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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취임 후 처음으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해수욕철을 맞아 해수욕장에 대한 안전을 직접 살피고, 해수욕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물론 번영회 관계자와 해경, 육경, 119 등 유관기관 근무자 격려 및 피서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날인 28일에는 연육교 교통안내소 모범운전자 격려를 시작으로 고남면 바람아래, 장삼해수욕장과 안면읍 샛별, 꽃지, 방포, 밧개, 두여, 안면, 기지포, 삼봉, 백사장 등 11개 해수욕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들로부터 해수욕장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관광객들의 불편 사항과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해수욕장 안전시설물 및 안전관리요원 활동 상태 등 해수욕장 안전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 주변의 화장실과 샤워실 등도 직접 둘러보며 청결상태와 편의용품 비치상태 등을 확인하고 여름파출소 등을 찾아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밖에도 한상기 군수는 30일 근흥면 갈음이와 연포해수욕장을 방문하며 31일 이원면, 원북면, 1일 소원면, 2일 남면의 해수욕장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한상기 군수는 “민선6기 군정비전인 ‘희망찬 태안, 행복한 군민’은 안전이 담보되었을 때 비로소 이뤄진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쾌적한 환경과 즐거운 피서문화를 정착시켜 찾아오는 피서객들이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편안히 다녀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