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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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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중국 쓰촨(四川)성 시화(西華)사범대학에 지난해 9월 신설된 이른바 '자이언트판다학원'이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으로 있다. 당연히 큰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 대학이 올해 9월에 모집할 예정으로 있는 학생은 총 50명으로 야생동물과 자연보호구역관리 전공으로 나뉘어 입학하게 된다. '자이언트판다학원'은 판다 서식지가 많은 쓰촨성 임업·초원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협력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온 중국이 9일 나토 정상회의 개막일에 맞춰 날선 비난을 계속 쏟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당일인 9일 그랬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최근 나토가 장차 호주·한국·일본·뉴질랜드 등과 함께 우크라이나 등 문제 협력을 토론했다고 한다. 러시아·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TSMC(타이지뎬臺積電)가 아시아 민간 기업으로는 최초로 뉴욕 증시에서 장중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한 여세를 몰아 첨단 반도체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기세로 볼 때 라이벌인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더욱 벌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매체들의 9일 보도에 따르면 TSMC의 주가는 전날(현지 시간..
올해 2분기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5.1∼5.4%로 예상되고 있다. 당국이 내건 목표를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난해 상대적으로 성장률이 낮았던 것에 대한 기저효과, 수출 증가 영향 탓이 아닌가 보인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이 최근 전문가들의 전언을 종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도 좋다. 하나씩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우선 롄핑(連平)..
최근 폭우를 비롯한 각종 기상재해로 대재앙에 직면할 양상을 보이던 중국이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 사상 최악의 순간에 직면하지 않을 가능성 역시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담수호인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 화룽(華容)현 소재 둥팅(洞庭)호의 제방 복구가 8일 오후 예상보다 빨리 완료된 사실을 상기하면 분명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9일 보도에..
중국은 일본과 필리핀이 최근 자국의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활동 견제를 위해 상호 파병을 용이하게 만들 협정을 체결한 것에 대해 "제3자를 겨냥하거나 제3자의 이익을 훼손해서는 안된다"고 강력 반발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가와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이 지역 국가 간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훼손시키지 않아야 한다.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훼손해서도 안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금세기 들어 좀처럼 보지 못했던 폭우를 비롯한 동시다발의 기상재해로 중국이 완전 패닉 상태에 빠져들어가고 있다. 전국에 정상적인 곳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8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의 기상 상황은 진짜 패닉이라는 단어가 무색하지 않다고 단언해도 좋다. 무엇보다 폭우로 붕괴된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 화룽(華容)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8일 자국을 방문한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현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는 조속한 휴전과 정치적 해결이 실현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헝가리 측과 소통을 유지할 것이라는 의지도 표명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의 댜오위타이(釣魚臺)..
한국 용인 출생인 중국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寶)의 홍콩 대여설이 최근 느닷 없이 제기되고 있다. 완전 뜬금 없는 얘기인 듯하나 죤 리(리자차오李家超) 홍콩 행정장관이 7일 쓰촨(四川)성 워룽선수핑(臥龍神樹坪) 기지를 방문한 사실을 상기하면 불가능할 것 같지만은 않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일 열린 홍콩 주권 반환 27주년 기념식에서 리 장관과 판다..
중국이 최근 완고한 대만 독립분자들에게는 사형까지 구형이 가능하다는 발표를 하자 재중 대만인들이 차이나 엑소더스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당분간 상황이 완화될 것 같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대략 20만명 가까운 대만인들이 사업이나 취업 때문에 체류 중인 중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광둥(..
중국의 유명 낚시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인 추이추이(翠翠)가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에서 남편과 함께 지난 4일 익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향년 31세로 슬하에 아직 어린 아들을 두고 있다. 중국의 많은 누리꾼들이 그녀의 불행을 안타까워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추이추이는 중국의 유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더우인을 통..
악명 높은 일본 제국주의 군대의 731부대가 중국에서 페스트 인체 실험을 했다는 증거가 사상 처음으로 발견돼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731부대의 악행이 일반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했다는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매체들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731부대가 페스트 인체 실험을 진행했다는 사실은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지난 80여년 동안 설(說)로만 떠돌았을..
중국 대륙에서 두 번째로 큰 담수호인 둥팅(洞庭)호의 제방 일부가 예년보다 훨씬 많은 역대급 폭우로 무너졌다.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8분 경 누수 위험을 보이던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 소재 둥팅호 제방 일부가 터졌다. 당초 붕괴된 제방 길이는 약 10m였다. 그러나 같은 날 오후 11시 경에는 150m로 확대됐다. 이처럼 상황이 급박해..
중국이 북한이 관영 방송인 조선중앙TV의 대외 송출 수단을 중국 위성에서 러시아 위성으로 전환한 것과 관련해 과도하게 해석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구체적 상황은 모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위성 관련 서비스는 상업적 행위라는 것이 일반적 상식이다. 협력 방법은 비즈니스 파트너가 협상해 결정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위성TV·..
지난 4월 중국으로 귀환한 자이언트판다 푸바오(福寶)의 할아버지 겸 강바오로 불리는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가 최근 쓰촨(四川)성 워룽선수핑(臥龍神樹坪)기지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목적은 분명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사실은 웨이보(微博)을 비롯한 중국의 유명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5일 강 사육사가 선수핑기지에 도착한 영상이 다수 게재되면서 확인됐다. 웨이보 등에 따르면 강 사육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