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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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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 소재 한중교류센터에서 자오란(趙嵐) 산시(陝西)성 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을 비롯한 한국 방문단과 한중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권 회장은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우선 "산시성은 수천년 중국 문명의 중심이자 반도체 등 산업기술이 발전한 지방"이라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한중 보건 및 의료 부문의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오 부주임은..
내년 1월 13일 치러질 대만의 총통 선거가 드디어 본격 카운트다운되면서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판세는 좀체 변할 양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 현 집권 민주진보당이 미세하기는 하나 승리 가능성이 점점 높아간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자연스럽게 제1 야당 국민당은 거의 의미 없는 아까운 2등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선거전..
2024년 중국 경제에 예상되는 '블랙스완(일어나지 않을 것 같지 않은 일이 실제 일어나는 현상)'은 부동산 시장이 직면한 위기의 심화가 될 게 거의 확실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제 전반에 불 후폭풍도 상상 외로 심각할 전망이다. 현재 중국 경제는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름 상당히 선방하고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경제 당국 역시..
남녀가 독신일 때 속된 말로 양다리를 걸치는 것은 주위로부터 약간의 비난을 받을 수는 있을지언정 크게 나쁘다고는 하기 어렵다. 특히 본인이나 가족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여러 선택지 중 딱 하나에 최종 안착할 경우 특별한 돌발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평생을 함께 살아가야 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미 이혼한 부부가 마치 약속이나 한듯 다른 상대와 열애를 하고 있으면서도 전 배우자에게 미련을..
중국의 전, 현직 당정 거물급 인사들이 최근 줄줄이 낙마설에 시달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진짜 낙마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아직 이름이 거명되지 않은 고위층까지 벌벌 떨고 있다는 소문이 권부(權府)의 핵심인 중난하이(中南海) 주변에 그야말로 파다하다. 현재 중국의 실물 경제는 좋다고 하기 어렵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특히..
미국을 공동의 잠재적 적으로 인식하는 중국과 러시아의 밀착 행보가 최근 들어 더할 나위 없이 완전한 최고 수준의 단계에 이르고 있다. 그야말로 찰떡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 단정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28차 중-러 총리 정기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방중한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를 면담한 사실만 봐도 크게 과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운명적으로 G1이 돼야 하는 중국이 택배 포장 쓰레기를 양산하는 극강의 대국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연간 택배 물량이 3년 연속 무려 1000억 건을 넘어섰으니 그렇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특히 올해는 사상 최초로 1200억 건을 돌파, 상황이 더 심각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종이와 플라스틱 택배 쓰레기가 올해..
경제 불황의 여파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대리모 산업이 최근 중국 전역에서 그야말로 요원의 불길처럼 확산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역병이 창궐하는 것 같은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중국에서 대리모를 통한 임신 및 자녀 출산은 명백한 범법 행위에 해당한다. 당국에 적발될 경우 강력한 처벌도 각오해야 한다. 유명 여배우 정솽(鄭爽·32)이 미국에서 몰래 대리모를 통해 자녀를..
중국 경제의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청년 실업 문제가 내년에는 더욱 심각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 당국의 성장률 목표가 별로 어렵지 않게 달성된다 해도 그 의미는 상당히 퇴색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진짜 그런지는 지난 7월 이후 발표되지 않고 있는 청년 실업률이 어느 정도 상황인지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중국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여..
중국 간쑤(甘肅)성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19일 오후 현재 118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중상자를 포함한 부상자 역시 1000여 명 전후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 치료가 쉽지 않은 중상자가 많은 것으로 볼때 사망자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전날 밤 11시59분(현지시간) 간쑤성 린샤(臨夏)회족자치주 지스산(積石山)현에서 발..
중국과 러시아가 잠재적인 '공동의 적' 미국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더욱 밀착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이런 움직임이 더욱 활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19∼20일 중국을 방문하는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의 초청으로 미슈스틴 총리가 중국을 방문, 제28차 중-러 총리 정기회..
중국 간쑤(甘肅)성 린샤(臨夏)회족자치주 지스산(積石山)현에서 18일 저녁 11시59분(현지 시간)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최소 11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중상자를 포함한 부상자도 100여 명 이상인 것으로 보인다. 중상자가 많은 것으로 볼때 사망자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02.7..
중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관샤오퉁(26)이 공식 남친인 전 엑소 멤버 루한(33)과 최근 상당한 위기를 맞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별 것 아닌 일로 다투다 극심한 의견 충돌을 일으키면서 냉각기를 가지게 됐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여러 정황으로 볼때 최종적으로 공식 결혼에 골인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국민 여동생 관샤오..
1개월이 채 남지 않은 대만 총통 선거가 24년 전인 2000년 당시 결과의 데자뷔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이 그때와 같은 어부지리로 최종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선거전의 판세는 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4), 제1, 2 야당인 국민당과..
중국 대륙 전역에 극한 한파가 일주일 가까이 몰아치고 있다. 남부 광둥(廣東)성의 기온이 서북부 고원지대인 티베트보다 낮은 이상 현상도 나타났다. 중국 대부분 지방 정부들은 긴급 '저온 경보'를 발령,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8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의 주요 도시들은 올해 들어 최저 기온에 직격당했다. 심지어 역대급 한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