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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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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은 의료 수준이 썩 높다고 하기 어렵다. 중진국 수준에 턱걸이하지조차 못한다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다. 병원에서는 황당한 일도 많이 일어난다. 9월 초에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의 소재의 시안자오퉁(交通)대 제2부속병원에서 4일 동안 입원한 1세 영아에게 치료비로 55만 위안(元·9900만 원)을 통보한 사실만 봐도 진짜 그렇지 않나 싶다. 이런 중국 병원에서 최근 또 다시 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다...
무려 160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중국의 인터넷 여신 리쯔치(李子柒·31)의 신변 이상설이 중화권 연예계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체포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만약 소문이 사실이라면 최근 중국이 진행하는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리쯔치는 웬만한 연예인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대단한 유명 인사로 손꼽힌다. 수입도 어마..
엄청난 부채로 휘청거리는 중국의 부동산 공룡 헝다(恒大)그룹의 파산이 초읽기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국의 개입이 없을 경우 9월까지 버틸 수도 없어 보인다. 이에 따라 20일 홍콩 증시에서의 헝다그룹 주가는 17%까지 떨어지는 폭락세를 보이기까지 했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헝다가 직면한 상황은 진짜 아슬아슬하다는 표현이 과언이 아니라고 해도 좋다...
부자들에게는 저승사자라고 해도 좋을 중국의 국가세무총국이 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정기적 세무조사를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탈세가 확인되는 이들은 퇴출의 칼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세무총국은 전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연예계 세금 질서 확립과 업계의 장기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라면서 세무조사 실시 관련 내용을 담은 이른바 ‘..
중국이 자국을 압박하는 미국에 대응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우방국 확보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에는 라틴 아메리카가 구애의 대상이 됐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나라들이 중국의 구애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전날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6차 중남미·카리브해국가공동체(CELAC)에 화상 방식으로 축..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엑소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나머지 옥중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문이 중화권 연예계에 파다하다. 사실이라면 상당히 충격적인 뉴스라고 할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 소문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소문이 진짜라는..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면역 달성을 코앞에 뒀으나 여전히 본토 환자는 증가하는 정말 어정쩡한 묘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얼마 전 집단 면역을 달성했음에도 환자가 폭증했던 이스라엘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 것이 아닌가 보인다. 코로나19의 집단 면역이라는 것이 과연 과학적인지를 의심케 하는 현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8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이 새로운 안보동맹 오커스의 출범 등을 통해 자국을 더욱 압박하는 미국에 국력을 총동원한 적극적 대응을 시작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공격적인 맞불을 놓을 것으로도 분석된다. 절대로 미국의 압박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의 최근 글로벌 외교 행보를 보면 이 단정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우선 17일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
지난 2018년 탈세 혐의로 당국에 의해 사실상 퇴출된 중국 스타 판빙빙(40)은 지금 우울하다. 사건이 발생한지 벌써 4년이 훌쩍 지났건만 아직까지 사면됐다는 얘기가 들려오지 않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당연히 공식적인 공개 활동은 전혀 못하고 있다. 이런 그녀가 16일 40세 생일을 맞았다. 당연히 신이 날 리가 없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대대적인 생일 축하 파티를 하지 못했다. 괜히 그랬다가 당국의..
정부 당국의 잇따른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에 대한 규제와 압박으로 인해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10대 기업에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진입하지 못하는 참담한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에도 당국의 입장이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상황은 크게 좋아지지 않을 전망이다. 중국 기업들은 최근 당국의 시퍼런 서슬에 놀라 바짝 엎드리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당국이 부르짖는 ‘공동부유’ 슬로건에 부응하기 위해..
중국 연예계 스타들의 수입은 한국과는 차원이 다르다. 거의 헐리우드 스타들이 부럽지 않을 수준이라고 해도 좋다. 시장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설사 그렇더라도 100억 위안(元·1조8000억 원)에 육박하는 재산을 가지게 되는 것은 결코 간단치 않은 일이다. 벌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쓰기도 해야 하니 진짜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이런 현실을 상기하면 최근 퇴출된..
폭발 일보 직전인 중국 거대 부동산 기업들의 부채 문제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부채 압력을 견디지 못한 일부 기업은 창업자가 미국에 도피했다는 소문에도 휩싸였다. 홍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업계 2위인 헝다 그룹은 오는 20일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의 이자를 갚지 못할 경우,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내몰리면서 파산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설사 디폴트 위기를 넘기더라도 총 부채 규모가 2조 위안(..
잦은 지진으로 악명 높은 중국 서부 쓰촨성에서 16일 새벽 진도 6.0의 지진이 일어나 100여명 가까 운사상자가 집계됐다. 아직 사망자는 3명에 불과하나 집계가 계속되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또 지진 빈발 지역이란 특성상 더 강력한 여진이 발생할 여지도 있다. 관영 신화 통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이날 오전 4시33분(현지시각) 쓰촨성 루저우시 루현(북위 29.20도..
중국 교민 사회의 보배이자 자랑으로 평가받는 국악인 권태경 중국중앙음악학원 초빙교수가 오는 18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 소재의 의 한국인회 교민회관에서 추석 공연을 가질 예정으로 있다. ‘추석 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권 교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는 교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베이징한국인회와 공동 기획한 것.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오른팔로 꼽히는 왕후닝(66) 중국 당 중앙서기처 서기 겸 정치국 상무위원이 장기간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이상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변에 진짜 무슨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심지어 일부 외신에서 권력 투쟁이 벌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할 만큼 상황이 영 이상하다. 중국 당정 고위층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