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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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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중국과의 국제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관광객 수용태세 마련과 기반시설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관광 숙박 및 음식점, 농특산물 등 9개 분야 44명으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1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고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중국인들이 선..
충남 서산시는 주요 도로의 차량 정체현상 해소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 교통신호체계 개선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도로교통공단에 교통축 개선용역을 발주 국도32호선과 국도29호선 등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 대한 교통량과 신호체계 적정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시내권 교통 신호체계를 개선하고 신호 연동화 체계를 구축할 시, 시내권 교통 정체율이 14.4% 감소하고 차량 운행비용과 운전자의 시간가치 비용이..
충남 서산시는 대산석유화학단지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소가 없어 전력 수급에 어려움이 많았다. 23일 시에 따르면 엠피씨대산전력은 대산읍 독곶리 현대스틸산업 부지 16만 5천㎡에 2조원을 들여 친환경 LNG 복합화력발전소를 짓기로 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신청서를 최근 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발전소는 2023년까지 1900MW급 발전 설비를 갖춰 연간 8300GWh의 전력을 대산석유화학단지와..
충남 서산시는 서해의 갯바람을 맞고 자란 씨알 굵은 햇감자를 맛볼 수 있는 ‘제13회 팔봉산 감자축제’ 가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지난 21~22일 팔봉면 양길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지난해보다 43% 많은 5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팔봉산감자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감자 캐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10만㎡ 규모의 널찍한..
충남 서산시는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잉커우(營口)시 왕샤오류우 부시장단 일행이 23일 서산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서산시 방문단이 잉커우시를 방문해 항만 교류를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한 데 대한 답례 차원에서 이뤄졌다. 잉커우시 방문단은 이완섭 서산시장을 접견하고 서산 대산항과 현대오일뱅크에 들러 항만시설과 기업 현황을 둘러봤다. 환영 접견에서 이 시장은 “내년도에 대산항과 중국 롱청시 룡얜..
충남 서산지역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산업단지 인프라 개선으로 입주기업 경쟁력 향상과 함께 활발한 분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난 20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착공한 대산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최근 준공됐다. 이 사업은 대산읍 대죽리 국도29호선에서 대산일반산업단지까지 1.1Km를 연결하는 것으로 국비 297억원이 들어갔다. 지난달 공사..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18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7일 안전행정부와 국회를 방문해 각종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하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교황의 서산 방문에 따른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 최대 현안사항인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서다. 이 시장은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충남 서산시는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취항과 연계해 해양레저스포츠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영인 부시장과 국·단장, 실·과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레저스포츠 산업 발전 방안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오는 7월 수립 예정인 해양레저스포츠 산업 육성계획의 연구내용과 체계를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 수행기관인 동의대학교..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16일 마늘과 양파 등의 밭작물이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았으나 가격 하락에 일손부족까지 겹치면서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늘 주산지 로 유명한 서산시의 인지·부석면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서는 제철을 맞은 마늘 양파 감자 등의 밭작물 수확이 한창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6쪽마늘은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가 다음달까지 5000여톤 을 출하할 예정이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마늘..
충남 서산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을 70여일 앞두고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4부 22반의 방문 준비단을 구성해 45개 사업 추진에 들어간데 이어 12일 ‘교황 방문 준비 추진상황 보고회’ 를 개최했다. 이완섭 시장 주재로 실·과장, 천주교 관계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기반시설 및 환경 정비, 안전관리, 교통 및 의료대책 등 분야별 준비 상황 점검과 문제점 보완을 위해..
충남 서산시는 충남도가 주관한 ‘201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부실과세 방지 등 6개 부문 13개 항목을 평가했다. 시는 철저한 세원관리와 고액·상습 체납자 특별 전담팀 운영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통해 지난해 부과한 지방세 1862억원의 98%인 1816억원을 징수했다.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충남 서산시는 기초연금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초연금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7월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인정액 하위 70%에 월 10만~2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복지산업국장을 팀장으로 3개반 15명으로 ‘기초연금 시행 준비 TF팀’ 을 구성해 지난달 2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TF팀은 대상자 발굴, 민원상..
충남 서산시는 인지면과 부석면을 중심으로 지난달인 5월말부터 본격적인 햇마늘 수확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금 출하되는 마늘은 ‘이른 마늘’ 로 불리는 난지형 마늘이다. 한지형 마늘에 속하는 6쪽마늘은 이달 중순 이후 수확을 시작한다. 올해는 한파 피해가 없고 마늘 생육기에 기상여건이 좋아 알이 단단하게 영글고 저장기간 또한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작황이 양호해 전국적으로 생산량이 늘어난데다..
정진석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30일 성명서를 통해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정진석 후보는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총체적 난국으로 유사한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심각한 위기” 라며 “우리 국민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믿지 않고 있다”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는 “대통령을 제외하고 국정운영의 책임 있는 자리에 있..
충남 서산시는 지하수 고갈과 오염으로 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섬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 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지곡면 우도와 분점도 팔봉면 고파도리 일원이다. 이곳 지역 주민들은 소규모 수도시설과 해수담화시설을 이용해 생활용수를 공급받는 실정으로 식수난 등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2016년까지 34억원을 들여 해저관로를 포함한 상수도관 15Km를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