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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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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 경제가 올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여파의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무려 12.7%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광둥(廣東), 장쑤(江蘇)성은 상반기 지역내총생산(GRDP) 5조 위안(元·890조 원) 클럽에 가볍게 가입하며 이 기록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두 성이 하반기에도 맹활약을 이어갈 경우 올해 중국 경제는 목표인 6% 이상을 넘어 10% 전후의 성장을 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최근 들어 중국 당국과 언론이 주목하는 관심 인물로 급속하게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사태라는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한·중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사례를 들어보면 진짜 그런지 잘 알 수 있다. 우선 산시(山西)성 인민정부가 지난 29일 권 회장을 오는 9월 3일 개최 예정인 ‘타이위안(太原)에너지저..
인간의 욕망은 정도의 차이가 약간 있을지 모르겠으나 남녀의 구분이 대체로 크게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여성이 기가 막힌 욕망의 화신이 되는 케이스도 종종 있다. 당연히 욕망이 과하면 심신을 망치게 된다. 관리일 경우 부패의 길로 나아가지 말라는 법도 없다. 중국이라고 예외가 되지 않는다. 아니 당정 관리들의 부패에 관해서는 미국을 제치고 G1인 만큼 케이스들이 그야말로 부지기수라고 단언해도 괜..
적의 적은 친구라는 말이 있다.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이 말은 진짜 불후의 진리인 것 같다. 자국의 잠재적 적국인 미국의 적이 자신들이라고 할 수 있으니 대미 공조를 위해 서로 손을 잡으면 이 말은 바로 성립된다. 최근 들어 더욱 관계를 끈끈하게 다지는 양국 행보를 보면 더욱 그렇지 않나 보인다. 급기야 양국은 다음달 병력 1만명 이상을 동원하는 대규모 연합 군사훈련에도 나설 예정으로 있다. 베이징..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낮기로 유명했던 중국의 최저임금이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진격의 최저임금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게다가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 확실하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CNS)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각 성시(省市)는 대체로 매년 3월 이후부터 하반기까지 잇따라 당해연도의 최저임금 표준을 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
내로라하는 중국 연예계의 톱스타 황샤오밍(44)이 지난 29일 자국 탁구 선수 천멍(陳夢·27)의 2020 도쿄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금메달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열렬한 축하 인사도 전했다. 같은 중국인으로 당연히 그럴 만 했으나, 결정적 이유는 따로 있었다. 천이 바로 외사촌 동생이기 때문이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를 비롯한 언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산둥..
최근 1000년 만의 폭우가 내렸다는 허난(河南)성 성도 정저우(鄭州) 일대의 피해 상황과 관련한 미스테리의 증폭이 예사롭지 않다. 당국에서는 피해자가 100명 이내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상황이나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그치지 않고 있어 이대로 가다가는 민심까지 흉흉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2만6000여명이 사망했다는 루머도 돌고 있어 분위기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전·현 당정 최고 지도자 비공개 연례 회동인 8월 초의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를 앞두고 중국 당국이 무시무시한 사정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 장기 집권을 노리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앞길에 방해가 되는 불만세력에 대한 경고의 의미가 농후한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시진핑의 3연임은 이번 회의에서 전·현 당정 최고지도자들로부터 추인받는 형식으로 최종 확정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의 대미 관계가 최악인 가운데 강경파 외교관으로 꼽히는 외교부의 친강(秦剛·55) 부부장(차관)이 곧 주미 대사로 부임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빠르면 8월 중순 이전에 미국으로 떠날 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경우 그의 최대 임무는 대미 관계 개선이나 현재 상황에서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현직인 추이톈카이(崔天凱·69) 대사는 조만간 8년 동안의..
2000년을 전후해 태어난 중국의 신세대 청년들이 과도한 눈높이로 인해 야기된 취업난에 허덕이면서도 과소비에 몰두하는 이율배반적인 존재가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는 이 현상이 더욱 확고하게 정착될 것이 확실시돼 중국 당국의 고민도 깊어질 전망이다. 나아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노동력 부족 현상 역시 더욱 분명한 현실로 대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현지 언론의 최근 보..
일파만파라는 말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 여성을 연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은 진짜 이런 표현이 아닐 정도의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게 맞는 것 같다. 이번달 중순 이후부터 연일 중화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후끈 달아오를 정도로 그의 범죄 의혹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는 사실을 봐도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나 싶다. 이제 그는 본인의 의지와..
중국 경제를 견인하는 대표적 용머리로 인식되는 광둥(廣東)성의 경제특구 선전이 조만간 국유기업들의 문호를 외국인과 청년들에게도 개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뛰어난 능력의 외국인 청년들이 중국의 국유기업에서 근무하는 기현상이 곧 현실화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나아가 선전을 뛰어넘는 전국적인 현상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주지하다시피 지난 40여 년 동안에 걸친 쾌속 발전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전 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통제한다는 찬사를 듣고 있는 중국의 상황이 갑자기 상당히 심각해진 것으로 보인다. 또 다시 지난해 초의 창궐 악몽이 재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될 만큼 환자가 폭증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당분간 불안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CNS)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특히 장쑤(江蘇)성 성도..
지난 2018년 이후 만 3년 이상 냉전 상태를 지속 중인 미국과 중국이 26일 양국 외교 차관 회담에서 현격한 입장 차이를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양국의 관계 개선은 사실상 요원하게 됐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양국의 무역 전쟁 역시 끝을 모른 채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톈진(天津)을 방문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이날 셰펑(謝鋒) 중..
중국의 전·현직 당정 최고 지도자들이 주요 현안을 비공개로 논의할 휴가철 회동인 이른바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곧 열린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일부는 현지에 이미 도착, 여장을 푼 것으로도 알려졌다. 현재 중국은 허난(河南)성 성도 정저우(鄭州)를 덮친 폭우를 비롯한 자연 재해로 어수선하기 이를 데 없다. 민심이 이반하는 조짐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