·필리핀·한국 등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약 1시20분 동안 10만여발의 불꽃으로 가을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첫 번째 참가 팀은 미국의 멜로즈 파이로테크닉스로 최근 일본과 베트남에서 열린 불꽃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했다. 사랑을 주제로 한 음악에 맞..
STX조선해양이 주력 제품인 중형유조선(LR1 탱커)을 옵션 포함 최대 4척을 수주했다. STX조선해양은 최근 그리스 소재 선주사와 7만4000톤급 LR1 탱커 4척(옵션 2척 포함)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확정 계약된 2척은 진해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17년 하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며 선주사 요청에 따라 선가를 밝히지 않았으나 최근 시장가격 수준에서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선용 보냉재 최대 공급업체인 동성화인텍은 대우조선해양이 7개 선주로부터 수주한 LNG 수송선에 대해 약 362억 원 규모의 파이프 보냉재를 공급하는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LOI 체결에 따라 동성화인텍은 대우조선해양이 향후 건조 예정인 LNG 수송선에 파이프 보냉재를 공급하게 된다. 이로써 동성화인텍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대우조선해양이 앞으로 건조할 LNG..
LG화학이 국내기업 최초로 유럽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검토 중이다. 24일 LG화학측은 “유럽에 전기차배터리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며 “장소와 규모 등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LG화학의 편광판 공장을 비롯해 LG전자·디스플레이 등이 입주하며 ‘LG 클러스터’가 형성된 폴란드가 유럽공략을 위한 전기차배터리 공장 후보지로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다. 현지공장이 건설되면 유럽의 폭스바겐·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통합제어시스템업체 에스아이티를 인수하며 그룹 전체의 제조·생산라인 효율화에 나선다. 제조부문 자동화시스템을 보강해 최적화된 에너지절감과 생산 효율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재계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사업’을 차기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김 회장의 ‘에너지 솔루션’ 사업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23일 계열사 한화에너지가 전력·수처리·공조 설비에 대한 통합 제어시스템을 구축하고 개보수..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2일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1032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오는 2018년 8월 31일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선주사를 비롯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2.6%에 해당한다.
OCI는 다음달 16일 계열사인 오씨아이에스이에 121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오씨아이에스이는 새만금 산업단지 내서 집단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는 에너지기업이다. 이 비용은 설계·조달·시공(EPC) 기성대금 지급 및 4분기 운영자금 조달 등에 사용될 전망이다.
최근 최태원 SK 회장의 행보는 ‘동분서주’라 할만하다. 2년7개월만에 그룹 경영에 복귀한 최 회장은 멈췄던 그룹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보폭을 넓혀 중화권과 유럽을 아우르고 있다. 그동안 부진했던 사업들을 일시에 정상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의지다. 최 회장은 추석 연휴까지 반납하고 해외 출장에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22일 최 회장은 스페인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SK루브리컨츠-렙솔 합작 윤활기유 공장 준공식에..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이 최종 확정되면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25년 무분규를 이루게 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이날 임금협상에서 임금을 동결하고 품질향상 격려금을 3만원 인상하는 내용의 잠정안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수당을 3만 원 인상하고 격려금 250% 지급, 타결축하금 230만 원 지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대우조선 노사는 추석 전 임금협상 타결을..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1일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자동차운반선(PCTC) 4척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9.3%에 해당하는 3677억원이다. 척당 7700대의 자동차를 운송할 수 있는 이들 선박은 오는 2019년 6월 30일 인도 예정이다. 현대미포조선은 이달 들어 총 8척의 PCTC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규모 적자로 허덕이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이르면 연말쯤 채권단의 유동성 공급안이 구체화되면서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DB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경영 실사를 이달 말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실사 결과가 나오고 비핵심 자산 매각과 비주력 계열사 정리의 윤곽이 드러나는 연말께 구체적인 경영정상화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미래 화학인재 육성을 위한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이하 화탐)에서 서울과학고등학교 헤비메탈팀이 영예의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제12회 화탐의 최종 수상자가 화탐 홈페이지를 통해 21일 발표됐다. 한국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화탐’은 화학산업이 이공계 활성화와 미래 화학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대표 화학기업 6개사(LG화학·한화케미칼·한화토탈·롯데케미칼·SK종합화학·금호석유화학)와 창..
SK케미칼이 지난해 탄소중립 수치 33%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케미칼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하고 1년 간의 ‘지속가능경영’ 성적표를 21일 공개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의 경영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제시하는 보고서다. 보고서에는 SK케미칼이 지난 1년 동안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사용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