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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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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세기의 담판'으로 불리는 14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의제로 다뤄진 것이 확실해 보인다. 그러나 내용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미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5일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전날 한반도를 비롯해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위기 등을 비롯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4일 오전 열린 미중 정상회담 이후 이어진 만찬에서 "중화민족의 부흥과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공존할 수 있다"면서 양국 관계가 우호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시 주석 부부를 오는 9월 24일 백악관으로 초청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필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세기의 담판'인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의 14일 미중 정상회담은 빅딜까지 이끌어내지는 못했으나 양국 모두에게 불만족스러웠던 대좌는 아닌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어도 파국에 이른 것은 아니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외신들과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담의 의제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
'세기의 담판'으로 불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의 미중 정상회담은 미소 뒤에 감춰진 팽팽한 기싸움이 시종일관 이어진 대좌였다고 할 수 있다. 양 정상이 2017년 11월 이후 무려 8년6개월 만에 베이징에서 갖게 된 회담을 어떻게든 의미 있게 끌고 가기 위해 노력하는 와중에도 국익과 자존심을 지키고자 하는 목적의 자세를 적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정대로 13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을 포함한 2박 3일 동안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 에어포스원은 전날 오후 7시 49분께 베이징 서우두(首都)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미국 국가 수반의 이번 중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 집..
불과 얼마 전인 올해 초까지만 해도 14∼15일 이틀 동안 열릴 미중 정상회담은 팽팽한 승부가 예상됐다고 할 수 있었다. 더 냉정하고도 솔직하게 판세를 분석할 경우 미국이 더 유리할 것으로 관측됐다고 해도 좋았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양상이 달라지지 않았나 보인다. 역시 결정적인 것은 치매에 시달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계속 점수가 깎이는 헛발질을 했기 때문이라고 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미중 정상회담이 지난해 10월 30일 부산에서 이뤄진 데 이어 14∼15일 이틀 일정으로 6개월 만에 베이징에서 다시 열리게 되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외신과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분석을 종합해 볼 때 그야말로 '세기의 담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 회담은 너무 높은 기대치인 빅딜보다는 양측의 이견이 크지 않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15일 열릴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에서 홍콩의 반중(反中) 언론인 지미 라이(리즈잉黎智英·78)의 석방 문제를 언급할 것이라고 예고한 것과 관련, 내정 간섭이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지미 라이 사건을 언급할 경우 석방을 고려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14∼15일 이틀 간 열릴 미중 정상회담을 드디어 하루 앞두게 된 중국은 이번 세기의 대좌에서 미국이 작심하고 걸어올 싸움을 마다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 평화공존을 원한다는 입장도 적극 피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마디로 자신감을 가지고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기본 원칙을 이미 확정해 놓고 운명의 D 데이를 기다린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
남녀 간의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 해도 대체로 서로 조건이 크게 차이 없이 비슷해야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중국어에 먼당후두이(門當戶對·집안 등의 조건이 비슷해야 결혼한다는 의미)라는 말이 과거나 지금이나 불후의 진리로 치부되는 현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세상에 예외 없는 법칙은 없다"는 말처럼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다. 한마디로 세상에는 주변의 눈을..
중국이 14∼15일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부터 2박 3일 동안 방중하는 것과 관련, "양국이 협력을 확대하고 분쟁을 관리해 세계에 안정성을 주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과 중국 측의 기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중미 관계 및 세계 평화와 발전에..
린자룽(林佳龍) 대만 외교부장(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대만과 미국 관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국이 중국이 강권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하는 입장을 천명하더라도 대만을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굳센 믿음을 천명했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린 부장은 이날 입법원(국회)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오는 14∼15일 예정대로 이틀 일정의 정상회담을 가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저녁 베이징에 도착한다. 이어 양일 동안 공식 정상회담을 포함해 총 6번 시 주석과 대면할 것으로 보인다. 미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1일 중 외교부와 미 백악관의 발표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양 정상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도착 다음날인 14일 국빈 환..
가구 명가 도시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광둥(廣東)성 포산(佛山)시가 최근 동시다발로 터진 악재들로 인해 사상 유례 없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시 전체가 파산의 수렁에 빠져들어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폭싹 망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포산의 가구산업이 중국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야말로 엄청나다고 단언해도 과하지..
지난 8일은 중화권의 '밤의 총서기'라는 별명으로 불린 대만 출신의 전설적 가희 덩리쥔(鄧麗君)의 31주기였다. 당연히 일부 언론은 그녀를 다시 한번 조명하면서 너무나 일찍 떠나버린 전설의 부재를 안타까워했다. 하기야 당시 중화권에서의 인기가 중국의 최고 실력자였던 덩샤오핑(鄧小平)을 능가했으니 그냥 넘어갔다면 이상하지 않았나 싶다. 낮과 밤의 총서기가 덩샤오핑과 덩리쥔으로 각각 달랐다는 말이 이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