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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와 글로벌 신우는 협약에 따라 △원료 농산물 납품 △서산 브랜드를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농특산물 공동 마케팅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매년 50여톤의 서산6쪽마늘을 글로벌 신우에 납품하고 전국 70개 가맹점에 6쪽마늘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액자를 게시하게 된다.
글로벌 신우는 서산6쪽마늘빵 ‘키스링(Kiss Ring)’ 을 출시해 수도권과 전국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축제에 참가해 마늘빵 등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 기관은 또 올해 안에 서산지역에 6쪽마늘빵 전문 판매점을 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을 다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파주에 본사를 둔 (주)글로벌 신우는 제과·제빵·외식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으로 전국에 70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침체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1차 농산물로 판매하기보다는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여야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농민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서산 농특산물을 세계적 명품으로 키워 나가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농특산물 명품화를 위해 한국식품연구원·(주)CJ제일제당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