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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1~22일 팔봉면 양길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지난해보다 43% 많은 5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팔봉산감자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감자 캐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10만㎡ 규모의 널찍한 감자밭에서 햇감자를 맘껏 캐 갔다.
찐 감자 시식회 감자 기네스 게임 감자 퀴즈대회 맨손 물고기 잡기 등의 부대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현지 농민들이 생산한 감자 매실 마늘 양파 등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 감자전시관에는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1억 7000만원의 농산물이 팔렸다.
서산시의 한 관계자는 “팔봉산 감자축제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준비를 통해 보다 내실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축제가 열린 팔봉산 일원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지난해 11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리적 표시 등록을 마치는 등 명품 감자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