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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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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8일 1박2일 일정으로 7년 만에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금수산영빈관에서 가진 정상회담을 통해 예상대로 세계 다극화와 포용적 경제 세계화 공동 추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더불어 양측의 전통적 혈맹 관계를 재확인하면서 전략적 협력 강화에도 합의했다. 회담 후 마련된 공동선언문에는 시 주석이 전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기고에서도 강조한 이..
중국판 수능인 가오카오(高考)가 이전과 비교할 때 열기가 한풀 꺾인 분위기에서 7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됐다. 보통은 이틀 일정이나 지역에 따라서는 최장 10일까지 치러질 예정으로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보통 6월 초에 실시되는 가오카오는 한국의 수능과 달리 주관식 비중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어문 과목은 700~800자 작문 시험이 필수로 돼 있다. 한마..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차이치(蔡奇) 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판공청 주임(중앙서기처 서기 겸임)이 당 최고 간부 양성기관인 중앙당교 교장을 겸임하게 됐다. 확실한 당정 권력 서열 2인자가 사실상 부재한 상태에서 명실상부하게 그 역할을 떠맡게 됐다는 얘기가 될 수 있을 듯하다. 더불어 가능성이 낮기는 해도 최고 권력 교체기에 혹 있을지 모를 혼란기를 방지하기 위한..
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7년 만에 이뤄지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 및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이 경색 국면인 한반도 정세의 해빙에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전격적 남북 대화까지는 몰라도 최근 지속적으로 거론되는 북미 정상회담을 성사시킬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아 보인다. 북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
조선의 무장 남이 장군은 나이 20세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사나이 대장부가 아니라고 했다. 평균 수명이 길어야 40세 전후에 불과했던 과거에는 충분히 설득력 있는 호기로운 말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이 말은 웬만하면 평균 수명이 80세 전후인 현대에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 30세가 돼도 부모 품을 떠나지 못하는 캥거루족들이 전 세계에 지천인 것이 현실인데 나라를 평정한다는 것은 도저히 말이 될 수..
중국이 다음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북에서 양국이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시 주석의 방북과 관련, "이번 방문은 시 총서기의 7년 만의 국빈 방문"이라면서 "방문 기간 동안 양당과 양국 최고 지도자들은 양자 관계 및 공동 관심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몇 년 동..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시진핑(習近評)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일정과 관련, 미중 정상이 지난달 14∼15일 베이징에서 가진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뜻을 같이했다는 사실을 부각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미 국부무 대변인은 전날(현지 시간) 시 주석의 북한 방문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베이징에서 트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조만간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는 관측이 또 다시 이어지고 있다. 만약 관측대로라면 시 주석은 2019년 6월 20일 이후 7년 만에 다시 북한을 찾게 된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달 30일 위성업체 벤터가 촬영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평양 중심부에 위치한 김일성광장에서 담장이 쳐진 구역과 공사 중인 구조물이 포착됐다고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는 한..
중국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톈안먼(天安門) 사태 37주년을 맞아 중국을 비판한 것과 관련,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강력 반발했다. 동시에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과거사를 직시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이는 외교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지난 세기 80년대 말에 발생한..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사태 발발 37주년을 맞아 중국 당국이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고 강력 비판했다. 더불어 대만과 중국의 체제 차이점도 부각했다. 대만이 우위에 있다는 주장을 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중국의 반발은 불 보듯 뻔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라이 총통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37년 전 오늘 이상과 포부를 품었던 수천명의 젊은이가 베이징 거리와..
당초 지난달 말이나 이달 초에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이 당장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 관련 특이 동향도 그다지 관측되지 않는다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 같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의 방북설은 지난달 20일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언급하면서 일약 글로벌 외교가의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거의 기정사실..
베트남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가 최근 과잉 생산 위기에 직면한 중국 전기스쿠터 업계의 새로운 소비처로 주목을 받으면서 완전히 낙토로 떠오르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비슷한 위기를 겪고 있는 전기자동차 산업의 파라다이스로까지 변모할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전기스쿠터 산업은 과잉 생산으로 인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일 오후 중국 상하이(上海)시 황푸(黃浦)구 후빈(湖濱)로 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상하이문화교류센터 회의실에서 중국 안후이(安徽)성 펑부시 대표단과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의 김형학 베이징 지회 비서장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간담회에는 권 회장과 진티싱 상하이시 지회장, 류융춘(劉永春) 비서장, 리쥔융(李軍勇) 한중경제협력센터 상하이 대표, 진융(金勇) 상하이 한중문화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일 오후 중국 상하이(上海)시 펑셴(奉賢)구 소재 상하이펑셴설비용기창유한공사 연수원 회의실에서 중국 청년회장 임명식을 거행했다. 협회의 김형학 베이징 지회 비서장의 3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1일 저우스하오(周世昊) 상하이평셴설비용기창유한공사 대표에게 중국 청년회장, 린쿤하호(林琨皓)씨에게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 비서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식에는 협회 진티싱 상하이..
4일로 발발 37주년을 맞는 중국의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사태가 완전히 역사로 박제될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공산당이 집권한 1949년 이후의 신중국에서는 사실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중들이 민주화를 부르짖었던 사태의 의미가 갈수록 퇴색해가고 있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당시 사태 관련자들은 현재 중국 내외에 건재해 있다고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