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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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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안면도의 지포저수지에 23일 연꽃이 만개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농업인이 직접 가공해 판매할 수 있는 ‘농산물 공동가공센터’가 서산에 들어선다. 충남 서산시는 충남도의 농산물공동가공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도까지 국비 등 25억원을 들여 인지면 농업기술센터 내에 1000㎡ 규모의 농산물 공동가공센터를 건립한다고 23일 밝혔다. 센터에는 쌀과 마늘, 생강, 감자 등 지역 농산물을 상품화할 수 있는 대량 가공시설이 구축된다. 다양한 상품을 시험..
태안반도의 몽산포해변에서 모래조각 향연이 펼쳐진다. 충남 태안군은 8월 4일 남면 몽산포해수욕장에서 여름바다의 낭만이 가득한 ‘제12회 몽산포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래조각 페스티벌은 몽산포해수욕장번영회가 주최하고 성신여대 조형연구소 등의 주관으로 30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모래조각은 썰물 때에 맞춰 모래 위에 스케치를 한 뒤 모래를 쌓고 그 위에 바닷물을..
충남 서산시는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RFID(무선주파수 인식기술) 방식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RFID 방식 종량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기기에 가구별로 지급된 카드를 대고 쓰레기를 버리면 자동으로 쓰레기양과 수수료 금액을 알려주는 방식이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의 경우 배출량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수수료가 부과되어 단독주택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시는 동문..
충남 태안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의 위생업소에 대한 청결한 위생관리 및 친절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주요 해수욕장을 찾아 ‘위생업소 영업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리포, 연포, 몽산포 등 주요 해수욕장을 방문해 177개소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군 민원봉사과 전종호 위생담당이 직접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업장, 조리장 및 화장실 청결관리 △..
충남 태안군이 21일자로 신규직원 6명을 포함한 31명의 소규모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공로연수 실시로 결원이 발생한 직급에 대한 후속 승진과 조직 안정을 위해 일부 공석을 채웠고, 경력직 직원들의 전보로 조직 생산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6명의 신규직원을 임용해 이들 중 5명은 사회복지직으로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기초노령연금제도 정착과 맞춤형 복지 전달체계 확립에 일조할..
충남 서산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인명피해 예방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3개소에 대한 안전시설물 점검을 완료하고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로프, 비상의약품 등을 비치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대산 벌천포 해수욕장에는 지난 9일 수상구조장비(모터보트)를 배치했다. 이 수상구조장비는 대한적십자 대산인명구..
충남 서산지역에서 생산된 양파가 처음으로 일본 수출길에 오른다. 21일 시에 따르면 음암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AAC(대표 김길홍)는 지역에서 생산된 24톤의 양파를 이날 일본으로 보내기 위해 선적했다. AAC는 부산 소재 삼성푸드랜드를 통해 동경, 오사카 등 일본 대도시지역에 다음달까지 504톤의 양파를 수출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원물 확보와 작업 진도 등에 따라 계약물량을 연내 1200톤까지 확대하기로 잠..
충남 태안군은 외래 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이 안면읍 지역에서 발생돼 농작물 및 산림에 대한 예찰 강화와 발생지의 신속한 방제가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안면읍 승언 3리에서 ‘갈색날개매미충’이 발생해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과수원과 산림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와 발생지의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그동안 서산·예산·홍성 등 충남에서 꾸준히 발생하는 외래해충이지만, 태..
충남 서산시는 지역 중학생 27명이 여름방학을 이용한 글로벌 어학연수를 위해 지난 17일 미국 롱비치시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4주간 미국 핸콕대학교에서 영어 학습·미국 학생들과 문화교류·공공기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한서대학교의 미국 롱비치 현지법인인 핸콕대는 KBS TV의 장학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 입상 학생들의 연수를 시행하는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
충남 서산시는 지역 주민과 한국전력공사 간 갈등으로 주춤했던 ‘345㎸ 신당진-태안화력 선종교체 공사’ 가 서산시의 중재로 재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팔봉면·지곡면·성연면 7개 마을 주민들은 ‘송전선로 교체작업 반대추진위원회’ 를 구성하고 공사 반대와 민가지역 송전선로 지중화를 요구해 왔다. 한전은 지중화는 불가하며 선종교체공사를 올 여름 착공한다는 입장이어서 제2의 밀양사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하지..
충남 서산시는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기관이 문을 연다. 18일 시에 따르면 석남동 호수공원 인근에 자리잡은 ‘서산 고용·복지센터’가 2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서산 고용·복지센터는 기존의 고용관련 기관들이 제공하던 취업 상담·직업 훈련·구직 급여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등 복지서비스 전반에 대한 상담·신청과 함께 저리 자금·신용회복 지원·불법 사..
충남 서산지역에서 ‘세계 10대 장수식품’ 으로 알려진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이다. 17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역의 40여곳의 블루베리 재배 농가들은 요즘 제철을 맞은 블루베리를 수확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에서 생산되는 블루베리는 유기질이 풍부한 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알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찿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요즘 출하되는 블루베리는 1Kg에 2~3만원에 팔린다. 시는 블루..
충남 서산시는 최근 한서대학교와 관광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유입 등에 대비해 관광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두 기관은 △관광 홍보 △외국인 관광객 대상 통역 프로그램 운영 △지역 관광코스 개발 △항공?해양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다국어 간행물 발행에 따른 번역 및 감수, 관광정보 간행물..
충남 태안군은 해수욕장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zero)화와 빈틈없는 해수욕장 안전을 위해 제7851부대와 동행에 나섰다. 17일 태안군에 따르면 한상기 태안군수와 권삼 준장(제7851부대장)은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태안군과 제7851부대는 협력기반을 다지고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양 기관간 공동발전을 위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