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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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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적 주목을 모으는 대만의 총통 선거가 13일로 정확하게 D-30을 맞이하면서 판세가 각별한 주목을 모으고 있다. 가장 최근에 실시된 여론조사를 참고해 결론부터 얘기하면 역시 이변은 일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승리 가능성이 점점 현실로 나타날 수밖에 없을 듯하다.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역시 각..
대만군 현역 중교(중령)가 대형 수송 헬리콥터를 직접 몰고 중국 항공모함에 착륙한 후 귀순하려 한 모의가 대만 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그러나 중국은 지금까지 이에 대해 일언반구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 정치작전국과 남부 가오슝(高雄) 고등검찰서는 지난 7월 말 기밀 자료 유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수감 중인 육군..
미스 홍콩 출신의 배우 저우하이메이(周海媚·57)가 최근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문에 휩싸여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 사망설은 나름 상당한 근거가 있는 소문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지병으로 인해 위급 상황에 직면했던 것은 사실이나 빠른 대처로 인해 목숨을 건졌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미스 홍콩이라는 타..
지난 세기 70년대 말에 전쟁을 치렀을 정도로 과거 상당히 앙숙이었던 중국과 베트남의 관계가 최근 완전 상전벽해의 새 시대로 진입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좋아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금 오버해서 말하면 사회주의권의 끈끈한 혈맹이 되고 있다고 단언해도 괜찮지 않을까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이 단정은 이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응우옌 푸..
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에서 9일과 10일 이틀 연속 물리적 충돌을 빚은 것과 관련한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면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에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 역시 거듭 확인했다. 양국 갈등이 당분간 해결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필리핀 선박이 중국 해경선을 들이받았다"면..
지난 2021년 하반기 헝다(恒大·에버그란데)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선언 이후 본격화한 중국 부동산 시장의 파산 공포가 거의 해소되지 못한 채 여전히 업계를 배회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전체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예상보다 훨씬 더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의 부동산 시장은 GDP(국내총생산)의 약 25%에..
대만의 가수로 중국에서도 나름 꽤 알려진 류뤄잉(劉若英·54)은 연예계에서의 명성보다는 스펙 깡패로 더 유명하다. 굳이 연예인 생활에 목을 맬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될 수도 있다. 진짜 그런지는 그녀의 주변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할아버지가 대단하다. 장제스(蔣介石)가 통치하던 시절의 국민당에서 4성 장군으로 활약했다. 남편 역시..
한때 한국 관광업계의 최대 효자로 불리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코로나19 창궐 사태로 인해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가 다시 돌아올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머지 않은 장래에 분명한 현실이 된다면 현재 상당히 어려운 한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런 단정은 최근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 전담 여행사로 지정된 아사달 인터내셔날이 국내..
내년 1월 13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가 시간이 갈수록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필승 국면으로 기울어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민진당의 3기 연속 집권은 이제 분명한 현실이 돼가고 있다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이 단정이 정곡을 찌른 것이라는 사실은 역시 후보들의 지지율이 잘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
한때는 할리우드에까지 기세를 떨친 중국의 국민 배우 장쯔이(章子怡·44)의 추락이 그야말로 끝이 없는 듯하다. 최근 이혼하는 슬픔을 겪은 것도 모자라 거액의 투자금을 허망하게 날렸다면 이렇게 단언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한마디로 불행은 홀로 오지 않는다는 화불단행(禍不單行)의 진리를 자의는 아니어도 몸소 체득하고 있지 않나 싶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주지하다시..
미국 백악관이 지난달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합의 사항인 양국 군 당국 간 소통채널 복원이 조기에 이뤄지기를 고대한다는 입장을 이례적으로 피력했다. 지난 10월 비리로 해임된 리상푸(李尙福) 전 국방부장 후임을 조속히 임명하라는 권고가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전날(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내 출장 중에..
중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국면이 우려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겨우 회복세를 보이는 경제 역시 어려움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이 아니다. 생산자 물가 역시 14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하면서 디플레이션 우려가 괜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국가통계국의 9..
전 세계에서 자신들의 모국을 떠나 해외로 이주하는 부자들이 가장 많은 나라는 단연코 중국인 것으로 확인됐다. 역시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미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해외 이주로 부자들이 떠난 나라' 10곳의 순위를 소개하는 상당히 이색적인 보도를 하나 했다. 이에 따르면 10개국 중 1위는 중국이었다. 한국은 7위, 일본은 10위에 올랐다. 중국의 뒤는 인도를 비롯해 영국, 러시아,..
세상에 가수는 많다. 중국을 필두로 하는 중화권은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인구 수로 보면 아마도 G7(주요 7개국)의 가수들을 다 합친 것보다 많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진정한 가수가 과연 몇이나 될까 하는 의문이 제기되면 자신 있게 말할 중국인들은 많지 않다고 해야 한다. 중화권 내 상당수 가수들이 립싱크로 팬들을 기만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사실이 최근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중국의 아이돌..
지난 7월 비리로 낙마한 친강(秦剛·57) 중국 전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 정치 전문 일간지 폴리티고가 최근 보도했다. 사실이라면 상당히 충격적 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폴리티코가 꽤 의미 있는 특종을 했다고도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폴리티코는 이 사실을 중국 당정 고위 관리들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